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글재주가 있는 분들을 볼때면 부럽기 그지 없었답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하겠지만 누구나 글을 잘 쓸 수는 없죠.

타고나는 것일까요? 지금까지는 글솜씨는 타고나는 것일게다 생각했더랬습니다.

명로진님의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이제부터는 글을 잘 쓰고 싶으신 분들은 명로진님의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을 먼저 읽어 주시고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베껴 쓰시다 보면 글 잘 쓴다는 소리 들으실 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열심히 베껴쓰기 하고 있답니다.

 

학교 다니는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요즘 아이들 시험이

대부분 서술형,논술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거 아시죠.

글재주 없는 자녀를 둔 터라 걱정 엄청 하고 있었는데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을 만나고 나서 희망이 불끈 생겼네요.

 

아이 불러서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함께 읽어 보고

글쓰기에 재미를 더하는 베껴쓰기 교본 따라서  한글자씩 따라 써 내려가고 있답니다.

" 오호~글쓰기가 쉬워지는 것 같아 " 라고 말하는 울집 학생 보면서

옆에서 내가 더 열심히 따라 쓰고 있네요.

 

명로진~ 작가님 이름이 낮설지 않아서 혹시~ 탤런트??

스포츠 조선 기자 였다가 드라마에 출연해서 익히 기억하고 있었던 이름!!

맞네요. 그분이 맞더라고요. '남자의 교과서' '몸으로 책 읽기'

'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등 많은 책을 쓰시기도 하셨네요.~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행갈이와 들여쓰기, 글쓰기의 형식, 베껴 쓰기 연습하기, 글쓰기의 좋은 점,

글쓰기의 소재, 글을 쉽게 쓰는 법, 우리말의 특징 1,2,3, 글을 쓰는 자세, 다.다.다. 사랑하기,

불필요한 접속부사 빼기, 꾸미는 말과 꾸밈 받는말, 주어-술어 호응,

비문 고치는 법, 좋은 구성이란, 멋부리지 않는 글쓰기, 글 고치기, 글을 분명하게 쓰는법,

여지를 남기는 글 글의 시작과 중간과 끝, 도입부 쓰는 법, 중간 구성문제,

글의 결말, 고치고 다듬기,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메모의 힘, 반복의 위험등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멋진 강의들이 가득!! 그 어디서 배울 수 있었을까요!!

주옥 같은 내용들을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한권 한권 필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글쓰기 실력과 만나게 되겠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

모두가 기다려온 쉽고 빠른 글쓰기 해결책! 맞는 말씀이네요.

 

세상에나! 미국 작가 에단 캐닌은 대학 시절 우연히 존 치버의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쓴다는 게 어떤 것인지 느껴 보기 위해 치버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베껴 썼다고 하네요. 필사를 통해서 치버의 작품을 그저 읽기만 했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베껴 쓰기는 문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디어 블록을 쓴 미국의 작가 겸 편집자인 제이슨 프클락 역시

' 좋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골라서 베껴 써 보라 '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은 한번 손에 잡으면 손에서 놓기 싫더라고요.

간만에 집중력 발산해 가면서 애정 듬뿍 담아서 읽었던 책이 있었던가?

싶었어요.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을 읽어 가면서 그동안

제가 글을 잘 쓸래야 잘 쓸 수 없었던 원인들을 발견하면서

하나하나 고쳐 나가고 있답니다. 이 책은 정말 작가의 꿈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나

학생들에게도 강력 추천 드리고 싶은 근사하고 멋진 책이랍니다.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한권에 들어있는 글을 잘쓰기 위한 방법들을

따라만 해 보세요.  그리고 멋진 글들을 써 보세요. 지금요!!

 

 

 

 

 

 

 

 

 

 

 

 

집안에 학생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공부전쟁~쉽게 보았다면 낭패 보기 일쑤죠.

초등전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부모의 심정이지요.

그러나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크고 작은 잡음들이 생겨납니다.

아이는 놀기만 좋아하죠. 부모님들은 공부 열심히 하는 자녀를 기대합니다.

학교에서 보는 시험이 1차적인 원인 제공이지요.

 

아이를 놀게 하고 싶어도 놀게 할 수 없는 현실의 벽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척척 공부를 해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큰소리 한번 쳐 주어야 꾸물꾸물 책상에 앉아서 공부 준비하고는

무슨 사색을 그리 하는지 손장난 부터 시작하여 집중하고 공부시키려면

옆에서 감시 아닌 감시를 시작하면 책한권 뚝딱 읽어내는 경지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 '를 알게 되고 희망전선으로 돌아 섰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를 보다가 '로스쿨 최연소! 변화사 최연소! 손빈희씨 나와서 공부법'

알려 주고 있더라고요.

