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도대체 넌 누구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과 가장 비슷하다는 원숭이와의 유전자 차이가 단 1.3% 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우리가 무엇이길래 그 순수한 동물에게 우리에 가두고 구경할만큼 더나은 존재인가?
자연에 기대 살면서 자연을 마구 대하는건 아닌지. 이것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조그마한 1% 차이가 '난 인간이요' 라고 말할만큼 큰 차이로 만드는 것이 책에서는 <꿈>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무엇인가 계속해서 상상을 하며, 좀 더 나는 생활환경과 발전된 모습을 꿈꿔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계속된 꿈꾸기가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낸 것이라는 말은 문화와 문명을 일구어낸 인간의 위대한 힘을 느낄수있었어요
반드시 여러분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할일이 있고, 해아 할일이 중요하면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며 생각을 합니다
프랑스의 곤충학자 <존헨리 파브르--벌레 실험 이야기>는 충격적이였습니다
화분 중앙에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소나무 잎이 있는데도 첫번째 벌레를 따라 화분 가장 자리를 맴돌다가 결국 죽어버렸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하는 대신, 아무 생각 도 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선천성 사지절단>---방송을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손가락을 다쳐도 한참이나 불편한 생활을 해아하는데 팔과 다리가 없다니 상상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자신의 장애를 불행한 운명이라고 여긴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과 다른 신체적인 특징으로 여기면서 도전하면서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기 랄리 베르테--태양의 서커스>사라질 위기에 있는 곡예를 자신이 좋아하며 자신의 꿈이기에 멈출수 없었습니다
기존의 서커스와 다른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낸 무대디자인과 음악,줄거리와 함께 어울려 유명해지게 됩니다
2>"꿈" 넌 너무 소중해!!!
세연이네 가족은 소풍을 기대하며 설렘에 잠도 설치며 신났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정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꿈은 나의 삶, 인생이라 말하는 것으 목적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찾고, 키우며, 도전하는 살아야 합니다
꿈을 찾는 일은 급하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합니다 미리 준비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꿈과 연결된다면 더욱 좋겠지요<레고디자이너의 꿈-하연이><시각장애 1호 박사-강영우>
<루게릭병--스티븐 호킹 박사><토크쇼진행자- 오프라 윈프리><할렌 샌더슨--kfc켄터키후라이드치킨>
꿈은 힘든상황에서도 도전하며 간절한 것이다<추리소설작가--존 크리시><비틀즈><부모님과다른꿈-동민이>
3>"꿈"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거지?
<갈매기의 꿈> 좁은 세상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도, 넓은 세상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그러다 어느 순간 후회를 하는말들------그때 그럴걸/좀더 참았어야 했는데/ 좀더 최선을 다할걸........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자신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미루고 뭉그러뜨리며 슬쩍 넘어가는...
연말이 되어가니 마음 한구석이 좀 아쉬워 집니다 또 새해 계획을 다시 짜야겠어요
꿈을 꾼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그려본다는 것이며 그것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큰꿈을 가진 사람이 크게 성취하는 사람이며 꿈은 가능한 크게 꾸는 것이 좋습니다
4>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일은 뭘까?
작심삼일이라고 계획표를 세운대로 지키지 못하기도 하지만,계획표가 없는 것보다는 계획표를 짜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꿈을 위한 계획표는 단지 한장의 종이일 뿐이지만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여러분을 토닥거리며 응원해 줄 좋은 친구가 되어 줄수 있답니다<영화배우--짐캐리>목표는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는 것이 아니라, 글로 남겨 두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자심의 목표를 계속해서 확인하며, 도전할수있으니까요
역할모델,롤모델 피그말리온 효과-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암시는 거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칭찬받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헤 주는 습관도 아주 훌륭한 방법이 됩니다
<발명가--에디슨><야구선수--이승엽><정주영회장>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처럼 이렇게 저렇게 말해주듯이 써 있어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노란박스로 명언들이 곳곳에 나오는데 한글과 영어로 되어있고 아이가 영어를 알만한 나이가 되면 책상앞에 붙여주고 싶네요
중간중간 에피소드가 함께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인상깊게 남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위인전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들려주고 싶은 애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