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관광자원해설은 시대고시(이지만) & 예상문제집(선택사항. 삼영서관or시대고시)

삼영서관책 한번 봐보십시요.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백과사전도 아니고..
아주 소설책을 써놨더라구요.. 인터넷 긁어 붙여넣기도 정도가 있지 좀 심합니다..
글고, 해설서(문제없음)와 예상문제집이 따로 되어 있어 돈도 더 들어갑니다..

시대고시는 나름 보기좋게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모든 저자들을 통틀어 이지만 이 분이 그나마 정성을 들여 책을 쓴것 같습니다.
기본서로만해도 충분한 것 같으나, 예상문제집을 산다면 시대고시 기출로여행하기, 삼영서관 실전예상문제집 다 괜찮은 거 같습니다.

3. 관광법규는 시대고시 (삼영서관 관광법규는 쓰레기)

삼영서관 관광법규는 인터넷 긁어붙여넣기의 절정판입니다. 한번봐 보십시요. 말문이 막힙니다.자원해설 붙여넣기는 저리가라입니다. 국가법령싸이트 3단비교형식을 가로편집해서 그대로 긁어붙여넣었습니다. 강익준씨 반성하십시요. 이걸 책이라고 쓰고 만칠천원이나 받으시나요? 이건 해설서/학습서가 아니고 그냥 법전입니다.

특히, 법문의 형식구조는 보통 법몇조 몇항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따른다.. 이런 형식이 많은데.. 이 책은 몇조 몇항을 그대로 숫자로 적어놓고 있어서 일일이 그 부분을 찾아가야 합니다.. 몇조 몇항 이 부분을 내용으로 환원시켜두는 아주 기본적인 작업도 안되어 있고 그대로 카피&드래그입니다.. 뒤에 문제가 좋고 나쁘고는 둘째치고 아주 쓰레기 같은 책입니다. 법조문부분은 드래그가 쉬워서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데 문제는 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습니다. 왜냐? 문제부분은 카피&드래그가 안되고 일일이 고쳐야 하니까.. 그게 귀찮으니까.. 인터넷으로 책사고 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책이 왜 순위가 1,2위를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고 아래 서평 쓰신분들 보면 내용이 깔끔히 잘 정리되어 있다고 적혀들 있는데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시대고시는 편집은 잘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과목특성상 법조문 붙여넣기 한것은 맞으나
읽으면서 그나마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 09년 3월까지만 법이 업데이트되어 있어서 인터넷 법령싸이트가서 수정해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으나 삼영서관보다는 낳습니다. (삼영서관은 업데이트는 되어 있더라구요. 왜냐.. 그대로 긁어붙여넣었으니까..ㅎㅎ)

한달간 공부하면서 수험저가 제일 아쉬웠던 과목이 관광법규였습니다. 수험생이 보기 좋게 예를들면 도표를 그려넣는다던가,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부연설명이란것이 있는게 당연한데 전무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을 하나 쓰고 싶습니다..

4. 관광학개론은 아무거나

관광학개론은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우선 목차의 영역이 두책이 틀립니다.
삼영에는 있는데 시대에는 없는 파트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삼영도 그나마 법규와 자원해설에서 보여줬던 긁어붙여넣기 전략은 쓰지않고 저자가 어느정도 정리를 한것같습니다.

-------------------------------------------------------------------------
한달정도 공부하고 이제 2주뒤면 시험을 치는 사람인데요.. 관광통역안내사 수험서를 보고 있으면 이 직업이 정말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것같지만 책들이 전반적으로 참 부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도 안되어 있는게 많고, 저자들이 정성껏 책을 쓴것 같지도 않고... 유망/인기있는 책이라면 서로 경쟁이라서 시대/삼영 이런식의 책은 도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전화해보거나 인터넷서핑해보면 관광통역하면 삼영/시대 두개를 많이 본다고들 하니.. 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관광자원해설은 시대고시(이지만) & 예상문제집(선택사항. 삼영서관or시대고시)

삼영서관책 한번 봐보십시요.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백과사전도 아니고..
아주 소설책을 써놨더라구요.. 인터넷 긁어 붙여넣기도 정도가 있지 좀 심합니다..
글고, 해설서(문제없음)와 예상문제집이 따로 되어 있어 돈도 더 들어갑니다..

시대고시는 나름 보기좋게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모든 저자들을 통틀어 이지만 이 분이 그나마 정성을 들여 책을 쓴것 같습니다.
기본서로만해도 충분한 것 같으나, 예상문제집을 산다면 시대고시 기출로여행하기, 삼영서관 실전예상문제집 다 괜찮은 거 같습니다.

