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스티커북 요리사가 될래요는 엄청 기다렸답니다.

장마비가 시작되고 하루 하루가 심심하고 지겹던 차에 마침 도착해준 스티커북 요리사가 될래요..

둘째가 낮잠을 자는 사이

언능 꺼내놓고 아이와 시작을 해보았답니다.

4세 남자아이..요맘때 아이들이 스티커에 열광하는건 다 마찬가지겟지만..

저희 아이는 정말 스티커 엄청 좋아합니다.

스티커가 너덜 너덜 해질때까지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하는통에 제가 숨기기 바쁘답니다.

그런데, 스키커북을 사주면 붙여야 할 자리에 붙이지 않고 자기 맘대로 다 붙여버려서

참 안타까웠는데..

요리사가 될래요는 스티커의 양도 많고 스티커도 빳빳하면서 재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아이맘대로 스티커를 붙이게 해주어도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희 아들 그동안 못 붙히고 참은 스티커의 한을 <요리사가 될래요>를 통해서 다 풀었답니다. ^^*

종이의 질이 넘 좋더라구요

잘 찢어지지 않는 빳빳하고 코팅이 잘되어잇는 종이라서 스티커를 붙였다 떼어도 티도 않나고

스티커도 잘 떼어지고..

스티커의 색도 선명해서 아이가 아주 좋아햇답니다.

특히 요리사가 될래요는 요리에 관련된 스티커라서 먹는것이 나오니 아이 눈이 반짝 반짝..

팥빙수도 예쁘게 만들고, 케잌도 예쁘게 꾸미고,

피자에 샐러드까지..맛있게 만들어서 식탁도 꾸미고..

아이가 맘대로 아무곳에나 붙일수 있어 넘 마음 편하게 스티커 놀이를 했답니다.

오늘 하루에 거의 90%를 다해버려서 아까운 생각마저 들었다는 소심한 엄마였습니다.

아참,, 아들녀석 스티커 다 붙이고는 뒤쪽에 나와있는 다른 종류의 스티커북도 꼭 사줘야 한다고 약속을 받아내네요.

다음에 서점에 가면 꼭 다른 종류의 스티커북도 한권 사줘야 할듯해요. 소방관이 될래요가 두번째 스티커북이 될것같아요.

너무나 멋진 체험이었고, 스티커 좋아하는 아이라면 사줘도 아깝지 않은 책이랍니다..^^*

정말 이번 스티커북 요리사가 될래요는 엄청 기다렸답니다.

장마비가 시작되고 하루 하루가 심심하고 지겹던 차에 마침 도착해준 스티커북 요리사가 될래요..

둘째가 낮잠을 자는 사이

언능 꺼내놓고 아이와 시작을 해보았답니다.

4세 남자아이..요맘때 아이들이 스티커에 열광하는건 다 마찬가지겟지만..

저희 아이는 정말 스티커 엄청 좋아합니다.

스티커가 너덜 너덜 해질때까지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하는통에 제가 숨기기 바쁘답니다.

그런데, 스키커북을 사주면 붙여야 할 자리에 붙이지 않고 자기 맘대로 다 붙여버려서

참 안타까웠는데..

요리사가 될래요는 스티커의 양도 많고 스티커도 빳빳하면서 재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아이맘대로 스티커를 붙이게 해주어도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희 아들 그동안 못 붙히고 참은 스티커의 한을 <요리사가 될래요>를 통해서 다 풀었답니다. ^^*

종이의 질이 넘 좋더라구요

잘 찢어지지 않는 빳빳하고 코팅이 잘되어잇는 종이라서 스티커를 붙였다 떼어도 티도 않나고

스티커도 잘 떼어지고..

스티커의 색도 선명해서 아이가 아주 좋아햇답니다.

특히 요리사가 될래요는 요리에 관련된 스티커라서 먹는것이 나오니 아이 눈이 반짝 반짝..

팥빙수도 예쁘게 만들고, 케잌도 예쁘게 꾸미고,

피자에 샐러드까지..맛있게 만들어서 식탁도 꾸미고..

아이가 맘대로 아무곳에나 붙일수 있어 넘 마음 편하게 스티커 놀이를 했답니다.

오늘 하루에 거의 90%를 다해버려서 아까운 생각마저 들었다는 소심한 엄마였습니다.

아참,, 아들녀석 스티커 다 붙이고는 뒤쪽에 나와있는 다른 종류의 스티커북도 꼭 사줘야 한다고 약속을 받아내네요.

다음에 서점에 가면 꼭 다른 종류의 스티커북도 한권 사줘야 할듯해요. 소방관이 될래요가 두번째 스티커북이 될것같아요.

너무나 멋진 체험이었고, 스티커 좋아하는 아이라면 사줘도 아깝지 않은 책이랍니다..^^*

너무나 기다렸던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한권 사주고 싶어서 벼뤘던 책이랍니다.

나름대로 영어 교육에 관심이 아주 많은 엄마중에 하나인데 영어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우와 좌왕했는데...

영어 동요와 친하게 해주는게 가장 쉽고 가장 처음 단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성맞춤인 책이랍니다.

