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 때문에 책도 구입했어요..프랑스스타일 다운 책이네요..

이런 책을 접해봐도 좋은듯해요..주로 미국쪽 책 번역책이 많은데 내용 좋아요

내 인생을 바꾼 몇 안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외국어 관련학과를 나왔지만 실력이너무나 모자라 어디 내놓고 말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잊고 살다가 아이를 낳으니 또다시 제게 와닿은 외국어의 압박(?)

우리나라 엄마들에게 외국어는 압박이 되고만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육아서도 읽어보고 좋다는 영어공부법 책도 사봤지만 속시원한 책은 없었는데 드뎌 만나게 된겁니다.

박현영씨에 대해 많이 강의도 들어보고 알고 있었지만 딸을 다개국어를 하는 아이로키운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비법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오호~.. 책 사자마자 밑줄 그으며 밤새 다읽어버린 책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도 참지 못하고 내리 읽게 만드는 그 힘은 무엇일까요?

바로 실천해본 그 과정과 결과까지 나온 산 증인 된 책이기에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실천자가 되어볼랍니다.

박현영, 수퍼맘잉글리쉬, 수퍼맘

저는 이 책 산지 좀 되었는데요~ 제가 활용하고 있는 방법을 써볼께요..

 이책은 우연히 박현영의 수퍼맘잉글리쉬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어서 그 소개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보고는 좀 놀랐어요..영어책 많이 사봤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없으니까요..우리가 잘 아는 동요를 영어로 그대로 번역해놨으니까요..

일단 저는 미니북에 있던 가사 부분을 잘라 코팅을 해서 그걸 차로 이동시에 수시로 들고 다녀요~.. 차에서 노래 부르게 될때 가사도 외우면서 보구요..

아이랑 놀이터 갈때도 하나씩 갖고 가면 좋아요~..

그리고 다쓴 달력 뒷면에 가사를 매직으로 크게 적어서 선생님 놀이하듯이

가사 짚으며 노래하기..그러면 한글 아직 못뗀 울아들에게 한글공부도 되더라구요~

여튼 가격에 비해 너무나 활용도 좋은 책입니다.

보통 영어교재 세트가 십만원은 훨씬 넘잖아요..그런 전집교재와 비교해도 오히려 더 돈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