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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 책이야기 2014.10.01 1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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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밤의 피크닉
북폴리오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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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난 개인적으로 이 책을 너무 좋아한다. 읽는 중에도 몇번이나 뒤로 다시
돌아가서 그 문장을 한번 더 읽어보고 내용을 한번 더 숙지하고 그
주인공이 그 시간에 거기서 어떠한 말들을 했던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러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의 작가 온다리쿠의 완전한 팬이 되어버렸다. 이 책을
읽고 나선 그의 다른 작품들을 다 주문하여 또 읽고 했던 기억이다..
아.. 물론 나머지 다른 작품들은 사실 내 개인적으로 밤의 피크닉 이 작품
처럼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뭐 아무리 같은 작가라고 해도
확실히 개개인에게 크게 끌리는 책들은 뭔가 궁합이 있나 보더라..
암튼 이 책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언급해보자면 한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가 있다. 밤을 지새면서 학생들은 80킬로미터의 거리를 걷게
된다.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행사는 아니지만 학생들 모두
그 행사이자 축제를 기다리곤 한다. 그리고 그 행사는 시작된다. 밤을
세워 모두들 거닐면서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서로서로
나누게 되고 또 같이 마음을 공유하게 된다.
정말 따뜻한 이야기였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이해와 치유의 과정 또한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너무나 따뜻하게 표현해주는 작가의
문체와 그를 온전히 잘 살려준 번역팀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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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 책이야기 2014.10.01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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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예담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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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이 작품은 우리 나라에선 좀 인지도가 떨어지는 가이도 다케루라는
작가의 작품이다.. 이분은 현역의사답게 의학적인 소설을 주로 집필하며
이 작품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라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인작가이자 자신의 전문직업이 있는 특이한 이력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약간 특이한 점은
이 작가의 상세한 이력 또한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겠다.
하여튼 이 소설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살펴보자면 어느 한 병원에 전 세계
적으로 권위있고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심장이식 전문팀이 존재한다.
그 팀이 바로 바티스타 수술팀..전 세계적으로 성공률 100%에 달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팀인 바티스타.. 그런 팀에서 세차례 연속 수술 실패로
인해 환자들이 사망하는 의료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서 이 소설은 시작한다.
원인불명의 사고가 한번도 아닌 세번 연속 발생하게 되자 해당 병원장은
위기감과 동시에 의문을 가지게 되며 외래 책임자에게 그 사건들에 대한
내부조사를 의뢰하게 된다. 그러면서 드러나지 않던 진실들이 하나씩
껍질을 벗으며 이 소설은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잘 읽힌다. 간간히 섞여있는 유머코드 또한 너무
좋으며 소설 본연의 재미라는 부분은 정말 잘 살려져 있다. 킬링타임용
으로 제격이니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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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책이야기 2014.10.01 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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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혜원출판사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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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하면서도 좀 뭐랄까..
어려운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물론 어릴적 티비에서 해주던 그냥
햄릿같은 영화나 만화 등을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단순한 신화에 기반
을 둔 잘 만들어진 역사적 소설같은 느낌이다. 나도 어릴적 그랬었다.
그러면서 셰익스피어는 전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극작가이자 예술가..
정도로 이해하면서 커왔다. 허나 나이가 들어 맥베스의 뮤지컬을 한번
보았다. 이건 너무나 어려웠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정확히 알지도 못했고 그럴만한
안목도 없었지만 단순하게 어릴적 보았던 햄릿과는 뭔가가 달랐다..
그것만큼은 확실했다. 그렇기에 좀 더 찾아보고 읽어보고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셰익스피어는 우리가 어릴적 알던 그런 단순한 극작가가 아님이
었다..
이 책은 리어왕, 맥베스, 햄릿, 오셀로 등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비극적인 4가지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담고 있다. 중간중간에 상황을
잘 이해할 만한 삽화가 첨부되어 있어 더욱 보기가 편하기도 하다.
인간사 희노애락을 가장 잘 표현했다던 셰익스피어.. 요 근래 들어 그가
다시금 재평가 받기도 하고 더욱 더 그의 위상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올라가고 있다. 한번쯤 그의 작품들에 관심을 가져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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