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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 러브 와플> 출간 기념 이벤트  | 이벤트종료 2011.12.22 0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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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미디어윌님의 마이북피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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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r.남성의 재탄생] 출간기념 서평단 모집!  | 이벤트종료 2011.12.22 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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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성균관대학교 대중교양브랜드 [사람의무늬]

 

 

<<Mr.남성의 재탄생>>

신간 도서 서평단 모집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단행본 브랜드 [사람의무늬]의

따끈따끈 신간이 나왔습니다. ^0^

 

 

<Mr.남성의 재탄생>

 

남성의 재탄생이라니 어떤 책인지 감이 오시나요?

금발언니의 격렬한 포옹을 받고 있는

섹시한 등짝의 저 남자는 과연 어떻게 재탄생된 남자일까요? ^^

 

 

조금은 가볍게 써보았습니다만,

사실 이 책은 불모지같은 척박한 '남성학' 시장에 내놓은

진중한 '남성성의 진화 연구'에 대한 사회과학 책이랍니다.

 

결코 가볍지는 않으나 불필요하게 무겁지도 않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남성, 여성 모두가 생각해볼

남성성 연구!

 

이 책이 우리나라에도 남성성의 진화에 대한 열띤 담론이 오갈 수 있도록

불쏘시개가 되길 기대하며.ㅋ

 

독자분들의 열렬한 서평단 신청 댓글신청, 기다리겠습니다.

추울땐 이불속에서 책 한권이 딱이죠!

 

 

 

21세기를 사는, ‘다시 태어난 남자들’이란 누구인가
죄의식을 극복하고, 섬약함과 과거에 대한 집착을 버린,

특별하고 독특한 남자…

21세기 남성들에 관한 인류학적 스케치
왜곡된 남성우월주의와 이율배반적인 페미니즘을 넘어…

 

<Mr.남성의 재탄생>을 읽고 싶은 이유를 남겨주세요.

서평을 남겨주실 10분께 해당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서평단 모집기간]

2011.12.19-2011.12.31

 

 

[서평단 발표]

2012.01.03

 

 

(이 이벤트는 YES24와 인터파크에서 동시진행됩니다.

해당 이벤트를 두 블로그에서 모두 응모하실 경우

서평단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이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Mr. 남성의 재탄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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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I don't know how she does it)  | 이벤트종료 2011.12.22 0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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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사람in출판사의 마이북피니언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in 출판사입니다.

 

2012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인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원제: I don't know how she does it)' 의 원작소설 엘리슨피어슨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가 12월 20일경 출간 예정입니다.

 

 

32개 언어로 번역, 4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뉴욕타임스Book of the Times!

 

오프라 윈프리, 토니 파슨스도 극찬한 화제의 소설!

20122월 사라 제시카 파커 주연의 동명영화 대개봉!

 

 

 

일하는 여성들의 현실적 고민에 대한 유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

 

펀드매니저이자 두 아이의 엄마 케이트 레디. 늘 시간에 쫓겨 허덕이는 케이트는 다른 여자들이 칼로리를 계산할 때 시간을 초 단위로 센다. 애들을 봐주는 도우미에게 꽉 잡혀 살아야지, 직장 상사는 남의 가슴을 세일 상품 눈독들이듯 쳐다보지, 남편은 참을 만큼 참고 살았지, 시부모님은 은근히 며느리를 못마땅하게 여기지, 손이 많이 가는 어린애가 둘, 여기에 등장한 이메일 연인까지…… 생각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여러 개의 공을 던졌다 받았다 하며 저글링을 하는 그녀, 하지만 어느 공이 당장이라도 땅바닥으로 떨어질지 모른다. 유쾌한 박장대소와 가슴 저릿한 슬픔이 함께 있는 소설, 앨리슨 피어슨은 21세기 워킹맘의 딜레마를 멋지게 그려냈다.

이 책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이 시대의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서평단 10분 모집합니다 ^^

아이를 기르면서 일도 병행하는 초특급 울트라 슈퍼 워킹맘, 신청 환영합니다. ^^

본인이 서평 작성 후 주변 워킹맘에게 선물로 주겠다~ 이것도 됩니다. 왠지 곧 또는 언젠간 나도 워킹맘이 될 것 같다. 내 와이프가 예비 워킹맘이나 현직 워킹맘이다. 이런 분도 됩니다. 하지만 난 워킹맘이 뭔지 모르고, 일하는 여성에겐 관심이 눈꼽만큼도 없지만 책을 공짜로 받고 싶어서 신청한다.. 이런 분 안됩니다.

