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일단 느낌 좋네요.

표지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원래알던 챕터북의 노란색에 비하면 애들이 넘넘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챕터북도 없지만. 어디선가 본게 있는지.

우리아들 어..같은제목인데 다르네 하네요.

아직은 수준이 넘치지않아 다 잘알지는 못하지만.

그림만 일단 설렁설렁 우리아들보네요. (3학년)

1학년 공주는 ..뭐재미없는이야기구만하면서 오빠 넘어서 그림만 살짝..

웃긴지 웃기도하고.

그러곤 자기도 방가후 축구를 시켜달라는 우리공주네요.

휴대폰으로 사진을찍어 올리다 보니 어떻게 회전을 시켜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그림은 저렇습니다. 속지도 색깔좋아요.

글도 그렇게 많지 않고 cd 틀어주면서 눈으로 읽게 하니 그대로 잘짚어가면서 보네요.

완전히 이해를 하는수준은 아니지만.. 이제막 영어문장에 눈뜬 우리아들 수준에는

cd랑 더불어 여러번 보게하고나니.

학교 다녀왔어는 꼭 저걸 뭘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구 끝까지 책장을넘기고는 다른걸 시작한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시키면 저시리즈물을그냥 사달라고할지도모르겠네요.

제가 좋은 책만 받아서 그런지 느낌은 좋네요.

돈주고 살려면 여러번 요목조목을 따져야하는데. 일단 이렇게 한번보니 망설임은 없어지네요.

영어책정보에도 약한 저라서 고르기가 넘넘 어렵네요.

이번방학은 저시리즈물을 한번 계획표에 넣는것도 좋을듯한데.

오늘벌써 방학이라 서평열심히 하고 알아봐야겠네요.

영어를 수준급으로 한다면 그냥 지식책으로 동화책으로 애들이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열심히. cd 틀어가면서 엄마표로 한다면 좋을듯합니다.

저위 연필은 우리공주가 마음에 안든다고 낙서를...흐미

이장면을 보구 우리공주가 자기도 방가후 축구를 해달라고한모양이네요.

글이 조금많기도하지만 한두문장으로 대충 내용을 이해하는것 같아요.

서평에 내용을 다올리면 기대감없어질까하여 대충 속지랑 저의 경험담만 이야기합니다.

다음 전체시리즈 다하게 되면 한번더 소감록을 올려볼게요.

책표지입니다.

두뇌계발 게임북이란 느낌이 딱 듭니다.

그냥 일반적인만화책이나 일반적인 동화책보다 재질이 참좋아보입니다.

반딱반딱.

알고보면 그게다. 책에다 칠판보드에 사용하는걸루 사용하고 지우고할수있네요.

우리귀여운 1학년 공주를 위해서 좋을듯했는데.

오자마자 저렇게 우리3학년아들 처음부터끝까지 그냥 탐독을해버리네요.

만화책으로 구성된 여러가지 역사내용은 다아는것이라 설렁설렁 넘어가고있어요.

우리초등1학년 공주는 어머 이게 무슨이야기에요.

나도 동화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하는게 참우습습니다.

오빠랑 여동생이랑 서로 보려고 아우성을 치다가.

결국은 .오빠먼저 보구 동생보구.

그리고 뒤에 틀린그림찾기는 온가족이 게임식으로하니 넘 재미있네요.

편갈라서. 저랑 공주랑 아들이랑 아빠랑.

결국 오빠네가 이겼지만 또 지워서. 한다고 둘이서 방에서 하네요.

우리집사진기가 문제가있어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책을 반질반질한 느낌이 안느껴지게 찍혔네요.

엄청좋구요.

저위에다 칠판용 싸인펜으로 그림도 그리고 해서 지우고 다시쓰고하니 참좋아요.

아이들이 막당겨도 된다는ㅋㅋㅋ

시리즈물이있음 사서 본다면 그것도 좋을듯하네요.

얼핏 공구가있는것 같았는데 제가 넘바빠서 나중에 집에서 함봐야겠어요.

 

일단 이책의 구성이 저는 처음 접하는것이라 무척 궁급했는데.

