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의 모든 것

재미와 학습이 한 권에 보고 또 보는 ~

본격 학습 만화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쉽고 친절하게 풀이한 `그램툰`

재밌는 만화 스토리 속에 문법이 아주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하면 외우지 않아도 문법 규칙이 머리에 쏘옥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영문법의 첫걸음

 

영어라하면 고개를 흔들었던 큰아들(14살)

만화로 설명하고 요점정리와 확인 테스트로

재미를 더 느끼네요.  지금은 하루에도 몇번씩 읽고

또 읽고 여동생14살하고 서로 물어보고

얼마만큼 아는 영어인게 확인도 하네요.

첫 영문법  정말 도움이 많이 됐네요

 

겨울방학이라 2011년에는 역사 박물관을 많이 견학을 가려합니다.

해마다 여기 저기 박물관을 많이 다니는데 너무 똑같은 박물관만

다녀서인지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 고민이였는데...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온지 2~3달 밖에 안돼

천안에 있는 역사 박물관을 견학갈 생각입니다.

조선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려면 반복적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어가며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임금님은 어떤 음식을 드셨는지,

왕실에서는 어떤 옷을 입고 지냈는지,

궁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했는지,

왕실 사람들이 아프면 어떻게 치료했는지,

궁궐 문은 누가 어떤 방법으로 지켰는지

정말 이 책을 읽어 보면 속 시원하게 나와 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  내년에는 시리즈를 사서 읽어야 할것 같아요

초등사회교과와 연계한 교육도서 시리즈입니다
페이지 :

13살 아들, 11살 딸이 TV동화 행복한 세상 9 당첨 됐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친구들도 학교에서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이 있어서 5편,6편은 읽었다고 하네요.

12월 23일부터 방학이라 아침 10시 45분이면

아이들은 TV앞에 앉아 놓고 같이 방영하고 있습니다.

5분 방송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이 담아있어

서로 그 내용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동화라 더 관심이 가고 내용도 따뜻하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살면서

있는 이야기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책 내용도 간단하면서도 우리 삶이 보다 더 아름답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의 따스한 인연과 정

마음 속에서 깨달음과 지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주변의 사람들을 많이 살피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나는데로 아이들과 봉사활동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