 

댓글로 절절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

 

이 책 내용이 워킹맘 이야기라, 워킹맘이면 더욱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남성분들, 그냥 직장맘을 차별하는 것 아닙니다요~암요~)

 

모집기간 :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당첨자 발표 :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도서 발송 : 2011년 12월 31일까지 완료 예정 (1권만 보내드립니다!)

*연말이라 택배량이 폭주하면 ;;조금 늦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평 작성 기한 : 2012년 1월 8일까지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는 저널리스트 앨리슨 피어슨의 첫 장편소설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원제: I Don't Know How She Does It)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소설은 2002년 영국에서 출간된 후 전세계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3주간이나 오르는 등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이 소설은 남녀 모두에게 설득력을 발휘해 남성 독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낸 유일한 칙릿 소설. 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각본가 브로시 맥켄나가 각색에 참여해 또 하나의 칙릿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출연 : 사라 제시카 파커 Sarah Jessica Parker(Kate Reddy ), 피어스 브로스넌 Pierce Brosnan(Jack Abelhammer ), 그렉 키니어 Greg Kinnear(Richard Reddy ),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Christina Hendricks(Allison ), 올리비아 문 Olivia Munn(Momo )

 

<책속으로>

심한 부상을 입은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오면 의료진은 트리아지라는 것을 실시한다. 트리아지란 긴급도를 파악하여 치료의 순서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나는 내 인생이 트리아지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루하루가 애들, 회사, 남편 가운데 누구에게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가를 따지는 저울질의 연속이었다. 나 자신은 내가 신경 써야 할 대상 축에 끼지도 못한다. 내가 착하고 남을 더 챙기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그건 진짜 아니다. 이기심이 선택지 중에 없었을 뿐이다. 날 챙길 시간 따윈 없었으니까. 주말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면서 카페의 김 서린 유리 창 너머로 카푸치노를 마시며 서로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커플이나 혼자 신문을 읽는 남자를 볼 때면 나도 저런 데서 음료나 주문하고 앉아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불가능했다.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엄마 노릇을 해야 했고, 엄마 노릇을 할 수 없을 때에는 빚을 갚듯 일에 매달려야 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도둑질처럼 느껴졌다. 내가 아는 어떤 남자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소용없었다. 그냥 이 분야에서는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고 해두자. 엄마들은 자기 몫의 죄책감을 털어내지 못한다.

- 본문 욕구가 아니라 이성(1189)’ 중에서 -

 

나는 남녀평등을 믿는가? 잘 모르겠다. 한때는 믿었다. 모든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알았기에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몰랐던 젊은 날에는 남녀평등에 열정적인 신념을 바쳤다. 평등이라니, 얼마나 근사한가. 평등이 고결하고 정의롭다는 데 이견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빌어먹을 평등이 현실에서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가? 여자도 괜찮은 직업에 종사하며 출산휴가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남자가 화장지가 다 떨어진 것을 여자 책임으로 인식하게끔 생겨먹은 이상, 그 계획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여자들은 머릿속에 늘 가정이라는 퍼즐을 챙겨 다닌다. 여자들은 그냥 그렇게 생겨먹었다. 런던의 금융가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에 나는 매일 저녁 누르스름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한 손에는 서류가방, 다른 손에는 쇼핑백을 들고 겨우겨우 걸어가는 여자들을 보았다. 혹은 버스정류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다 못해 태엽이 너무 많이 감긴 인형처럼 경련을 일으키는 여자들을 보았다.

얼마 전에 필리파라는 친구가 남편과 함께 유언장을 작성했다는 얘기를 했다. 필리파는 혹시 자기가 죽게 되면 남편이 잊지 않고 아이들 손톱을 깎아주어야 한다는 조항을 집어넣자고 했단다. 남편은 필리파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절대로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니었다.

- 본문 우리가 걸어온 길(237)’ 중에서 -

 

