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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Rebecca) O.S.T  | 2013.03.28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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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뮤지컬 레베카(Rebecca) O.S.T
윈드밀 이엔티 |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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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돌아와 피곤한 몸이지만 집에 와 있는 택배를 내려버둘수 없었다. 류정한, 김보경, 신영숙의 공연을 보고선 OST를 갖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일주일만에 받아볼수 있어서 너무 흥분된다. 공연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곡은 바로 끝과 마무리의 "어젯밤 꿈 속 맨덜리"와 바로 "레베카"이다. 나는 류정한 님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그의 공연은 되도록 꼭 보도록 한다. 유감스럽게도 이번 공연은 여주인공을 위한 곡들이라서 노래와 연기가 뛰어난 류님이지만 베스트곡은 여주인공들에게 양보할수 밖에 없겠다. 사실 예매했던 그날 여주인공들 2명다 교체되는 상황이라서 이번 씨디는 새롭게 다가온다.

첫곡부터 팔에 소름이 돋아오는데 정말 짜릿함이 몰려오는 쾌감이 느껴진다. 미스터리한 분위기 때문에 곡들도 그런 느낌에 젖어 있다. 끈적이는 어둠의 매혹적 아름다움..그립고 애절함이 묻어나는 곡들을 듣고있자면 눈물이 벌컥 솟아난다.

옥주현의 노래는 씨디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는데 생각했던 목소리보다 나이 든 중후한 느낌을 소화해내는 걸 듣고 깜짝 놀랐다.  

그날의 감동과 또다른 공연 3개를 덤으로 다시 보는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다. 공연이 너무 재미있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건 지금도 여전하다..씨디도 얻었겠다..이젠 악보를 좀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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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의 탄생 - 튀김옷을 입은 일본근대사  | 2013.03.05 0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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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돈가스의 탄생 - 튀김옷을 입은 일본근대사
뿌리와이파리 |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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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질리지 않고 꾸준히 좋아하는게 이 돈가스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일본식돈가스가 붐이 였던 적이 있다. 바삭한 빵가루가 도톰한 고기를 둘러싸고 있어서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 고기의 질감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은 이런 가게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대신 냉동돈가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여러 브랜드의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지만 충분히 입에 맞는 것을 만나기란 참 힘들다. 이런식의 돈가스가 생겨난게 바로 일본이라고 한다. 서양사람들과의 체격을 따라잡기위해서 금했던 육식을 권장하고 거부감이 많았던 사람들에게 우여곡절 끝에 정착이되어 완전한 서양의 것도 아닌 일본만의 특별한 돈가스라는 음식을 만들어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졌는지는 알아야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다. 제목자체로 부터도 흥미진진하다. 돈가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엄마가 무척좋아하시는 단팥빵이야기도 나온다. 50대의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실패를 거듭한 6년에 걸쳐 일본식으로 빵을 만들어낸게 이것이라고 하니 호기심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머리반짝하는 10대도 아니고 젊음으로 빛나는 20대도 아닌데 다 산거 아닌가하며 자포자기로 물흐르는 대로 살면 되지라고 안일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단팥빵 이야기를 보며 느끼는게 많다. 자신을 너무 틀에 가두려했다는거 알았으면 이제라도 인내를 갖고 해결해야할텐데 말이다. 돈가스, 단팥빵이 탄생하게된 일본의 개항후 혼란기의 면모를 조금 살필수 있는 역사공부도 덤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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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 11卷 (ZERO-SUMコミックス)  | 2013.03.05 0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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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LOVELESS 11 (コミック)
一迅社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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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서코너를 탐색하던중 눈에 띈 책이다. 거의 일년에 한권꼴로 나오는거 같다.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발견과 함께 반가웠다. 너무나 오랜공백을 갖아서 그런지 그전의 내용이 전혀 생각나질 않는다. 예전에 비해서 리츠의 귀여운 외모는 좀더 어른스럽게 변해있었다. 전편만 해도 어린느낌의 귀여움이 많이 발산되었는데 머리스탈도 살짝 단발머리로 변해있고 외모나 내면적으로 성장기를 단단히 겪고있는게 보인다. 자신이 사라짐으로써 자신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되어 형제애가 돈독해지리라 생각했던 세이메이의 의도와 달리 리츠는 소우비의 등장과 함께 여러적(?)들을 만나면서 관계맺어가는 것을 배워나가게된다. 이미 세이메이가 리츠에게 병적으로 집착하고 그 외 타인을 배척하고 괴롭히거나 결벽증에 걸린듯한 모습을 드문드문 봐왔지만 이번편에서는 리츠에게 결정타를 날린다. 드디어 소우비를 자신에게 소환시킨 것이다. 자신을 버리지않을꺼라고 리츠에게 확답을 얻어낸 소우비가 세이메이의 한마디에 저항없이 가는 것도 황당하기만하다. 어떤 대결이든 항상 승리하던 소우비였는데 그저 의지없는 인형같은 존재로 전락해버려서 안타깝기도 하고..세이메이의 카리스마가 그정도로 대단한 것인지. 모든 악행을 알아버려도 리츠가 자신을 택할거라는 세이메이의 자심감이 이길지 전투기도 없이 세이메이에게 대항할 리츠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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