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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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 동화책

 

 

 동물책이야  할정도록 사랑스런 동물과 예쁜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

 

 

내용과 그림이 잘 어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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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자존감을 심어 주는 메세지를 전하는 유아 그림책

 

 

 

​아이를 존중해 주고 아이의 말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 아이 스스로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때 우리 아이들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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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시로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되새겨주는,

 

 

사랑받고 있다는걸 끝이 없이 체크하는아이!!

 

 

 

 

5살 우리 아이도 퇴근 후 집에오면  엄마가 보고 싶었다고,

 

얼마만큼 엄마는 자기를 보고 싶었는지 확인 사살을 한다.

 

 

더 많이 표현해 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매일 미안해 한다.

 

 

 

 

 

 

 

유치원 학기초

 

엄마랑 떨어져 있는거에 아이가 많이 불안해 했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환경

 

처음 격어본 낯선 생활에 힘들었을텐데,

 

 

아이에게 엄마가 회사에서 그녀가 유치원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마음에 망원경으로 아이를 지켜보 있다고 안심시켰다.

 

 

유치원에서 뭘 하든, 친구랑 어떻게 놀았는지

 

 

엄마가 옆에 없어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맘을 가지고 있는지 엄마는 마음에 망원경을 통해 다 안다고 감쏴 주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이책을 더 빨리 읽게 되었다면 이이가 어떤게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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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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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늘 지켜보고 있기에
언제 어디서는 널 알아볼수 있다고 이야기 해줬다.

 

사랑받고 있다는걸 아는 아이

 

아이가 언제나 많은 사람들부터 사랑 받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

 

 

 

 

 

 

 

 

 

 

 

 

 

 

 

 

 

 

 

* 출판사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겨울 왕국" 의 새로운 이야기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겨울 왕국에 열기는 아직도 쭈욱~~

 

겨울왕국 DVD를 소장할  정도로 겨울 왕국 스토리, 노래, 캐릭터들에  열광하는 그녀

 

 

 

 겨울왕국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고 싱글생글^^

 

 

 

 

 

 

올 여름도 엘사 원피스와 왕관, 엘사 머리스타일 까지  셋트으로 풀 무장 후 즐기는 그녀~

 

 

정말 그녀 답니다.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는 한권에 두개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답니다.

 

 

올라프가 오래전부터 꿈꿔 왔던 여름날을 즐기는 스토리와

 

바다 건너 여행을 하면서 의웃 왕국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올라프가 꿈꿔 온 "정말 여름다운 여름날"

추운겨울만 보내온 올라프가 화창한 여름날씨를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올라프의 특별한 여름을 위해 바로 소풍간 안나와 엘사 이야기

 

아이도 중간중간 자기도 바다로 소풍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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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엘사는 배를 타고 이웃 왕국에 방문했답니다.

 

 

방문한 왕국마다 엘사 여왕님에 능력을 눈으로 확인하려고 했답니다.

 

 

 

그럴때마다 동생 안나가 나타나 위기를 모면해 주었답니다..

 

 

 

 

 

여행 중에  방문한 왕국중

 

몇날 몇칠 더위에 사람들이 병들어가고 있었답니다.

 

 

 

엘사여왕에 능력으로 마을은 금새 시원한  겨울로 만들었답니다.

 

더위지 지친 마을 사람들은 시원함을 만끽하였답니다.

 

 

 

 

 

 

 

아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스토리와 다른 또 하나의 이야기로

 

 

호기심 가득 책을 읽는 동안 눈이 반짝 반짝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그 다음 스토리에 대해 궁금해 했답니다.

 

 

 

 

 

 

 

 

 

한권에 두개의 스토리~

 

 

겨울왕국에 버금가는 또하나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나와야 할텐데

 

 

 

오늘도, 내일도  손에 놓치 않네요^^

 

 

 

 

 

 

 

 

 

 

 

 

 

 

 

 

 

 

 

 

 

 

 

 

 

**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급받아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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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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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아트릭스 포터의 대표작품  피터 래빗 

 

전 세계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 되고, 어른, 아이들을  위한 세기의 그림동화 피터 래빗 시리즈

 

 

 

 

 

 

피터 래빗은 우리 주변에 많이 접해져 있지만 실제 책으로 접해 보는건 처음이다.

 

 

 

 

피터 래빗 캐릭터는 우리 일상생활에 아주 친숙한 캐릭터로 남아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연필, 지우개, 노트, 크레파스등 학용품 또는 옷, 도시락통 등 생활용품에서도  많이 본 것 같다.

 

 

 

토끼, 고양이, 생쥐, 강아지, 오리, 여우, 다람쥐, 돼지,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사람화 하여

 

어린이 및 어른들을 위해 감성 동화로 만들어진 피터 래빗 이야기

 

 

 

 

 

 

피터 래빗은 1902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보통 낱권 책으로 구성되었는건 보았지만, 전 시리즈가 묶어 발행된 책은 처음인것 같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로 삽화처리 되어  더 사랑스럽게 담은 피터 래빗

 

 

동물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작가 비아트릭스 포터

작가 또한 어릴적부터 동물들을 길러 그 이야기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꾸며져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토끼 피터래빗

 

5살 우리 아이는 책에 두께감 때문에  내용보다는 삽화된 그림에 관심을 더 가져 주네요.

 

 

자연과 동물에 아름다운 이야기

 

그림만 보와도 힐링되는 그림동화

 

 

 

 

 

 

 

 

 

 

 

 

 

 

 

 

 

 

 

 

 

 

 

 

 

 

 

 

 

 

 

 

 

**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