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채용이 시작된 한전원자력 연료, 가스공사, 교통안전공단, 필기에는 벌써 ncs가 필기 주요 항목입니다.

 

아직 정착되지 않은 ncs가 본격적으로 모든 공기업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이번 고시회에서도 발빠르게 기출을 분석하여 하반기를 대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순수 모의고사형이 아닌 기본 이론을 점검 할 수 있게 10개 영역에 대하여 이론 점검을 하고

해당 연습문제가 있어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최종점검으로 모의고사를 풀어 최종 점검을 할 수있습니다.

 

ncs많은 교재들이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라 실전과 동떨어지기도 하고, 너무 쉬워 풀고 나서도 도움안되는 교재들도 있습니다. 이번 나온 문제들은 기출 분석이라 문제들이 상반기 시험 쳤을때와 비슷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하반기 ncs는 이책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 모의고사가 있어서 지금 수준이 어떤지 또 어떠한 부분이 약한지 알 수 있습니다.

남부발전과 교통안전공단이 시험으로 남은 시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 안전보건공단 시험에서 기초적인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내용중 책 저자인 황경남 저자가 집필했던 NCS 초기 내용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뒤늦게 오픈 카톡방에서 이 사실을 알고 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상한 많은 책들 보다 출제위원이 직접낸 교재로 공부하며 하반기는 이책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책에 이어 이번에도 후회없습니다

ncs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여러 회사 시험을 보면서 느낀거는

출제회사가 최소 6군데 이상이라는 것

 

그중 대표적인게 휴노 같은 인적성 유형도 있고..누가 누가 속독 잘하나.

한전 유형처럼 문제 정확성을 요구하는 곳도 있고

 

안전보건공단, 에너지공단 처럼 ncs에서의 기본 유형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곳등

너무나 다양하다.

 

이를 대비하려면 역시 양치기 밖에 없다는 생각.

 

이번 책 같은 경우 5회분의 모의고사가 있어서 시간 재고 풀기 좋다.

또한 오답을 분석하여 자신의 약점역시 알 수 있으니 스터디 할때 서로 약한점

비교하면서 하기 좋다

 

모두 이책으로 이제는 면접만 준비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