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도착한 바오밥 Simply small~!!

 

 

두구두구~!! 우리 딸램이 직접 오픈 해줬네요~ ㅋㅋ

 

 

역시나 기대했던데로 귀여운 사슴 캐릭터에 뿅~!!! 빠진 우리 자경이~~

올리도 귀엽긴 하지만 역시나 도티가 대세~!!! ㅋㅋ

 

 

책이 너무 앙증맞고 캐릭터도 귀엽네요. 글밥도 정말 딱~!!!! 적당하구요. ㅋㅋ

챈트에 맞춰 춤도 춰가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

교훈이 있는 책이라는 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구요.

 

영어 교육 책은 보통은 학습위주의 패턴 책 그냥 단순한 이야기 책인 반면..

바오밥 Simply small은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엄마를 도와줄 수 있을까..

주인공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더라구요.

한 권 한 권 모두 이런 알찬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너무 맘에 들었어요. ^ ^

 

 

 

두 권의 내용이 들어있는 씨디..

 

스토리와 챈트가 반복 되어 굉장히 알차게 들을 수 있답니다. ^ ^

 

근래 보기드문 맘에 쏙 드는 책이였어요~

 

책 속에 나오는 대화내용이 당장 내가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앞으로의 활용이 더욱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