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아니고 수수께끼집으로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간단하게 문제 풀이용으로 보기에 좋다.
그리고 당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남에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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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음모에 관련된 글들은 흥미를 유발하기 마련이다.
실상은 씁쓸할지는 몰라도..ㅎ
블리자드의 모든 것들이 녹아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아트북에 있어서 구입은 처음해본다.
이정도로 책의 퀄리티와 코멘트들이 다양할지는 몰랐다.
왜 이 책에 대해서 늦게알았는지 후회가 들정도이다.
가격에 있어서 망설이기도 했는데 왜그랬을까 생각할정도로 볼 것이 많다.
블리자드 아트북 출간이 감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