일단 cd가 함께 들어있어 음악과 먼저 친해질수 있게 해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보더라구요.

컴퓨터에서 다운받아 듣던것과는 느낌이 다른지..온집안을 울리는 영어 동요소리에

아이도 흥이 나서 흥얼 흥얼 따라하더군요.

나중에는 엄마..이거 틀어주세요..하면서 그림을 보고 관심있는 동요를 짚어내며

선택하곤 했답니다.

이책이 저희 집에 온 이후로 오디오에서 이 음악 cd를 꺼낸적이 없답니다.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틀어두고 있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찾아와서 펼치며 흥얼거립니다.

수록되어있는 동요가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라는 부재가 딸려 있듯이

아주 많이 들어서 귀에 친숙한 동요들이랍니다.

그래서 따라부르기도 쉽고 재미잇네요.

글씨도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모양이 있구요.

그림이나 구성이 마치 동화책처럼 아기 자기해서

아이가 그림속에서 내용을 이해할수 있답니다.

반복되는 부분은 단어의 색을 다르게 해서 쉽게 눈에 띄게 되어있고요.

마지막장에는 번역되어져 있어 아이가 물어보면 한번 살펴보면서 이런 내용이라고 애기해줄수도 있답니다.

물론 단어 설명도 함께 되어있어 보는데 어려움은 전혀없고요.

집에 있는 작은 피아노로 반주를 해보면서 아이와 노래를 불러보기도 햇는데.

너무 재미잇어하고 아직 영어를 읽을줄 모르는 아이가

cd에서 음악이 나오면 꼭 그 페이지를 보면서 흥얼거립니다.

영어 어려운거 절대 아니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흥겹고 쉽고 재미까지 있는 책이엇습니다.

너무나 기다렸던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한권 사주고 싶어서 벼뤘던 책이랍니다.

나름대로 영어 교육에 관심이 아주 많은 엄마중에 하나인데 영어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우와 좌왕했는데...

영어 동요와 친하게 해주는게 가장 쉽고 가장 처음 단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성맞춤인 책이랍니다.

일단 cd가 함께 들어있어 음악과 먼저 친해질수 있게 해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보더라구요.

컴퓨터에서 다운받아 듣던것과는 느낌이 다른지..온집안을 울리는 영어 동요소리에

아이도 흥이 나서 흥얼 흥얼 따라하더군요.

나중에는 엄마..이거 틀어주세요..하면서 그림을 보고 관심있는 동요를 짚어내며

선택하곤 했답니다.

이책이 저희 집에 온 이후로 오디오에서 이 음악 cd를 꺼낸적이 없답니다.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틀어두고 있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찾아와서 펼치며 흥얼거립니다.

수록되어있는 동요가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라는 부재가 딸려 있듯이

아주 많이 들어서 귀에 친숙한 동요들이랍니다.

그래서 따라부르기도 쉽고 재미잇네요.

글씨도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모양이 있구요.

그림이나 구성이 마치 동화책처럼 아기 자기해서

아이가 그림속에서 내용을 이해할수 있답니다.

반복되는 부분은 단어의 색을 다르게 해서 쉽게 눈에 띄게 되어있고요.

마지막장에는 번역되어져 있어 아이가 물어보면 한번 살펴보면서 이런 내용이라고 애기해줄수도 있답니다.

물론 단어 설명도 함께 되어있어 보는데 어려움은 전혀없고요.

집에 있는 작은 피아노로 반주를 해보면서 아이와 노래를 불러보기도 햇는데.

너무 재미잇어하고 아직 영어를 읽을줄 모르는 아이가

cd에서 음악이 나오면 꼭 그 페이지를 보면서 흥얼거립니다.

영어 어려운거 절대 아니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흥겹고 쉽고 재미까지 있는 책이엇습니다.

아이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아이의 감성&지성의 향상을

위해서 저도 많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EQ의 천재들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책이었어요. 물론 아이에게도 마찬가지였구요.

처음으로 느껴보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책...

아이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부족한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는 값진 책이었답니다.

이렇게 값진 책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도 앞으로 저희 아이가 우는일보다 웃는일이 더 많아 지도록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처음엔 잔잔한 미소에서 나중한 소리내어 깔깔웃게 되는일이 많아 지도록 EQ의 천재들을 생각하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물론 아이는 지금도 두권의 EQ의 천재들을 끌어안고..책꼿이 꼿지도 못하게 하고 거실에 세워두고 한번씩 쳐다보고..

다른 케릭터들을 외우기라도 하듯이 꼼꼼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독후 활동이라기는 뭐하지만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았는데요. 엉망씨와 우둔씨를 그리면서도 아주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단순한 케릭터만으로도 아이에게 웃음을 주는 책이 어디 흔한가요...

책을 만나고 지금까지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기회가 되면 60명의 다른 MR. MEN and LITTLE MISS도 만나보고 싶네요.

물론 영어판으로 만나는것도 좋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한국어에 더 친숙해지고 난후에 만나게 된다면 더욱 효과적일것 같아요.

다시 한번 서평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집에 온 두 권의 EQ의 천재들이 저희 아이의 EQ 향상에 계기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