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요리(KIDS IN THE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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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즐거워하는 퀸황후네 3남매 잘 아시죠?

제가 요리할 때마다 옆에서 보조해 주고

간단한 거는 함께 만들기도 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는데요.

 

쉬운것부터 찬찬히 배울 수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요리』​책이 있어서

주말이며 더 바빠질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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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요즈음 바깥출입은 자제하는 통에

이 요리책이 요즈음 참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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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M COOKING

 

단계별로 천천히 차근차근~

쉬운 요리부터 아이와 함께하면 요리시간이 더 행복하겠죠..

 

어려운 건 솔직히 저도 못하거든요.

 

쉬운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야 아이들도 요리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붙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어요.

 

다듬고,

자르고,

무치고,

기계도 만져보고 사용해 보면서

음식을 장식하는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면 아이가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HOW TO COOK?

재료 및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있는데

엄청 간단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꺼 같아요.

 

엄마가 옆에서 도우면서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아이들은 금방 흥미가 잃던데

그럴 일이 없을 듯 해요.

 

 

 

 

호박전은 울 큰 빈이는 스스로 만들어 본적 있는데

자기가 싫어하던 채소도

직접 요리하니 잘 먹더라구요.

 

함께 요리하면서

이런 점이 참 좋을 듯 싶어요.^^

 

 

 

 

 

나들이 갈때 도시락도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중간즈음에 나와있어서

함께 해 보려고 접어두었네요.

 

 

 

두부과자도 직접 만들어 본적이 있는 저희집 아이들인데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글도 읽고서 준비하는 자세도 스스로 익히는지라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이 정말 기다려지기도 하지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린이집에서도

청 열심히 하는 우리 공주님이랍니다.

 

집에서는 더 열심히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는지라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요리책으로

맛있는 간식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요리에 요리의 재미를 부여하기 위한 책인지라

많은 메뉴들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스스로도 잘 할 수 있는 요리들로 수록되어 있어서

몇 번만 같이 하면 아이 혼자서도 잘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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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요리가 대세라고 하죠.

tv프로그램도 요리사들이 나와서

꿀팁을 알려주니

주부들이 요리할 맛이 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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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인듯..​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요리책으로

간식은 물론 저녁 반찬도 맛나게 만들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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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쉐프들의 요리 실력 기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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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와함께하는행복한요리

[컬러위드미-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하루 30분 마음을 다독이는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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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위드 미는 크리에이티브 컬러링북 전문 출판사인 마이클 오마라 사에서 선보인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 책이랍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탁 트인 사파리와 북극의 정경, 달콤한 디저트와 향기로운 홍차의 시간…….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입히며 나만의 세계에 빠져 집중할 수 있수가 있어 좋은 듯 하네요.

또한, 복잡한 머리와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색칠하며

편안한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해서 외출시에 소장해도 괜찮을 듯 해요.

완성된 작품은 절취해 사인한 다음 각각 나눠 갖는 것도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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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마음을 다독이는 컬러링북 컬러 위드 미~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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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사파리와 북극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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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와 향기로운 홍차의 시간 등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입히며,

나만의 세계에 빠져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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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는 감성 컬러링북 컬러위드맘과 함께 한 후

막둥이는 컬러위드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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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컬러위드미로 잠깐의 제 시간을 가져보려고 했는데 제대로 방해받았음~ㅎ

 

 

 

 

 

컬러위드미도 컬러위드맘처럼 어렵지 않은 구도로 아이들도 채색을 잘 하겠더라구요.

아이들 재우고 둘 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일단 막둥이가 하던 페이지는 다 채색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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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한숨 돌려

여유와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쉬는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컬러링북이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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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곳을 펼쳐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고,

당장 끝마치지 않아도 되며,

색연필 몇 개만 있더라도 즐길 수 있고,

공간의 제약이 적으며,

혼자 해도 즐겁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면 더욱 행복한 컬러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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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위드 미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인거 같아요.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여유롭게 자신을 위해 채색하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도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해요.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즐겨보는 시간~

잠시 집중해서 색칠할 수도 있고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며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가 솔솔~

한 가지 주제가 양쪽 면에 펼쳐지기 때문에

각각 한 면씩 같은 주제, 다른 그림을 채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각자 반 정도 색칠한 후 책을 돌려 나머지를 완성할 수도 있어서 좋은 추억이 기억될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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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나 혼자 아이들 잘 때 30분정도 마음을 다독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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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의 엄마는 그냥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늘 붙어다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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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위드미컬러위드맘컬러위드미세트컬러위드맘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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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컬러링북 컬러위드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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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칠하고 즐기며 감성과 집중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컬러링북인데요.

요즈음은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젼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

잠시 접시 컬리링북을 색칠하며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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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에 같은 주제의 내용이 스토리텔링처럼 펼쳐지고,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면 또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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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 바로 컬러위드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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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색연필을 잡은 아빠~

매일 색칠공부로 열심히인 울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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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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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님 : 난 이 꽃을 이 색으로 하고 싶어~

* 아빠 : 왜?​

* 공주님 : 이제 곧 봄이잖아~그래서 핑크색. 노란색꽃이 많이 보이니까~

* 아빠 : 봄이 좋아?

* 공주님 : 엉. 날씨가 춥지 않고, 나비도 보고, 놀러도 많이 갈 수 있잖아~​

 

 더위도 싫어하고 추위도 싫어라 하는 울 공주님과 아빠는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열심히 색칠공부중~

막둥이가 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컬러위드맘 컬러링북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조금 난해한 그림들이 많은데요.

이런 그림들도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생각과 어른들의 시각에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건 왼쪽의 울 막둥이가 칠하는 컬러링북~

 

 

 

이건 오른쪽에 아빠가 칠한 부분인데요.

 

왼쪽이 오른쪽보다 좀 더 어려워 보이죠?ㅎ

왼쪾이 어른들 오른쪽이 아이들이 하도록 되어 있는 거 같은데 울 공주님 왼쪽 그림이 더 맘에 든답니다.

그리 어렵지 않아서 5살인 막둥이가 색칠하는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욕심 많은 울 공주님...아빠가 뒤에서 하는 게 싫다고 하지 말래요.

아빠가 칠하는 색깔이 맘에 안 듣다고 자기가 꾸밀꺼라고 하네요..ㅎ

 

 

 

 

 

 

정말 열공중인 울 공주님!!!

 

웃으며 자기 생각을 얘기하기도 하고 왼쪽과 오른쪽의 그림을 이어서 이야기도 꾸며보기도 하네요.^^

나름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했더니 동화속 공주님 이야기가 전부였지만

나름 들려주는 이야기가 비록 짬뽕~일지라도 듣고 있는 저와 저희 가족은 엄청 재미났답니다.ㅋ

 

컬러링북 컬러위드맘은요~

한 가지 주제가 양쪽 면에 펼쳐지기 때문에 각각 한 면씩 같은 주제,

다른 그림을 채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각자 반 정도 색칠한 후 책을 돌려 나머지를 완성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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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도 엄마와 함께 그림을 완성했다는 성취감은 물론

엄마가 자신과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기쁨을 함께 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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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잠시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으로 시간을 보내는 대신,

컬러링북을 색칠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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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며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도 솔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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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위드미도 울 막둥이와 함께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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