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올라오는 시크릿브라더님의 글을 구독하며 즐겁게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1000만원으로 아파트 산다'는 책을 발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읽어보았네요.

 

카페에서 말씀하신 모든 내용들이 간결하고 설득력있게 정리되어 있어 깜짝놀랐습니다.

저 비용으로 내게 알맞는 아파트를 투자할 수 있는 비법을 이렇게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아파트가격이 급등하고 더이상 아파트를 살 수 없을것이라 포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의지가 있으면 길을 찾을 수 있는 법!

이 책을 읽고 공부하고, 조사하고, 노력하다보면 분명 더 나은 투자처, 더 나은 나의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에 나와있는 7단계 투자법외에 시크릿브라더님이 추천해주시는 100개의 단지들을 자신만이 분석해보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시세를 트레킹한다면 간접적인 경험 또한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써준 시크릿브라더님께 감사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추천합니다.(솔직히 이런책은 저만 알고 싶은데요^^;)

 

 

 

 

 

 

저자의 이전 책들인

[부동산 투자의 정석]과 [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고 행동으로 옮겨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김원철 작가님의 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초보 분이나 고수분들 모두

또는 코로나 시대 이후의 부동산과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번 책에서도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코로나 이후의 우리나라 부동산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책들 (자주)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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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간 데 없이 오르는 집값,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부동산 정책, 인간의 생활패턴을 바꿔버린 코로나19 팬데믹…. 누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혼란한 부동산 시장에 등대가 되어줄 것인가? 투자자의 교과서로 불리며, 이 시대 걸출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인생 책으로 종종 언급되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김원철 작가가 신간을 들고 나왔다. 시장이 변하고 정책이 바뀌어도 끄떡없을 ‘투자의 정석’을 이야기하던 그가 어쩐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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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수단으로 삼는 투자의 정석에는 변화가 없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의 선호도가 바뀌는 시대에 ‘추가’할 만한 기회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드디어 부동산 투자 교과서를 개정할 때가 된 것.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은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달라진 일상에서, 새롭게 떠오를 부동산 블루칩과 제2의 강남으로 부상할 지역, 전원주택과 핵심 상권, 학군 부동산의 달라질 위상, 갈 데 없는 돈이 몰려갈 곳 등 10가지 테마와 함께 주목할 만한 투자처를 세세히 공개한다. 똘똘한 집 한 채로 인생이 달라지는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도래할 기회를 붙잡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책 서평 중에서..)

 

책을 드는 순간 멈추지 못하고 쭉 읽어 내려갔다.

김성태저자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끼며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내가 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 확실한 사례를 보여준 저자에게 힘찬 박수를 먼저 보낸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 열정과 힘을 얻고, 50일의 기적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도 어렵고 혼돈스런 이 시기에 우리가 더욱 힘차게 달릴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어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