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잠재된 두뇌력이 깨어난다! 심심할 틈이 없는 버라이어티 퀴즈 어드벤처 스피드 두뇌게임북!

숨은 그림 찾기, 낱말퍼즐, 수수께끼 3가지 도서가 있고, 저는 숨은그림찾기 도서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집중력 향상, 어휘력 확장, 사고력 발달, 두뇌 개발, 스트레스 해소! 하나씩 풀다 보면 두뇌회전이 팡팡!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도서에요!

게임 숫자 밑에 보면 별표가 1개부터 3개까지 있고 난이도를 별로 표현해 뒀어요.

난이도를 보고 아이 연령대에 맞게 천천히 추천해서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는 20번 별 3개 게임을 두 아이가 같이 시작했어요.

색연필을 들고 각자 하나씩 찾아보는데, 옆에서 제가 봐도 재미있고 시간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아이들 집중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도서에요!

저는 한 권 체험을 했지만, 나머지 2권도 아이들에게 선물해 줘야겠다 생각했어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줘도 좋을 거 같고,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은

보건실 안에 의사 별냥, 간호사 뇽뇽이,

고민을 들어서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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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삼 인방은 학교 가기 싫어 병에 걸린 거 같다.

"안 돼"라는 두 단어로 거절을 못 해요.

나도 거절하기 힘들어서 엄마와 같이 이야기하고,

거절하는 연습을 하고 친구가 상처받을까 걱정했었다.

그렇지만, 닥터별 냥이 책처럼, 안 돼 라고 이야기하고 친구에게 설명을 해주니 친구도 기다려주고, 이해해 줬다.

그런 것이 나도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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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흥미도 있고 그림도 예뻐서 재미있게 읽었다.

11살, 딸이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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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NS란, 연락을 받고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단지 생각했다.

하지만 SNS로 연락뿐만 아니라 지식을 얻고 인생까지 바꿔 살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시위운동을 하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여러운 사람들을 돕고 싶었고 툰베리가 하는 일이 신기하고, 위대해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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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하고 있다.

비닐봉지 대신 가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등 자연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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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월 30일이 그냥 평일인 줄 알고 있었는데, 3월 30일은 세계 제로 웨이스트의 날이었다.

그날은 식재료도 골고루 써서 요리하고, 쓰레기 줍기, 자원순환 행사, 패션쇼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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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찾은 연대 이야기를 읽고

나에게 메시지를 주고, 생각을 바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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