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접고~
자신만만 놀이왕
자신만만 놀이왕은 새롭고 다양한 내용이 가득 들어 있어
아이의 두뇌 개발은 물론!!
창의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미술활동북이다.
유아기의 아이에게 미술은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아이 스스로 즐겁고 재미잇고 더 하고 싶은 것이어야 한다.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미술 활동에서 벗어나 아이가 생각하고
상상한 대로 자유롭게 색칠하고, 찢고, 오리고, 붙이며 놀 수 있다.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만의 정서가 담긴 작품집이 완성되어 성취감과 자신감도 느낄 수 있다.
<자신만만 놀이왕>은 4가지 시리즈가 있다.
1 내 맘대로 칠해요 2 내 맘대로 붙여요 3 내 맘대로 접어요 4 내 맘대로 오려요
<자신만만 놀이왕>은 사고의 폭을 넓히고 표현력을 키워 준다.
아직 언어적 표현력이 서툰 유아기 아이들은 그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보다 참신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
이 책이 마음에 쏘옥 들었던 점은~~~~
종이접기 한가지 접고 붙이고 꾸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가 있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꾸며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엄마의 재량것~~~ㅎㅎ)
한가지 종이접기 방법으로 다양하게 응용하여 꾸미고 표현할 수 있으니
이것이 창의력과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거의 한권으로 이렇게 연결연결 되는 부분이 많다.
3 내 맘대로 접어요
그 예가 바로 아래 나오는 부분이다~~~ㅋㅋㅋ
공주의 왕관접기 →고양이,강아지 접기 → 튤립접기→금붕어접기로 마무리~~^^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는 오감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다.
오리고 접고 붙이는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 발달을 도와준다.
또한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의 그림을 통해 색채 감각도 기를 수 있다.
4 내 맘대로 오려요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이 책들의 특징은 정답이 없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가 발휘해 한 장 한 장 채워 나갈 수 있다.
낮잠자고 일어나 <자신만만 놀이왕>를 보고 자기 선물이라며
너무도 좋아라하는 성현~~
자기가 유심히 살펴보더니 웬지 미술인지 알았나??ㅎㅎ
책상으로 가서 바로 놀이하자고 한다...
그래서 바로 시작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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