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10살 소녀 아키아나는 하나님의 택한 영적인 소녀임을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내려갈 때마다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녀의 영감있는 그림과 시,그림설명을 통해서 온몸에 전율을 금치 못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받아쓴 선지자들의 글인 것처럼 아키아나에게는 10살은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 그녀를 이 시대에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과 예수님의 실상을 또렷하게 증명해주는 더할 수 없는 증거임에 충분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키아나의 부모는 예수님,하나님도 모르는 비크리스챤임에도 불구하고

아키아나는 어린 4살에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또한 영감있는 그림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셨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녀의 그림,시 등에는 신학적 근간을 두는 삼위일체를 표현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말하는 믿음 즉 4차원의 믿음을 선포하고, 마지막 이 시대의 영적인 예언을 대변하는

놀라운 문구및 표현등은 감히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레마를 받아 표현했기에,

그녀의 작품을 감히 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들에게 주는 강한 메시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대면하는 듯 했다.

 

이 시대 기독교안에서도 교파가 나뉘어, 이단을 논하며 따지는 율법적인 종교인들을 비판이라도

하듯, 누군가 그녀에게 어느 교파냐고 물었을 때 당당히 "전 하나님께 속해 있어요."라고

말하는 대답 속에서 진정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는지 강한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그녀가 8세에 그린 예수님의 모습을 '평화의 왕자'라고 부르는 것에  한 불교신자가 예수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학살을 당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당황치 않고,

그녀는 대답한다.

"예수님은 평화입니다. 잔잔한 물과 같죠. 하지만 누구든 물 속에 돌을 던질 수도, 흙탕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과의 단절된 관계를 대신 십자가의 대속사건으로 화평을

이루신 구세주,예수님을 정확히 표현한 답이지 않는가~~

그런 예수님앞에 어찌 우리 신앙인이 당한 고난을 고난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 책 속에 영감있는 그림을 오랫동안 다시 보고 시들을 되씹으면서 많은 시간들을 하나님과

다시한번 가까이 대면하면서 깊숙히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은 나와 같은 크리스챤에게  다시금 신앙심을 굳게 하는 할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천국의 존재와 하나님,예수님의 존재를 알리는 귀한 복음의 책이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시대 귀한 예언적 택정자로 선택받은 아키아나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천국의 참맛을

맛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100가지 창의력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창의력

퀴즈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높히는 시간이 된다. 

또한 부록으로 나만의 창의 탄생 노트 있어서

 나만의 독특한 창의력을 동원해서 생각키우기를 높히는

노트로 너무 좋다.

 

 

 

 

 

 

            또한   CD도 함께 있어,  동영상을 강의를 들으면서 나만의 창의 탄생 노트를 어떻게

                              쓸지 구체적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단지 읽으면서 창의력을 생각하는 

                                              그 이상 효과가 커서 더욱 좋다.  

                                    그리고, 문제해결및 발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노트는 정답이 있는게 아니다. 자기의 생각이나 창의력을 쓰는 것이다.

                         획일적 답에 맞추는 것이 아닌, 포괄적인 창의력 세계를 넓힐 수 있는

                                                         시각에 눈을 띄게 한다.

                               그러기에 자기의 생각을 쓰다보면 집중력과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나의 생각을 펼치는 기회가 많을 것 같다.

 

 

 

 

창의력 이야기안에는 그림과 일러스트가 함께  있기에 더욱 이해가 쉽고,

재미를 더한다.

 멸종위기에 처한 바나나 이야기안에  나온 창의 퀴즈 58의 답은 바나나가 유전자로 바나나가

멸종이 된것이다. 바나나가 멸종이되지 않으려면 바나나의 토종 씨앗을 심어 키우면

된다는 답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창의퀴즈로 짚어주므로 머리 속에 쏙...

들어가는 시간이 된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은 지식을 빠른 시간에 암기하도록 하는 공부....

짧게 보면 굉장히 좋은 효과일 수 있지만,

멀리 본다면 조금은 더딜지라도 왜... 어떻게 라는 창의력훈련을

통해 찾아가는 논리적,통합적 사고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쉽지 않지만 그런 환경들을 부모들이 만들어주고, 제시해 준다면

아이들이 세상을 주도해나가는 세대가 되었을 때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닌, 세상을 앞서 주도해

나가는 창의적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창의력 훈련에

시작을 도와주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으로 부족함이 없는

좋은 책이라 강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