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으로 가득한 삶에서 희망을 찾는 비극에서도 희극을 발견하고자 했던 쇼펜하우어의 지혜의 우물을 마셔보고자한다

행복은 언제나 불행속에 존재한다. 그래서 불행속에서 희망을 잃지않고 나아가는지도 모른다. 많은 방법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 중심에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원히 살거라는 착각이 문제이다. 이성적으로만 알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경험하고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건

먹고 사는것 만이 삶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고 깨닫는 과정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다

모든 문제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자신을 알고 싶어서 학문을 익히고 견문을 넓히고 보이지 않는 자신을

찾기위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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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것이다. 끝까지 견디는자가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마지막에 비로소

잃어버린 소중한것을 바라 볼줄 알게된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는 끝까지 열정을 다해야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자신에게 감사함을 표현해야함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은 제각각이다. 어느하나 같을수 없다는 말과 같다. 그런데 중요한건 삶을 바라보는 것에서 중요한점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거울앞에서 너무 가까이 본다면 자신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그렇기에 조금은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보고 사물을 바라볼줄 알아야한다는 의미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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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게되는 사람과의 불협화음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중요한건 불협화음을 잘 견뎌내어야 하는것에 있다. 다른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하지만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 그런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일방적인 배려는 관계회복에 불필요하다.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배려를 권리로 받아

들인다면 그런 관계는 할필요가 없다. 조화가 물론 중요하지만 일방적인것은 너무 가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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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기자신을 보지 못한다. 상대방을 통해서 볼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을 보면서 자신을 성장시킬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결점은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단점만 찾는 어리석음만 얻게된다것을 명심해야한다

우연한 만남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아는 것이 자신의 능력이자 책임이라는 말이다. 연꽃이 진흙속에서 뿌리를 내리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꺼려하는 일을 묵묵히 한다면 하늘도 알고 땅도 반드시 알개된다는 말이다. 누가 자신을 바라

복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이룰수 있는 일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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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음이 얼마나 비좁은지 안다. 바늘 한땀도 들어가지 않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을 아는것이 삶이라는 지옥을 건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고 모른척하고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한다. 다른건 모른척한다지만 자신의 문제에서만이라도 모른척은 하면 안되지 않을까? 중요한건 사람의 행복과 불행으로 부터 무엇으로 자신의 마음을 채워 넣을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지혜임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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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한 내용입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하루, 길고긴 삶의 전쟁터에서 이제 조금은 쉬어가자고 재촉하는 노을을 보며

오늘하루도 잘 견뎌어 낸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재촉한다.

삶의 전쟁터에서 하루를 무사히 넘기고 저녁노을이 반가운 그래서 하루가 행복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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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루하루가 모여 그리움이 쌓여간다. 어쩌면 그리움으로 인해 삶이 물들어 가는건 아닌지 모른다

매번 살아도 한순간 한순간이 다른 삶의 흔적들, 그리고 이내 무의식인 잠속으로 빠져들어간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애쓰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살아있음에 행복하라는 말처럼 숨쉬는 이 모든순간이 행복한 순간임을 잊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또다른 자신으로부터 자유를 선사한다.

향이 가득한 커피한잔에 숨막히는 순간을 감동으로 열어준다. 오늘이라는 이 시간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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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리고 뜻하지 않은 아픔이 문득 자신앞에 다가온다. 그일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어쩌면 알면서도 외면하고 싶었지만 결국엔 받아들여야 하는 일처럼 말이다

살며시 다가와서는 옆에 앉아 버린다. 외면하지 말라고 그리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라고 말이다

행복도 불행도 안고 가야할 삶의 한자락이라 우린 그 아픔도 슬픔도 함께해야하는 운명 공동체이니

잘알기에 그순간을 지혜롭게 견뎌내어야만 또다른 삶이 주어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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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언제나 그렇듯 변함없이 찾아온다. 약속된것처럼 말이다. 유난히 더운 여름도 가을,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그리고 이내 겨울도 자리를 건넨다. 봄에게 말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계절이 주는 묘한 감정을 만들어 낸다. 깊어가는 게절에 마음도 몸도 익어간다

지나온 삶의 발자욱들을 기억해 내며 가슴속에 꾹국 묻어두었던 추억을 꺼낸다. 그건 지나온 자신의

흔적이니 말이다. 그때의 기억이 머물렀던 그 순간들로 삶을 살아내는 힘을 얻게되는건 아닌지 알수가

없지만 기억이라는 하나의 초상이 만들어내는 힘은 무척이나 대단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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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4계절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을 보여준다. 하루가 시작되는 날 우린 또다시 다른하루를

맞이한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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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삶의 동반자와의 걸어왔던 기억들.그리움이 전해주는 따스함도 바람도 해맑은 웃음도

슬픔고 함께 했던 소중한 사람과의 모든 순간들이 사랑이라는 이름하나였음을 기억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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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름 하나로 행복했고 기쁜 마음이었음을 말이다. 누군가의 빈자리로 아픔으로 다가오는 그때까지

한순간도 잊어지질 않기를 바랄뿐이다.

노을이 머물다 떠난 자리가 그대가 아니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정리한다. 언젠가 그순간이 오더라도

그대라는 향기가 내 가슴속에 영원히 묻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도 그리움 한자락 품에 안고

그대에게 다가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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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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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남긴말을 처음 보게된다. 당신의 마음이 지닌 치유 능력을 믿으라고 아픔을 이겨낸

내 마음이 친구와 가족 마음까지 살려낼수 있다고 말이다

일상이 너무나 버거운 사람들을 위해 건강함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자는

것이다

누구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노력했지만 이기적인 행동과 말로 내마음을 다쳐보다보니 참으로

서글픈 생각도 든다. 배려가 당연한것이 되어버린 날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깊어저벼려 이젠

더이상 다칠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 버린 것이다.

하지만 마음 근육을 기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상처가 너무 깊지 않을때 다시 회복 할수 있는 힘말이다. 나이들어서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 들어 나이가 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정말 어린 후배들에게 감정까지 상하는 일을 당하고 나면 어처구니가 없어진다. 저런놈들을

감싸주느라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중요한건 비난을 받은 상황을 자신의

비난으로 화살을 돌려서는 안되는것이 중요하니 말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인 당신에게 잠깐의 비난을 감수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더이상 당신을 우습게 보지 않을테니 말이다. 통쾌한복수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것은 나약한 당신에게는 치명적일수도 있기 때문에 무시해버리면

된다. 당신은 당신으로서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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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길게 인생을 바라본다면 아주 작은 하루이다. 그런날도 있다고 그래서 기분이 나빴다고

보여주면된다. 말할 필요도 없다. 상대를 하지 않고 업무적으로 대하면 그것 뿐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애하는지를 안다면 그 조그만 하루를 잘 참았다고 자신을 위로해주자.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진심이 없는 관계는 그것으로 족하다.

언제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서 되돌아

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신경쓰지 말이야한다. 보이면 보이는대로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자

어쩌면 열심히 노력할려고 하는 당신을 질투하고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주제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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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자신 스스로 노력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면서 불평불만이

있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작은 목표와 잦은 성취가 기적을 만든다는 것이 이 챙게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막연한 목표

보다는 하루에 아주 작은 시간 한가지라도 자신이 스스로 배우고 익힌다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

당신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걱정보다는 해결을 먼저 생각하고 안된다는 마음보다는 하나

하나 해보자는 작은격려를 자신에게 아끼지 말자는 말이다

그래서 상처난 곳을 치유하고 어떻게 하면 당신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성장할수

있는지를 배우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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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에 연연하지 말고 성장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당신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