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븐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삶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의 it 산업을 혁신 시켰고 그의 업적은 세상의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음을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빌게이츠는 미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알려 져있다. 그는 컴퓨터의 운영체제인 윈도우를 개발하여 전세계인이 누구나 쉽게 컴퓨터를 사용하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에서 2명의 ceo에 대한 설명을 갈략하게 하였다. 부자의 書는 전세계 슈퍼 리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 리치는 어떠한 책을 읽고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다. 부자의 書는 큰나무 아카데미의 독서경영 조찬 세미나 주제인 '부자들은 어떤 책을 읽는가?'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을 이 도서에 담겨있다. 물론 위에서 설명한 2명의 ceo인 스티븐 잡스와 빌게치츠도 포함되어 있다.

 

이 도서에서 소개되는 ceo는 빌게이츠, 손정의, 우런버핏, 리자청, 스티브 잡스, 오프라 원프리, 야나이 다다시, 이건희, 마크 주커버그 총 9명이다. 이 도서를 구성하고있는 ceo들의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추천도서의 중요한 부분을 세미나 주제의 발표자의 견도 함께 들을수 있어 좋은 점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또한 간략한 ceo들의 업적과 삶의 과정을 설명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을 함께 들을 수 있어 독서의 소중함과 가을에 독서를 자극하는 동기를 불러 오게끔하는 느낌이 들었다. 빌게이츠 부분에서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과이 더 중요하다.' 라는 문장이 있다. 이 느낌을 하루라도 빨리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박히길 바란다.

 

현대인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것은 돈이라고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만큼 현재의 사회는 돈없이 살아 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많은 부자들의 노하우를 얻기도 하고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얻었는지 공부도 해가면서 말이죠.. 부자가 아닌 이들은 서점에 많이 나와 있는 부를 얻기 위한 서적을 찾아 공부 합니다. 이 도서는 많이 나와있는 방법들과는 다른 생각과 방법을 전달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노동으로 많지 않은 소득이 발생을 합니다. 그 소득으로 생활비로 활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며 보험료를 내면서 소비를 합니다. 조금 여유가 있으면 저금을 하고 투자를 하여 미래를 대비하기도 합니다. 많은 부를 얻기 위한 도서들은 이러한 패턴을 아껴쓰고 될수 있는 한 많이 모으는 전략적 패턴으로 바꾸라고 전합니다. 그래야 현재는 여유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없지만 우리가 노동을 할 수 없는 시기에 그래도 편한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말이죠.. 아마 대부분의 재테크 도서들의 내용일 것입니다. 왜 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정한 수입으로 생활을 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이 도서에서는 서행차선이라는 표현을 쓰고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부를 얻는 방법을 달리 생각하고 방법을 전달 합니다. 최대한 젊었을때 최대한 많은 돈을 얻어 빨리 돈으로 부터 해방되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 즉 돈을 버는 지름길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저자 또한 그러한 길을 선택하여 현재는 젊은 나이에 돈으로 부터 해방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부자되기 위한 방법의 결론은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저자는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금액으로 회사를 매각하여 부자의 대열에 합류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얻어 투자하였기에 얻어지는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즉 자신의 어려운 환경에서 투자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성공을 었었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도서에서는 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삶에 필요한(부를 얻기 위한?) 마음 또는 그러한 행동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