남자들은 애 키우는 문제를 지갑과 결부지어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자궁으로 느낀다. 전화기는 무선 시대로 넘어갈 수 있지만 엄마와 아이를 잇는 끈은 결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바라보는 폴라는 내가 없는 그 많은 시간을 우리 애들과 보내는 사람이다. 우리 애들을 사랑하고 예뻐하기를, 애들에게 뇌수막염 증세가 보이면 제일 먼저 알아차려주기를 바라야 할 상대다. 폴라가 집 안을 난장판으로 내버려두고 퇴근을 해도, 애들 그릇과 어른 그릇이 섞여 있다는 이유로 치사하게 식기세척기를 돌리지 않는다 해도, 장을 보고 영수증을 잃어버렸다면서 거스름돈을 슬쩍 속여도 나는 야단을 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세대 워킹맘의 문제가 아랫사람을 다룰 줄 모르는 거라고들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우리 세대 워킹맘의 문제는 우리가 아랫사람이라는 거다. 엄연히 보수를 지불하면서도 조금만 집안일을 도와줘도 머리가 땅에 닿도록 굽실거리고, 어떻게든 고용주 태를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처음에 복직할 때에는 에밀리를 놀이방에 맡겼었다. 놀이방은 우리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였고 원장이라는 명랑하고 쾌활한 스코틀랜드 여자도 인상이 좋았다. 그러나 나는 차츰 괴로워지기 시작했다. 조그만 아기방에 들어찬 아기침대가 12개나 되었다. 처음에 둘러봤을 때에는 이만하면 아늑하다고 스스로를 설득했지만 매일매일 그곳에 에밀리를 맡길 때마다 루마니아 가정식 고아원이 생각났다. 모이라 원장에게 옆방의 조금 큰 애들이 저렇게 시끄럽게 구는데 아기들이 잠을 어떻게 자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원장은 어깨를 으쓱하며 이렇게 말했다.

, 나중엔 다 익숙해진답니다.”

게다가 놀이방에는 벌금이 있었다. 630분 이후에 아이를 데리러 가면 처음 10분간은 10파운드, 그 이후는 50파운드를 추가로 냈다. 난 늘 630분보다 늦게 데리러 갔다. 지하철역에서부터 놀이방까지 단거리육상선수처럼 전력질주를 할 때마다 부끄러움이 배 안의 쓸개즙처럼 출렁거렸다.

에밀리는 30명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병이랑 병은 다 옮아왔다. 처음 맞는 겨울에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감기를 달고 살았다. 그 조그만 코가 늘 시퍼런 콧물로 꽉 막혀 있었다. 놀이방은 오만 가지 세균을 키우는 주제에 정작 아이가 아프면 놀이방에 보내지 말라고 깐깐하게 나왔고 그렇다고 비용을 빼주지도 않았다. 회사에서 전화기를 붙들고 고객에게 연락하는 척하면서 도우미알선업체를 알아보거나 친구들에게 제발 도와달라고 애원하던 그때가 떠오른다(난 원래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성격이 아니다. 빚진 것 같은 기분은 딱 질색이다). 그러다가 어느 괴로운 아침, 열이 펄펄 끓는 에밀리를 크로치엔드에 사는 어떤 엄마(초보맘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이)에게 맡겨야 했다. 그날 저녁에 에밀리를 데리러 갔더니 그 엄마는 에밀리가 계속 울다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비디오를 보여주니까 좀 진정하는 것 같더라고 했다. 그날 우리 딸은 처음으로 문장으로 말을 했다고 한다.

집에 가고 싶어.”

하지만 난 내 딸이 그런 말을 하는 자리에 있어주지 못했고, 그 애가 간절히 가고 싶어 한 집에도 없었다.

- 본문 잇몸앓이(1160)’ 중에서 -

 

두 부류의 엄마들 사이에는 서먹서먹한 간격이 있어서 때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쉽지 않다. 두 부류의 엄마들 사이에는 서먹서먹한 간격이 있어서 때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쉽지 않다. 나는 전업맘들이 워킹맘들은 인생을 척척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부러워하면서도 두려워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워킹맘들은 전혀 자기들이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되레 전업맘들을 부러워하면서도 두려워하는 것이다.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자기 역할을 계속해 나가려면 저쪽에 문제가 있다고 믿어야만 한다. 워킹맘들은 내가 먼저 자아를 실현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가끔은 그 말이 진심으로 믿어지기도 한다. 걷는 아기가 한 장 남은 깨끗한 티셔츠에 주스를 흘려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고나 할까.

- 본문 생일(1183)’ 중에서 -

 

과거의 여성들은 민스파이를 만들 시간은 있었지만 오르가슴을 위장해야 했다. 오늘날의 여성들은 오르가슴은 얻을 수 있지만 민스파이를 위장해야 한다. 이런 걸 진보라고 부른다.

- 본문 (116)’ 중에서 -

 

집에 머물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드는데 프랑스제 크롬 수도꼭지를 달고 떡갈나무 마루판을 바닥에 깔기 위해 죽어라 돈을 벌고 있다. 이제 집은 언젠가 우리가 주역으로 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일종의 무대세트가 된 것 같다.

- 본문 잇몸앓이(1142)’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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