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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지금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해야 할 일이 하나 둘씩 늘어만 가는데요. 

국어 논술, 영어, 수학 심화 등 모두 해야 할 것들이기에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국어 독해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초등 국어 독해 문제를 풀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반가웠답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독해 문제집인데요.

아이는 문학 종합편을  읽고 문제를 풀었답니다.

25일 완성이니까 별 부담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소설을 비롯한 시, 희곡, 수필 등에서 뽑은 문학작품들을 보며

쉽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아이는 며칠 전부터 아프다며 학교도 쉬었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하나씩 읽고 문제를 푸는데~~

실수를 별로 하지않더라구요~~

아픈 만큼 자라고 푼 만큼 내 것이 되고......

 

 

 

 

 

독해 유형별 문제도 있고,

유사한 문제들을 반복하며 풀기도 하고,

만화로 익히는 문제들도 있고,

독해 감각훈련을 통해 훈련 감각도 익히고......

사실, 만화로 된 부분을 가장 재미있어했답니다^^~

 

 

 

 

아이는 독서논술을 하는 대신에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를 선택했는데요. 

다양한 문장을 읽고 답하는 동안  

독해의 기본실력을 향상 시켜 줄 책이기에 믿고 선택했답니다. 

책을 읽더라도 책 속의 중심내용을 감상 할 수 있어야 하고

나도 그렇게 한 번 써 보기도 한다면

독서논술의 의미는 그만큼 있는 거겠죠.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책에는 쉽고 재미있는 독해 유형 9가지를 비롯해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독해 적응 훈련을 위한 31개 문제들이 깨알같이 있는데요.

 

아픈 와중에도 아이는 집중하며 열심히 풀었답니다. ~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과 함께

시, 소설, 수필, 희곡을 감상하며 특징들을 익히고

재미있게 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듬직해 보입니다.~

 

*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재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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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맞는 국어로 신학기를 시작해요~/동아출판

 

 

4학년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 국어라고 생각했는데요.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과정이

초등학교 때부터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다행히 아이는 국어를 싫어하지 않기에  

백점맞는 국어로 기초를 잡고 있답니다.

 

 

 

 

시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 말하기는 기본인데요.

 아이는 그런 점이 어렵다고 말했는데요.

며칠 있다가 채점한 결과를 보니 실제로도 실수를 했네요.

시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도 쉽지 많은 않다고 합니다. 

문제집을 읽고 풀면서도 우리말이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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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의 몫이니까 스스로 하게 하려고 합니다.

혼자하는 공부를 지향하기에 이번에도 아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답니다

 

 

 

다시 읽고 플게 했더니 모두 맞추었답니다.

역시 아이는 혼자하는 습관이 있기에

스스로 읽고 답을 찾아갔답니다.

ㅎㅎ

백점맞는 국어, 정말 좋습니다.

 

 

 

 

 

백점맞는 시리즈중의 국어문제집~~

우리 아이처럼 혼자하는 아이들에게 최상의 선물이군요.

백점맞는 국어가 있으니 국어 기초는 걱정없으니까요~~~

 

혼자서 공부하는 문제집,

백점맞는 시리즈 국어

아직은 채점을 하고 틀린 부분은 같이 풀고 있지만

나중에는 아이 혼자서 채점도 하리라 믿어요~

아이가 몰입해서 문제집을 푸는 모습이 기특하고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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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맞는 국사과 세트로 신학기 대비를~/동아촐판

 

 

 

 

아이가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요.

겨울 방학이라서 아이는 체험하러 여행을 다녀온 뒤로

밀린 공부를 한다고 책상 앞으로 가더라고요. 

평소에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하고 있기에 하는데로 내버려 두었는데요.

 

 

 

 

국어부터 한다고 하더니 잘 읽지를 않았나 봅니다.

며칠 뒤, 채점을 하려고 보니까 실수를 좀 했네요.

틀리면 다시 알아서 갈 수 있어서 좋다고 하니까 

아이가 정말 좋아했답니다. 

 

 

 

 

 

다시 설명을 들은 뒤 읽으라고 했더니 이번엔 문제를 거의 맞추었는데요.

처음엔  한장씩 하려고 하더니 이젠 2장씩 한답니다. 

매일 2장씩 하면 진도가 너무 빠른 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요.

쉬기도 하고 놀러도 가니까

아이에겐  2장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요.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답니다.

 

 

 

아이는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이기에 과학 문제집을 가징 유심히 보며 풀었는데요.

혼자하는 공부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이번에도 내버려 두었답니다.

역시,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이다 보니 실수가 적었답니다.

과학은 재미있다는 과목이기에 

확실히 채점도 쉬웠답니다~~

아이가 혼자서 푸는 문제집이기에 아이에게도 딱 이네요.

 

 

 

 

 

 

 

 

 

 

 

 

 

 

 

 

 

 

개학을 하면

사회도 해야하기에 1장씩 풀었는데요.

사회는  앞쪽의 개념 공부에 치중했기에 별로 진도를 못 나갔답니다.

그래도 문제를 풀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지 좋아했습니다.

 

 

 

 

 

 

 

 

 

 

4학년이 되면 모든 과목이 어렵다고 하던데요.

아이는 국어와 사회, 과학 문제집으로 백점맞는 국사과 세트를 풀고 있기에

문제없답니다.

 

혼자서 하는 공부,

스스로 하는 공부,

자율적으로 하는 공부라면

 백점맞는 국사과 세트가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답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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