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교에 들어가면 각 학교마다 출판사가 다르고, 내용도 다르더라고요.

총16종의 국어교과서들이 있다고 하는데,, 학교시험에 있어, 다루는 영역은 교과서 지문만이

아닌, 응용문제들도 있기에 다방면의 국어지식들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이런 부족한 부분을 교과서밖 연계과정의 책이 나와서 반가왔습니다.

꿈을 담는 틀에서 나온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시리즈인데요~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의 구성은 소설1,소설2, 수필, 시 총 4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중학교1-3학년까지의 핵심 국어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어, 중학생이라면 탐나는

책들이네요. 현행 국어교과서가 각 학교마다 달라 16종으로 나뉘고

있는데,, 요 책은 그런 부분까지도 모두 걱정없이 다루고 있어,

교과서 연계된 학습책으로 옆에 두고 공부해도 될 것 같아요~

 

 

 

 

 

부록으로 독서 다이어리 노트가 함께 있는데요. 구성이 참 좋네요.

아이가 책을 읽고 여기서 제시하는 목록대로 기록을 하다보면, 독서력도 향상되고,

나중에 독서 포트폴리오 작성시에도 너무 좋을 듯 합니다.

 

 

먼저 시부분을 보면, 중1-3의 총99작품을 수록하고 있는데요.

 

현재 울 아이가 배우는 중1 시의 부분 지문을 보니까, 본문을 꼼꼼하게

분석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어요. 참고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현행 국어관련 전문가 500분의 선생님들의 작품 중요도를 반영한

중요도 별표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문제제기 질문을 통해 핵심이해를 높였구요~

 

 

 

 

 

시에 대한 좀더 이해도를 높히는 부연설명들이 꼼꼼히 되어져 있어 좋습니다.

 

 

 

 

 

 

 

 

본문 분석을 일목요연하게 핵심정리해 놓은 부분을 통해

더 확실히 본문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 같구요~

 

 

 

 

 

 

 

시험에 나올만한 질문을 콕 짚어 문제를 풀어보고, 시험대비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점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아이가 현재 배우고 있는 부분을 찾아 이렇게 풀어 보았답니다.

 

 

 

소설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1-3의 총 32권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데요.

또한 수필은 1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1-3의 총 28작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각 문장의 밑에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설명및 흐름설명도 함께 꼼꼼히 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의 설명도 옆에 함께 풀이해 놓으므로 문장이해를 돕는데

어려움이 없이 되어져 있구요~

 

 

 

 

 

 

한눈의 쏙, 문제로 싹이라는 테마를 정해놓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져

있어, 핵심내용을 머리속에 쏙,,, 저장할 수 있구요.

문제들을 통해 현재 다루고 있는 작품에 대한 학습평가로 점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좀 더 심화된 부분을 다루는 생각이 쑥은 작품을 더 깊숙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문제제기가 되어져 있어, 수행평가대비를 위한

내용으로 잘 다루고 있어서 만족하게 되네요.

 

 

 

중학교에 들어가면 고입을 위한 내신관리로 인해 아이들이 사교육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데,

무엇보다 아이가 주입식공부가 아닌,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하는 시스템및

책들을 접하므로 더 많이 생각하고, 자기의 창의적, 사고적인 학습이 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이런 국어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시리즈와 같은

자기주도적 학습에 도움을 주는 책이야말로, 아이의 스스로 학습및 넓고 다양한

식견을 넓히고, 수행평가및 학년평가에 대비하기 좋은 중학 국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최근 우리나라에 1호 여성대통령이 탄생이 되어, 새정부가 들어섰다. 국민들은 스스로 뽑은 지도자가 나라를 잘 다스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며, 그런 대통령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고심하면서 국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

더욱이 교회에서 영적지도자의 영향력은 두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송태근 목사도 오랜기간 영적인 리더부재로, 영의 양식의 목마름을 갈급하던 삼일교회 교인들에게 빌립보서강해를 통해서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메세지를 전하므로, 다시 성도들이 힘을 얻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런 위로와 격려가 되었던 빌립보서강해를 묶어 만든 책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이 책을 쓴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도리어 빌립보교인들을 걱정하며,

위로하고 올바른 신앙새활을 하도록 말씀으로 권면한 편지이다.

그 당시도 세상이 주어진 로마시민권의 위력과 맞서서 하늘나라 시민권을 강조했던 사도바울이 말씀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바로 잡아 주었듯이, 이 시대에도 자칫 세상의 것들이 교회안에 들어와 그 행사와 권력을 하고 있고, 세상속에 신앙인으로 핍박,고난받는 이들에게 잠시 잠깐 누리는 세상의 권력,힘 앞에 물러서지 않고, 하늘나라 시민으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바라보면서 매일 승리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있다.

 

송목사는 사도바울이 말한 부활의 권능은 우리가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부활의 소망이며,진정한 권력임을 말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가장 낮은자, 겸손한자, 섬기는자로 오셨던 것처럼 교회안에서는 사랑,기쁨,관용,겸손 등으로 서로의 자리에서 그 무엇보다 은혜를 사모하며, 교회를 세워나가는 모습이 필요하고, 세상가운데 있는 신앙인들은 예수님편에 서서 함께 받는 고난앞에 물러서지 않고,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자로 날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예수님도, 사도바울도 몸소 고난과 핍박가운데서 이겨내신 것처럼, 우리 삶도 앞으로 받을 하늘나라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 혹독한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언약을 붙들고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힘을 실어주는 말씀의 책이고, 다시 한번 나의 자리에서 어떻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해답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중학교에 가기전의 문제를 속속히 밝혀주는 교과서같은 책이다. 사람들이나 선생님들은 늘

"중학교 가면 교과서가 초등학교랑 천지차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면 교과서와 수행

평가,시험이 많아지고, 어려워진다는 소리에 중학교를 가고싶지는 않았다. 근데 이 책을 보면서 생

각을 해보았다.중학교에 가면 할일도 많은데 나의 고민들을 다 해결해 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근데

이 글을 쓴분들은 바로 EBS선생님들이라는 것이다. 언니가 인강을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국어,수학,영어 주요 과목이 약하고, 암기과목인 사회랑 과학은 머리속에 들어올려고해도 들어오

지않는다. 특히 나랑 옛날부터 나의 머리속을 검은색으로 바꾸어 논 수학이라는 과목이다. 숫자만

보면 어지럽다. 근데 배수경선생님이 수학을 설명하는데 수학하고 친해지지 않으면 수학을 잘 할

수없다고 한다.그리고 재미있게 기초적인 설명을 에펠탑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웠다.그리고 문제

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알려줘서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암기과목인줄만 알았던 사회와 과학을

선생님들이 무작정 외우는것보다 그것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둘의 과목의 공통점은 내가 직접 정리를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좀 단점인 부분은 어려운 부분은 조금씩 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영어와 국어는 쉽게 생각하고, 실생활에서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자세와 문법의 대한 정의 어떻게 공부를 할수있는지를 많이 알려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당한 심리였다.중학교에 가면 심리라는게 필요할까? 생각했다.근데 보니까

다 모든 아이들이 공감하는 고민거리와 심리문제였다. 근데 이 책에선 자세한것을 설명해주고,

긍적적인말과 부정적인 말에 대해 이해할수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국,수,사,과,영은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

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 심리라고 생각한다.심리가 안정을 되찾고,건강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늘 공부를 왜 할까? 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설

명해 주어서 이해가 잘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도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부를 싫어하면 공부라는 친구와 멀어

질수밖에 없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알고, 앞으로 중학교 공부는 잘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