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목사님의 인생 일대의 목회 철학을 정리한 책.
박영춘 교수의 신실한 devotion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창세기의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 인간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인간의 무절제-반복적인 죄성을 적나라하게 설명함.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창세기에 비추어 회복할 수 있게하는 절호의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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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 미국 유학 갔을 때 지도교수님이 추천했던 책.
지금도 가끔 읽으며 영작 때 헷갈리는 부분을 확실히 하고 있음.
한국 귀국 후 계속 구입하여 부서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음.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거의 100권 구입하여 배포하고 있음.
영작에 자신없는 사람들에게 필독서.
전쟁의 비극, human stupidity를 느끼게 해 주는 책. 10만, 100만이라는 큰 숫자의 인명이 사라짐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정신병을 가진 불행한 두 리더에 대한 역사. 인류의 반복적인 전쟁-비극에 대한 하나의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