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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애들 창의력 어쩌고 할때 나오는 그 클레이 맞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로 조물조물 만들어놓으면 굉장히 귀여워요!
처음 클레이 아트를 알게된건 볼펜이었는데요..
굉장히 귀여운 볼펜을 블로그에 올리셔서 구경갔는데...
그게 볼펜을 클레이로 장식해서 만드신거더군요!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클레이의 세계

빵..정말 좋아하는빵.
하지만 가격부담과 매일터지는 속보속에 중국산 재료들..떄문에 재료를 믿을수없고..
그래도 먹고는 싶은 빵..때문에 전기오븐을 사게되었습니다-_-;
확실히 만들어먹으니 재료에대한 걱정도 사라지고, 재료비도 확 줄어드네요.
브라우니 정말 좋아하는데...그 조그만 한거 4개에 거의3천원인데..
직접 초콜릿을3천원어치를사서만들면 배터지게 먹습니다..
베이킹의 세계로 오세요~

제목부터가 심상치않은 황당한 소설..
드러나지 않게 마법사가 존재하는 세상.
그들은 일반인을 머구리라 부른다-_-;
중세와는 공기가 달라서 호흡만으로는 마나를 축적할 수 없고..마나석을 지녀야만하는 현대의 마법사들은 권력의 중심에 서있을 수 밖에 없는데..
천재마법사로 추앙받는 꼬마가 금이가서 못쓰는 마나석을 담은 마법배낭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그 마법배낭을 주인공이 줍게되는데...
그냥 파란 수정이 이뻐서 어항대용으로 쓰려다가 놀라운 효능을 알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