'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  바로 이책의 작가네요.

열심히 방송도 보고 책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네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비결이 '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 

속에 숨겨 있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인 손빈희를 따라 가면서 '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위인들에게서 배운 교훈'

 ' 스터디노트가 가져다 준 변화' 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공부해라 라고 잔소리 하기도 지치고 공부하라고 한다고 하는 아이들도 아니기에

잔소리 없이 '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 를 쭈욱 읽어 가면서 아이 스스로

나도 주인공 손빈희 누나가 공부한 방법을 따라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고 싶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아이 " 엄마 나도 이렇게 공부하면 공부 잘 할까?"

물어 오네요. 그래서 이야기 해 주었죠. " 그럼 물론이지"

 

'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를 따라서 공부법 배워 보기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효과는 만점 나올 것 같더라고요. 히히~ 희망 사항 조금 보태고요.

 

예쁜 노을이 빨갛게 물들 때쯤에 들릴 둣 말 듯 나지막한 종소리를 듣고 소리를 쫓아 가던

주인공은 신기한 동물 가게를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신비한 힘을 가진 고양이 스터디를 만나게 되죠.

고양이를 데려오기 위해 손빈희는 아빠에게 시험을 잘 보면 고양이를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죠~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으니까요!!

신비한 마력을 가진 고양이 스터디가 준 스터디노트를 통해서 주인공은

공부 잘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스터디 노트란 신이 인간에게 주는 지혜의 선물이었죠.

스터디 노트를 갖게 된 사람은 스터디 노트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지혜를 찾을

수 있게 된답니다.

주인공은 스터디 노트에 적성 찾기 글자를 쓰자 지혜의 신이 나타납니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위인들에게서 배운 교훈을 따라가면서 더욱 체계화됩니다.

광종대왕을 만나 나만의 적성찾기를 해보고 김저희와 함께한 글씨연습으로

글씨 연습도 해보고 김정호와 사회과부도를 통해서 사회 공부법도 배워 보고

한국 십계명, 중국 삼계명, 을지문덕 장군과 기초체력단련, 정지용 시인과 재미난 책 읽기, 글쓰기

이순신 장군과 일기쓰기, 빼앗긴 한국의 보물을 찾아서,

부지런한 장영실의 스케줄 관리법, 한국의 보물은 한국으로, 설리번 선생님의 요약노트를

통해서 손빈희의 공부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해 갈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을지문덕을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급 습득할 의지가 보이네요.

의인들을 쫓아서 하나하나 공부법을 실현해 가다보면

우리아이도 공부 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사심이 팍팍 들어가네요.

 

이렇게 위인들에게서 배운 교훈을 따라서 열심히 공부해 보는 거죠.

 

관심이 팍팍 가는 전 과목 공부방법~!! 로스쿨 최연소! 변호사 최연소

손빈희의 공부법을 배울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국어 공부하는 방법, 수학 공부하는 방법, 사회 등 암기과목 공부하는 방법, 과학 공부하는 방법,

외국어 공부하는 방법을 여러분들도 한번 따라해 보세요.

 

'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 추천드립니다.

 

 

 

 

 

 

 

 

 

 

 

 

 

우등생 과학을 통해서 운전사에서 꿈이 과학자로 변한 우리아이~

우등생 과학 6월호 엄청나게 기다렸답니다. 학교 갔다 돌아오면 바로 우등생과학 손에 들과

밥을 먹을때도 읽으면서 먹더라고요.

워낙에 입소문이 자자한 과학 잡지니까요!! 아이들이 우등생과학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재미난 과학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니까요!!

 

드디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천재교육 우등생과학 6월호를 받아 보았습니다.

숭례문 복구 기념식이 있었다는 소식 접하게 되었는데 역시 우등생 과학 6월호에 숭례문의

복원과 첨단과학으로 복구 하는 과정을 6월호 특집으로 다루어 주었네요.

