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정치, 경제, 과학, 사회, 문화, 스포츠 등등 이모든것들의 결과들이 깨끗한 경쟁에서 이루워지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 바보스러운 상상은 이제 떨쳐 버려야 한다.. 몰론 내생각은 아니다.. "투자 음모를 읽어라"의 저자 정철진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놈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것들을 뒤에서 자신들이 누구인지 모르게(저자는 커튼 뒤에 숨은자라고 표현함) 움직이고 조종하고 있다고 보고있다. 우리가 아는 음모론의 입장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접근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그놈들"은 누구인가..저가자 표현하는 "그놈들"은 무한대의 돈, 무한대의 시간, 무한대의 기회를 갖인 자들이라고 1장에 표현하고 있다.

그럼, 왜 "그놈들"은 커튼 뒤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종하고 있는 것일까?..왜 우리는 "그놈들"에게 조종을 당해야만 하는것일까?...우리는 "그놈들"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이겨낼수 없는 것일까??.. 과연 "그놈들"이란 존재를 하는 것일까??.. 나는 생각한다.. 위의 질문들의 결론은 내릴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 어떤 근거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음모론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과거의 어떤 사건들을 토대로 상상하며 추측할 수 밖에는 없다라고 본다.. "투자 음모를 읽어라"의 저자 정철진도 음모론을 토대로 펼쳐진 책들의 저자들도 그러할 것으로 보여진다...

"투자 음모를 읽어라"는 투자라는 포인트에 음모론을 토대로 접근한 책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한다고 보고있다.. 세상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음모론으로 생각되는 그 어떤 사건을 기달리면 기회를 갖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표현하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저자는 또 과거의 어떤 경제적인 사건들을 토대로 미래의 경제적인 시나리오도 접근하고 있다.. 물론 시나리오일 뿐이다. 이것이 실재 상황이 될지는 그때가봐야 알지만 만약 현재 투자를 하고 있다면 리스크를 염두해두고 투자를 진행한다면 미래의 상황이 시나리오대로 되면 투자자 입장에서의 대응이 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투자에서는 많은 격언들이 있다.. 가만히 생각하면 이 많은 격언들은 투자를 했던 많은 사람들중에서 실패를 맛 보았던 사람들이 충고의 한마디라도 던져주고 싶어서 남긴 말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CEO와 경쟁하라!!!

 

나 그리고 모든 직장인들은 누구와 경쟁하고 있나 생각해보셨나요?

직장동료..바로위 상사..아니면 또다른 경쟁자...

저자는 경쟁상대의 높이가 자신의 높이를 결정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최고의 자리인 CEO가 되고 싶다면 경쟁자는

당연 CEO를 경쟁상대로 경쟁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실패하는 직원 항상 제자리에 있는 직원 승진을해도

믿음이 가지 않는 직원등등.. 많은 무능력자들을 볼수 있다.

자기 계발은 커녕 자신에게 주워진 업무또한 대충대충 처리하는

그런 직원들은 시간이 지나면 승진 시켜주겠지 하는 직원들도 많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직격탄을 날린다!

CEO를 경쟁상대로 하라고!! 경쟁상대를 바뀌는 순간 당신의 비전은 뚜렷하게 달라진다고..

저자는 최고의 능력과 자기계발 전문가 50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성공 하기 위해 실천해야될 사항들을 담았고..

또 다른 자기 계발서에서 좋은 문구나 문장을 담고있다!!

항상 실패만 하는 직장인이 되지말고 이책을 통해..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고 있는지 진정 내가 우리 회사에 차기

CEO가 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유능한 직장인들이 지장에서 크게 빛을 못보는 사례를 흔히 본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것은 그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력관리의 포괄적인

노하우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문제는 그런한 경력계발의 지혜는 학교나 선배들이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직장인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당사자는 물론 사회 전체로서도 손실이다. 이 책은 모든 직장인들이 역동적인 삶을 살고

훌륭한 경력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좋은 지침을 많이 담고 있다.     - 본문..

경영에 대한 6가지 질문!!

 

6가지 질문을 형태로 구성되어 기업의 사례와 경영방법 및 성공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질문을 중심으로 기업의 생존 방법과 앞으로의 경영 방침을

일목요연하게 펼쳐 독자들로 하여금 한눈에 들어오고 쉽게 풀어

나갈수 있어 읽기 편한 전개 방식을 택한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한가지 더하자면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수치를

보기 좋은 차트로 나타내 줘서 이해하기 좋았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좋았던점은 중요한 회계 지식을 중요한 부분만

간단간단하게 설명해준 내용도 인상깊다!!

 

1장 : 차별화.고급화 전략은 과연 이윤을 남기고 있는가?

2장 : 가격 경쟁으로 인해 원가 이하로 제품을 판매해도 이윤을 남길수 있는가?

3장 : 포인트카드로 성공한 기업과 적자를 보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4장 : 주력 제품이 성숙기에 접어들거나 혹은 사라졌을 때 기업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5장 : 적자 기업이 흑자 기업을 M&A 할 수 있는가?

6장 : 경영 이익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주력 상품만으로는 기업은 흑자를 낼수 없다.

주력 상품이외의 다른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투자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