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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사백오십칠번째.- 사이코패스 극장판 SS case 3. 원한을 넘어서  | 애니메이션 2020.02.27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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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진단명 : 사이코패스 -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바다출판사 |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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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가미는 그 후로도 일본 빼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용병 생활을 하다 히말라야로 여행을 간다. 그러다 난민들이 탄 차를 도와주게 되는데, 거기서 일본인 아버지를 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코가미의 실력을 보고 감탄하여 자기 스승으로 삼고 싶어한다. 아버지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이 어느 게릴라에 의해 모두 죽어서, 그 원수를 갚고 싶어하는 것이다. 코가미는 호신용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조건하에 그녀의 친척 집에서 묵으며 그녀를 훈련시키기로 한다. 여기서 아카네가 기함을 할 만한 일이 다수 발생 ㅋㅋ 코가미는 혼혈 여자아이를 그저 꼬마로 여기고 있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다 극장판 2탄에서 등장했던 금발미녀 프레데리카가 나온다. 여러 핑계를 대고 있지만(아카네가 맡은 부서를 휘저어놓고는 통하지 않자 '두고보자'는 식의 말을 하고 사라지더니), 어떻게 해서든 아카네와 복잡한 관계에 있는 코가미를 일본으로 데리고 가려 하는 모양새다. UN 평화감시단도 거의 최초로 등장하지만, 그렇게 좋은 역할로 나오진 않는다. 아카네에 대한 코가미의 미련이라던가 여러 의외의 면을 볼 수 있는 편이지만, 일본인은 성실하다거나 쓸데없이 국뽕이 많아서 거슬리는 게 또한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2. 일단 얘기할 게 있는데, 이 극장판의 제목은 책에서 나왔다. 나무위키에서와는 달리, 키쿠치 간이 아니라 기쿠치 간이라 검색해야 그 분이 쓴 책이 나온다. 소화출판사에서 나온 '어떤 사랑 이야기'라는 책에 단편소설들이 실려있는데, 그 중 하나다. 지금 이 극장판은 은원의 너머에라고 번역되어 있는 듯하지만, 이 애니의 바탕이 된 책에서는 그 단편소설의 제목을 원한을 넘어서라고 번역하고 있다. 사실 번역에 공식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이 책이 번역된 게 소화출판사의 것 한 권밖에 없는 이상 이게 가장 공식적이라 볼 수 있겠다. 또한 훨씬 쉬워 보이는지라, 본인은 후자의 번역을 택했다. 나무위키는 정보가 얕아서 그런지 애니의 근원이 되는 책을 찾아주기는 하지만, 실제로 번역되어 팔리는 중인지 여부는 잘 찾아주지 않더라. 그 책을 읽은 후 애니메이션을 봐야 한다는데, 불행히도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본인의 동네에 있는 도서관은 전부 문을 닫은 상태이다. 아예 이 책을 구입해서 읽으려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책을 사기로 마음먹은 상태라 3월 1일에 인터넷서점에 주문하면 이 극장판을 다 보고나서도 시간이 좀 더 지난 후에 책이 도착할 것이다. 일단 책을 읽지 않은 채 영화를 보고, 그러고나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걸 읽고 사이코패스와 관련지어 후기를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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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사백오십육번째.- 극장판 셀렉터 디스트럭티드 위크로스  | 애니메이션 2020.02.26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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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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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의 또다른 단점은 찡얼거리는 마유가 불쌍해지다가도 점점 짜증이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극장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은근히 마유의 역습을 기대하고 유튜브에 결재(1000원이다.)까지 했건만 조금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애니였다. 만든 자의 의도는 아니지만 어쨌던 위크로스란 배틀을 통해 각자가 담고 있는 사연을 알게 되는 데 의미가 있는 듯. 여성들이야 저마다의 사연이 끝도 없겠지만 가뜩이나 여성차별이 심한 일본이라서 그런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또한 루가 여태까지 숨겨왔던 타마란 이름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녀의 네이밍 선택 또한 얼마나 소중하고 뜻깊은지 알게 해주는 그런 애니였다. 어렸을 적처럼 힘든 때 만난 인연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타마를 친구로 삼고 싶었구나... 그러나 왜 굳이 사치를 우리스와 엮으려고 한 건지는 의문. 타마랑 루가 우연히 만난 것도 그렇고 아니 아무리 인간관계란 게 좁아도 그렇지 ㅋㅋㅋ 정말로 원작자가 한국 드라마 좋아하나?

일단 겉모습은 셀렉터 위크로스 시리즈 총집편이긴 하다. 그러나 OST도 전반적으로 리믹싱되고 화면의 효과도 화려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꾸며놨단 느낌이 든다. 위크로스를 여태 봐왔던 사람들은 여러모로 재밌게 볼 수 있겠지만, 단순히 영화를 보러 온 사람이라면 내용이 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가뜩이나 애니메이션 자체도 몽환적인 내용인지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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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사백오십오번째.- 셀렉터 스프레드 위크로스  | 애니메이션 2020.02.26 0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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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ビ-ジャパン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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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는 사실상 게임에 완전히 트라우마를 먹은 듯하다. 그래서 카드를 일단 들고 다니긴 하지만 가방에 넣고 꺼내지를 않는다. 아니 일단 집에서도 뭔가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오빠가 다 커버려 게임을 더이상 하지 않는 영향도 있겠지만, 눈치빠른 할머니가 알아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놓은 게 아닌가 싶다. 역시 2기에서도 정상적인 인물은 친구 만들고 싶다던 애 한 명밖에 없었다... 그리고 사실상 엘도라와 치요리라는 꼬맹이가 주인공이 되어버린다. 일단 그녀와 배틀했던 적도 있겠다, 루 일행은 자연스럽게 위크로스의 본론으로 넘어가는데 이 꼬맹이는 거기에 대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듯.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기보단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다는 느낌을 준다고 할까. 분위기는 밝지만 어찌보면 이오나같은 캐릭터인 듯하다. 그럼 얘가 강해져서 팬미팅 길 안 잃고 갔었으면 당연히 둘 중 하나는 해피엔딩이었겠고 나머지 한 명도 별다를 게 없었겠네 ㅋㅋ 처음으로 루가 불쌍해지는 순간이구만. 아무튼 마치 건담 Z와 ZZ 두 애니의 주인공이 서로 눈이 마주칠 때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을 줬는데, 예상대로 치요리가 사실상 진히로인이다. 역시 이 부분에서도 이 애니메이션의 약점이 드러난다. '게임이니까 즐기면 되잖아?'라는 가벼운 분위기인데, 아니 이겨도 카드 내부에서 나가질 못하는데 어떻게 즐겨 ㅋㅋㅋ

 

아키라 조교는 레즈를 넘어서 참신했다. 아니 아무리 속은 루리그라도 겉모습이 라이벌인데.. 거기다 어딜 봐도 이 루리그 하는 말들이 구라로 보이는데 저렇게 꼬리치는 거에 낚이다니; 또한 저런 애를 부릴 맘을 먹다니 신선했다. 어차피 비뚤어져 있는 아이니 충분히 애정도 비뚤어질 수 있다는 건가?

 

기억이 없다 할때부터 묘하다 했는데 시로는 자아가 있는 가상친구였다. 그렇다면 지금 하얀 방에 있는 마유는 초자아인가. 쿠로는 본능에 충실한 원초아이고. 그렇지만 자아와 원초아 상태를 보면 마유가 바란대로 그렇게 확실히 구분되어 있는 건 아닌 듯. 세상이 다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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