3. 관광법규는 시대고시 (삼영서관 관광법규는 쓰레기)

삼영서관 관광법규는 인터넷 긁어붙여넣기의 절정판입니다. 한번봐 보십시요. 말문이 막힙니다.자원해설 붙여넣기는 저리가라입니다. 국가법령싸이트 3단비교형식을 가로편집해서 그대로 긁어붙여넣었습니다. 강익준씨 반성하십시요. 이걸 책이라고 쓰고 만칠천원이나 받으시나요? 이건 해설서/학습서가 아니고 그냥 법전입니다.
특히, 법문의 형식구조는 보통 법몇조 몇항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따른다.. 이런 형식이 많은데.. 이 책은 몇조 몇항을 그대로 숫자로 적어놓고 있어서 일일이 그 부분을 찾아가야 합니다.. 몇조 몇항 이 부분을 내용으로 환원시켜두는 아주 기본적인 작업도 안되어 있고 그대로 카피&드래그입니다.. 뒤에 문제가 좋고 나쁘고는 둘째치고 아주 쓰레기 같은 책입니다. 인터넷으로 책사고 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시대고시는 편집은 잘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과목특성상 법조문 붙여넣기 한것은 맞으나
읽으면서 그나마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 09년 3월까지만 법이 업데이트되어 있어서 인터넷 법령싸이트가서 수정해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으나 삼영서관보다는 낳습니다. (삼영서관은 업데이트는 되어 있더라구요. 왜냐.. 그대로 긁어붙여넣었으니까..ㅎㅎ)

한달간 공부하면서 수험저가 제일 아쉬웠던 과목이 관광법규였습니다. 수험생이 보기 좋게 예를들면 도표를 그려넣는다던가,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부연설명이란것이 있는게 당연한데 전무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을 하나 쓰고 싶습니다..

4. 관광학개론은 아무거나

관광학개론은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우선 목차의 영역이 두책이 틀립니다.
삼영에는 있는데 시대에는 없는 파트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삼영도 그나마 법규와 자원해설에서 보여줬던 긁어붙여넣기 전략은 쓰지않고 저자가 어느정도 정리를 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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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공부하고 이제 2주뒤면 시험을 치는 사람인데요.. 관광통역안내사 수험서를 보고 있으면 이 직업이 정말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것같지만 책들이 전반적으로 참 부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도 안되어 있는게 많고, 저자들이 정성껏 책을 쓴것 같지도 않고... 유망/인기있는 책이라면 서로 경쟁이라서 시대/삼영 이런식의 책은 도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전화해보거나 인터넷서핑해보면 관광통역하면 삼영/시대 두개를 많이 본다고들 하니.. 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관광자원해설은 시대고시(이지만) & 예상문제집(선택사항. 삼영서관or시대고시)

삼영서관책 한번 봐보십시요.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백과사전도 아니고..
아주 소설책을 써놨더라구요.. 인터넷 긁어 붙여넣기도 정도가 있지 좀 심합니다..
글고, 해설서(문제없음)와 예상문제집이 따로 되어 있어 돈도 더 들어갑니다..

시대고시는 나름 보기좋게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모든 저자들을 통틀어 이지만 이 분이 그나마 정성을 들여 책을 쓴것 같습니다.
기본서로만해도 충분한 것 같으나, 예상문제집을 산다면 시대고시 기출로여행하기, 삼영서관 실전예상문제집 다 괜찮은 거 같습니다.

3. 관광법규는 시대고시 (삼영서관 관광법규는 쓰레기)

삼영서관 관광법규는 인터넷 긁어붙여넣기의 절정판입니다. 한번봐 보십시요. 말문이 막힙니다.자원해설 붙여넣기는 저리가라입니다. 국가법령싸이트 3단비교형식을 가로편집해서 그대로 긁어붙여넣었습니다. 강익준씨 반성하십시요. 이걸 책이라고 쓰고 만칠천원이나 받으시나요? 이건 해설서/학습서가 아니고 그냥 법전입니다.
특히, 법문의 형식구조는 보통 법몇조 몇항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따른다.. 이런 형식이 많은데.. 이 책은 몇조 몇항을 그대로 숫자로 적어놓고 있어서 일일이 그 부분을 찾아가야 합니다.. 몇조 몇항 이 부분을 내용으로 환원시켜두는 아주 기본적인 작업도 안되어 있고 그대로 카피&드래그입니다.. 뒤에 문제가 좋고 나쁘고는 둘째치고 아주 쓰레기 같은 책입니다. 인터넷으로 책사고 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시대고시는 편집은 잘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과목특성상 법조문 붙여넣기 한것은 맞으나
읽으면서 그나마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 09년 3월까지만 법이 업데이트되어 있어서 인터넷 법령싸이트가서 수정해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으나 삼영서관보다는 낳습니다. (삼영서관은 업데이트는 되어 있더라구요. 왜냐.. 그대로 긁어붙여넣었으니까..ㅎㅎ)

한달간 공부하면서 수험저가 제일 아쉬웠던 과목이 관광법규였습니다. 수험생이 보기 좋게 예를들면 도표를 그려넣는다던가,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부연설명이란것이 있는게 당연한데 전무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을 하나 쓰고 싶습니다..

4. 관광학개론은 아무거나

관광학개론은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우선 목차의 영역이 두책이 틀립니다.
삼영에는 있는데 시대에는 없는 파트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삼영도 그나마 법규와 자원해설에서 보여줬던 긁어붙여넣기 전략은 쓰지않고 저자가 어느정도 정리를 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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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공부하고 이제 2주뒤면 시험을 치는 사람인데요.. 관광통역안내사 수험서를 보고 있으면 이 직업이 정말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것같지만 책들이 전반적으로 참 부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도 안되어 있는게 많고, 저자들이 정성껏 책을 쓴것 같지도 않고... 유망/인기있는 책이라면 서로 경쟁이라서 시대/삼영 이런식의 책은 도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전화해보거나 인터넷서핑해보면 관광통역하면 삼영/시대 두개를 많이 본다고들 하니.. 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