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미국 잼버리 스카우트 10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파견하여 사전탐독했던 양서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저도 탐독하였으며 저의 제자가 이번 동계 기간중 1개월간 미국 어학 연수 시험에 합격하여 간다고하여 구하여 선물로 주었습니다 방문국가의 문화와 정보를 사전에 알고가는것은 현명하다고 하여 알려주었을뿐입니다. 교직생활 43년의 정년을 2개월 남기고 좀더 남은 보람을 찾고자 했을뿐입니다.  

추신: 인터파크도서구입 후 리뷰 작성에 대하여 상당히 부담을 느낌니다.참고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