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어로 번역되거나, 우리나라 사람이 쓴 가죽 공예 책은 많지 않습니다.
2012년 2월까지 총 4권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처음 시작하는 가죽공예는 그 책 중에 하나입니다.
가죽공예라는 것은 독학으로 배우기에는 쉽지 않은 공예중 하나입니다.
외국서적은 많지만, 한국서적은 적은 가죽공예.
그래서인지 멀게만 느껴졌지만, 가죽공예책이 근 2년동안 3권이 나와서 조금은 친근해진거 같습니다.
기본 익히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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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조각책은 많은듯하면서도 많지 않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게시판을 꾸미는데 사용하기에
용이할정도로 여러가지 테마별로 분류하여 좋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관계자분들께 추천드리는 권은
환경미화,환경구성,문화행사 이 세가지입니다.
나머지 권도 좋지만 가장 많이 쓰일듯 합니다.
종이조각에대해 조금 깊게 공부해보실분은 세트로 사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초보자를 위한이라는 말 답게 기초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정확히는 초보자가 초보자의 시작에서부터 사업계획으로까지의 내용을 담고있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업계획보다는 더 알찬 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 부분에 대하여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내용이긴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