이름보다는 쉽운 레벨이라 그랬는지 책이나 그림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본책과 Activity bOOK 과 e-BOOK CD로 구성이되어져있습니다.

처음접하던 우리 큰아들은 어 이거 세마리 염소이야기인데 하면서 그냥 단숨에 읽어버리고 나갈려는걸 매일매일 잡고 앉혀서 소리랑 책을 연결시켜 듣게했더니 아는 단어의 자기가 알고있던 발음을 마춰가면서 정정하는게 대견하군요.

언제나 자기가 하는게 늘맞다고 하는아들이었는데.

이cd의 맑음소리때문인지 그냥 그대로 따라하려 연습을 하네요.

그렇게 매일매일 소리들으면서 책읽기를 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째아들

영어라고는 아는단어 없습니다. 그냥 기본단어.

요즈음 집에서 이책저책 cd로 많이 듣게 하고있는데.

이책은 그림속에 단어도 많지않아서인지. 반복어구때문이었는지 잘따라하네요.

이아들은 매일매일 두번씩듣게하고 보게 하였떠니. 내용은 대충알지만 영어로 접근한게 아니라서.

다 이해를 했는지 어땠는지모르겠지만 매일매일 마르고 닳도록 하고잇어요.

반복단어때문이었는지 끝나고 나면 건지는 단어도 있는듯해요.

그래서 모르는 단어도 물어보구요.

매일매일 활동 동영상을 찍기는했는데. 그건 애들이 넘노출이 심해서.

사진으로~~~

샤워하고 난후에 책을 그냥 보구 있는아들.

이제는 소리를 안들어도 똑같이 동생들에게 읽어주마 하면서 읽고있씁니다.

이아들은 걱정없는아들입니다.

푹빠지는 책이면 저렇게 책속으로 기어들어갑니다.

재미나게 읽고는 영어공부하긴 좀쉽다하네요.

우리둘째아들은 ..쉬운게 하나도 없는데 왜 쉬워하네요.

둘의 수준때문인지 잘모르는 우리 둘째가 반복적으로 보구 하면 괜찮은듯합니다.

그냥 동화책이면서 부담없는 두께때문인지 영어하면 영화도 잘안보려는 둘째는 그냥..잘보내요.

동화책인데. 약간은 챕터북같은 북위기의 그림이 많이 들어가있는 그럼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그림책이기도하구요. 일단 영어싫어하는 우리아들 절대 거부감없이. 형아의 10%정도빠져들지면 빠져들게 하네요.

형아는 이렇게 숨도 안쉬고 단번에 소리없이 읽고.

또 동생들에게 또한번 읽어주고.

모습이 좀그렇긴하죠..샤워뒤라..~~~

첨부되어있는 CD 입니다.

aCTIVITY bOOK 입니다.

아들 단숨에 풀어 버린~~

뭔가를 이렇게 확인할수있어 좋네요.

아직 둘째는 그런수준은 안되지만 옆에 있는 형아의 도움으로 이해를 하고넘어가네요.

책읽기는 무진장 좋아라하는데 저렇게 뭔가를 쓸때는 반쯤 ㄷ눕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내용은 배고픈 염소세마리가 풀을 먹기위해 다리를 건너야하는데.~~ 역시 배고픈 트롤이 이들을

노려보구있네요.~~

반복문구로 잘모르는 우리아들 그림으로 ..그단어를 유추하게도되는 마력을 가진책인데요.

글은 그렇게 많은 레벨이 아니라서 눈에쏙들어오구 ..

다음 글많은 단계로 가거나 ..챕터북같은걸 갈때 유용할듯하네요.

잘못하는 우리둘째에게 이책을 이단계부터 쭉한다면 책도 있고 ACTIVITY도있어 공부아닌 공부로..

참괜찮은 학습이될듯합니다.

가격은 모르겠네요..

아직 영어를 많이 가르켜보지않은 입장이라 이책을 단점을 말하라면 그것또한 잘모르겠네요.

그냥 뭐던 우리아들이 좋아라하면 그게 좋은 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