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의 쇼를 위해 연습을 합니다... 그과정에서 복장과 예쁜 무대를 위해 열씨미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멋진 공연을 펼칩니다...

메이지는 탭댄스, 에디(코끼리)는 공으로 재주, 찰리(악어)는 곡예사(공중제비),

시릴(다람쥐)는  마술로 사라지기, 탈룰라(병아리)는 발레춤을 추며 사라지고 나타나기

 

즐거움을 느끼며 볼수 있는 책이네요...

 

 넘 좋아해서...요 책만 보더니 요렇게 뜯어져 버렸네요..^^;;

 

 

 

 

 

세밀화 시리즈는 자동차,과일,동물(신나는,귀여운),채소 5가지시리즈가 나온다^^

자동차를 사야겠다^^

그림삽화가 실사에 가까운 그림이다...

귀여운 강아지,다람쥐,토끼등... 각기 동물들의 특징과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알려주네요..

엄마 동물과 새끼동물이 함께 그려져 새끼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

엄마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 잘 파악하고 알수 있어 더욱이 좋은거 같아요...

 

 

책에 흔히 다루지 않는 동물도 나와있어 좋네요..^^

황소,젖소,염소,사슴,양,공작새,돌고래등...

 

울 연아 다람쥐, 토끼,닭,펭귄,양,고양이,오리,닭,강아지,소는 아는데...

사슴,공작새,돌고래를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채소에도 흔히 다루지 않는 배추,무,고추,옥수수,상추,파에 대해서

특징과 맛이 어떤지 알려주네요..

각기 채소가 넘 잘 그려져 진짜 채소들처럼 나왔네요..

고구마를 많이 좋아하는 연안 고구마 나왔다고 펄쩍 뛰네요^^

이렇게 다양하게 나와 좋네요^^

 

우리 웅이는 집에 시계가 딱 하나 있어요... 것두 3,6,9,12 이렇게

나와 있는데 헷갈리나봐요...아직도 잘 모르네요...

이걸 통해 조금 감은 잡은듯해요^^

 

생쥐부터 등장해... 똑딱 똑딱 지나면서 동물들의 행동을 보여주며

'땡땡땡'의 수만큼 한시, 두시, 세시가 된답니다...

그담은 새가 날아와 노래를 부른담에 뱀이 나오고,

토끼,벌,닭,돼지,염소,고슴도치,곰,말,달님이 나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 동물들이 나와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주구요...

또 지나가면서 다른 동물들이 나옵니다...그리고

시간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표현되어 좀더 눈에 띄게

시각을 좀더 알게 되어 좋네요^^

 

그리고 12시가 되어 시간이 멈추네요... 생쥐의 할일이 끝났는지

생쥐는 잡니다...^^ 콜콜~

 

그리고 작은 숨은 그림 찾기 처럼

달팽이가 넘기는 페이지마다 지나갑니다...

그 작은 달팽이가요...^^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함이 묻어나네요...

정말 귀엽죠?ㅋㅋㅋ

독후활동으로 해본 손목시계예요...그치만 실패했답니다...

다시 만들어 볼려구요... 숫자가 잘못 써졌어요^^ㅋㅋㅋ

 

책을 보면서 넘길때마다 1시,2시,3시 하는데

왠지 좀 뿌듯 했었답니다...ㅋㅋ

울 웅기가 조금 늦었죠?ㅋㅋㅋ 엄마때문에 고생이 많은 웅이랍니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