 

 

 

 

 

 

 

 

기와의 제작, 현판을 1954년 변경된 필체에서 원형으로 복구,

스프링쿨러, CCTV, 화재 감지기, 방염천등 방재설비와

서쪽 성곽 복원 16M, 조선후기 기준으로 화재 전보다 30~35CM아래조 지반을 두고,

1층마루, 지붕 용마루, 잡상수량, 단청, 동쪽 계단 폭확대 동쪽 성곽 복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복원이 되었는지를

우등생과학 6월호를 통해서 아이 스스로 숭례문이 복원 되기까지 과정을 살펴 볼 수 있고

우리나라 문화재를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 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귀여운 것 까지 고슴도치와 비슷해 보이지만

삐죽삐죽한 등바늘과 날름 내민 혀, 호주 퍼스 동문원에서 태어난 바늘 두더지랍니다.

사라져 가는 야생 동물이라고 하네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되네요.

 

 

 

 

 

 

 

우등생과학 2013_6월호의 내용을 살펴 보면요.

이달의 과학뉴스, 물질과 에너지, 생명과 지구, 물질과 생명, 지구와 에너지, 우와 친구들 모여라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 학교 수업과 연계가 되어 큰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등생과학 6월호를 재미나게 읽고  과학 수업을 받으면 더욱 집중력을 가지고

재미나게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등생 과학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와 친구들 모여라를 통해서 직접 참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 가장 좋아하는 코너가 바로 과학을 읽어요를 통해서

새롭과 다양한 책들을 만나 볼 수 있고, 주말N 과학놀이를 통해서 영화와 뮤지컬, 축제,

사이언스 쇼, 특별전까지 살펴 보고 주말 나들이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요.

나는 명예기자다를 통해서 다른 학생들의 기사도 보면서 자신의 관심사를 넓혀 가기도 하네요.

애독자 선물이 팡팡 페이지 보면서 찜꽁 하기도 하고요.

열심히 푼 퀴즈 정답 체크도 열심 이네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우등생과학 이래서 인기 절정이지요.

 

 

 

 

 

 

6월호 우등생 과학에서는 컬러 비눗방울 제조가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작가이자 장난감 발명가 컬러 비눗방울 회사 '저블수'의

창업자인 팀 케호 이지요. 2005년 파퓰러 사이언스지 혁신 부분 수상을 하였네요.

팀 케호를 따라서 컬러 비붓방울이 가능하다고?, 색소 찾기 대작전,

마법 같은 비누방울의 탄생, 비눗방울이 둥근 이유는?을 배울 수 있답니다.

비눗방울 속에 숨어 있는 과학 궁금하지요~~? 궁금하면 6월호 우등생 과학 입니다.

 

동물들의 생존전략를 통해서

어떤 동물들이 사막에서 살아 남는지 배워보아요.

안개를 모아 마시는 팔마토도 마뱀붙이, 딱딱한 껍질로 물 증발을 막는 전갈,

모래 속에서 수영을 하는 샌드피시스킨크, 꼬리에 지방을 모아두는 힐러몬스터,

굴파기의 명수 미어캣, 큰 귀로 열을 내보내는 페텍여우, 사막 속 신이 내린 선물 낙타,

몸 전체가 물탱크 가시악마도마뱀등

그들의 생존전략을 읽으면 읽을수록 신비로움이 전해지네요.

 

소리 따라 여행을 떠나자!

소리는 진동이다, 소리는 높낮이가 있다, 소리는 에너지다, 소리는 특색있다,

소리는 남는다, 소리는 고막으로 듣는다.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 속으로~소리의 과학 속으로 떠나 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수학 학습만화 퍼즐 브레이커를 통해서 규칙성을 배워 봅니다.

규칙성의 비밀~ 아이들은 재미나게 만화를 읽고 그 속에 수학 규칙성의 비밀도 파헤져가요.

 

 

 

 

 

 

Me.Lee의 미스터리 실험실에서는 구리를 은으로 바꾸는 연금술사!

과학 실험 페이지 입니다.

실험을 단계별로 따라가 보면서 산화와 환원의 반응을 배워 봅니다.

미스터리 WHY? 그 해답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전통 건축에 깃든 과학' 을 통해서 전통 건축 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현대식 건축 기법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공부해 보고 선조들의 과학적인

지계가 담긴 전통 건축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 보고 공부 한 내용을 북아트로 보고서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북아트를 직접 만들면서 한옥에 대한 인식과

 그 속에 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북아트 만들기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더라고요.

 

 

 

 

 

 

 

천재 교육 우등생 과학 달마다 어떤 과학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궁금하고 궁금한 그런 기다려지는 친구 같아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숨쉬는 분야별로 다양한 

과학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