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아이의 인성 창의성 자존감을 키워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책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질수 있다는 말 완전공감

아이를 처음 양육할때는 무조건 아이에게만 잘해주면 되는줄 알고 있었던 초보엄마

그러나 양육과 집안일에 힘들어 지고 조금 지치기라도 하면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아이와 놀아주는것도 힘들어 졌다

엄마가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고 있는지

아이는 떼를 쓰기도 하고 엄마를 힘들게 하기도 했던 시간들

사랑을 원하고 엄마가 한번더 안아주기를 원했던 아이들은

잠깐의 시간을 허락받고 싶었는데 몸과 마음이 힘든 엄마는 그런 잠깐의

시간들도 허락하지 아니했던것 같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질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부모는 언제나 긍정마음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행복한 마음이 전달될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것 같다

 

긍정적인 아이가 평생 행복하다

아이의 정서 참 중요한 문제인것 같다

같은 문제 해결을 가지고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작은일에도 의기소침하고 불행해 한다면...

부정정서가 없는 것 또한 행복을 유지하는 데 한계로 작용한다

음식을 할때 설탕만 넣을때 보다 소금을 살짝 넣었을때 단맛이 더 강해진다

긍정정서만 있을때 보다 부정정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룰때 행복도 극대화 될수 있다.

아이가 기분이 좋으며 창의력,수용력, 기억력이 높아지며 사고의 폭도 넓어진다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줄어들고 기쁨과 만족을 키워 주는 심리적 자원이 많아진다

우리나라 만큼 영유아 일때 부터 공부를 많이 하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이 싫기도 하지만 그냥 보통 아이들 처럼 하기 위해

아이들은 영유아 일때 부터 학습지에 학원에 참 힘들게도 살아간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는 필요없듯이 그저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착한 모범생이 되기를 바라기도 한다

공부를 잘하는것도 중요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도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아이가 행복해 하면서 공부하고 학습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낙관적인 아이는 긍정의 말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행동한다

낙관적인 사람은 장애에 부딪히거나 좌절을 겪을때 막연한 믿음만 갖는게 아니라

좋아질것이라고  믿고 창의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말로만 긍정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긍정의 말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행동한다

긍정의 말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하는 것 참 중요한것 같다

낙관적인 아이는 우울증에 빠지지도 아니한다는 사실

우울증이라는 것이 단순해 보여도 참 힘들고 주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것 같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중고등학교에 가면서 성적에 실망하기도 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는데 참 무서운 현실이기도 하다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도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성공이 아닌 행복을 가르치고 싶다

행복을 가르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지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엄마도 반성하게 되는것 같다

이책은 부모와 교사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 내 아이의

행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섬세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자녀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들이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지침서인것 같다

엄마가 뽀뽀하는 동화

소설가 이지민이 현명한 엄마를 위해 쓴 감수성 가득한 "동화 이야기"

아이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엄마의 독서법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며 더 행복해지는 그림책으로의 상상여행

아이를 키우면서 여자에서 엄마로 변하는 순간

모든것이 아이 위주로 돌아가고 아이용품을 사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엄마를 위한 책보다는 아이에게 연령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읽어주고 같이 교감하고 읽고 지낸 시간들

엄마들을 위한 책..엄마들을 위한 시간

참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인데 그런 시간들이 부족해서 아쉬운 시간들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나누어진 이야기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엄마의 지친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

엄마들이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가을 겨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따뜻함을 배울수 있는 시간들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하는 이야기들...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다르게 느껴지는 세상들

동생이 태어나면서 큰 아이들이 받는 상처..

우리 집 이야기와 많이 비슷해서 더 공감하는 이야기

아이가 혼자 일때는 혼자서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동생이 태어나니

모든것이 동생의 중심이 되고 동생에게 사랑을 빼긴다는 기분으로

지내는 우리 큰 아이..큰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서투른 사랑에서 완벽한 사랑을 할려고 하는 엄마에게는

둘째도 사랑스럽고 해줘야 할것들이 많은 시간들

이지만 작가의 자신의 육아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함께 이야기 해서

많은 엄마들이 공감하고 이애하는 즐거운 책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며 더 행복해지는 그림책으로 상상여행 떠나보아요

우리 아이 놀이대장만들기

요즘 공부를 시작하기 영유아기 유치원 시절 아이들이 행복하게

즐겁게 놀이하는것도 참 중요한것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세상이 좋아지고 놀아할것이 많아지기는 하였으나

집안에서 할수 있는 장난감들이 하나둘 늘어가기도 하고

자연과 함께 할 시간들이 많이 줄어들기도 하는 현실이죠

그래서 캠핑이 늘어가기도 하고 자연과 아이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해주는 부모들이 많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책을 보면 다 실천할수 있을것 같고 간단해 보이는 놀이들

그러나 현실에서 그렇게 실천하는것이 쉽지는 아니한것 같아요

자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함께 한다는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어우러져 자라나며 라는 것은 성장의 놀이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라는 것은 사회성 놀이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살고 죽느냐는 생존과 나눔의 놀이

스스로 배우며 깨우치는 것은 자가 학습의 놀이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쓰는것이라는 말은 전승의 놀이라는 말이다

놀이가 교육이며 교육이 놀이다

 

한가지의 놀이를 정해서 놀이 내용에서 부터 쉽게 할수있는 놀이까지

사실 아파트 앞 모래놀이에서 아이들이 할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가 아니하다

나 역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래를 오랫동안 만지게 못하기도 하고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건 사실이다

이런 엄마들의 마음으로 아이들은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지도 못하고

자유롭게 즐겁게 놀지도 못하게 되는것 같다

모래놀이로써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놀이를 하고 아이들과 같이

협동성을 발휘해서 놀이도 할수 있는 즐거운 놀이이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할수 있는 놀이가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바뀔때 마다 할수 있는 자연과 함께 하는 놀이

나뭇잎자연 염색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협동놀이까지

아이가 조금 성장하면서 같이 음식도 만들어서 같이 먹기

처음에는 아이랑 같이 음식 만들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일이 더 많아지는건 아닐까?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와 함께 요리하는것을

즐거워 하고 본인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은 참 행복한 시간들이다

놀이가 교육이며 교육이 놀이가 되는 행복한 놀이

추운 계절 밖의 활동이 쉽지는 아니하지만 아이와 즐겁게 놀이하는것도 참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