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DNA서 찾는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대한민국의 경제의 밑 거름이 되어준 대표기업의 창업주를 소개하고 그들이 현재까지 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보여준 기업가 정신을 통하여 우리에게 들려주고 대한민국의 개인들에게 자기 개발은 물론 글로벌 경제위기 대한민국의 발전을 하기위한 글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은 어떠한가요..2008년 미국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일이나고 이 후 리먼브라더스 등등의 시발점으로 경제위기가 다가왔고 2009년에는 유럽발 금융 위기와 그리스가 국가적 소멸이 일어난다 전세계 시장.. 즉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쳐 왔습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 경제가 흔들리자 전 세계의 경제는 큰 타격을 입고 선행한 미국을 따라 전세계 시장이 위기를 맞을 정도로 세계 경제는 공항 상태에 빠져 버렸습니다. 2010년 말인 지금도 당시 2008년도 처럼의 경제 위기는 아니지만 글로벌 경제는 아직도 전망이 좋은 않은게 사살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떠 했을까요..결코 비관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터지는 당시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라 대한민국의 경제도 바닦을 향해서 추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대한민국 경제는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빠른 회복을 하였습니다.

 

1998년 IMF를 격은 대한민국은 경제위기에 많이 면역이 되어 있었다라고 합니다. 금융 시스템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중/소 기업은 이런 위기에도 크게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고 기업을 지키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를 잘 대응 했다라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현재까지 존재하도록 밑 바탕이 되어준 창업주들이 어떠한 과정에서 어떻게 성장하였고, 중요한것은 그 창업주들이 어떠한 생각과 추진력으로 기업을 이끄러 왔는지를 그들의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보여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그리고 창업주들은 어떠한 기업과 창업주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삼성그룹 이병철회장,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LG그룹 구인회 회장, SK그룹 최종건, 최종현 회장, 두산그룹 박두병 회장, 한화그룹 김종희 회장,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 코오롱그룹 이원만 회장, 대림그룹 이재준 회장, 동양그룹 이양구 회장, 대한전선 설경동 회장,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 동국제강 장경호 회장, 교보생명 신용호 회장, 매일유업 김복용 회장, 유한양행 유일한 회장, 남양유업 홍두영 회장, 삼양사 김연수 회장으로 구성되어 그들의 기업가 정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기업가 정신으로 현재까지 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시장 뿐만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발을 내밀면서 그들의 개척해 나아 갔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가 짧은 시간에 글로벌 경제에 발 맞추워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삼성 이병철 회장 -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현대 정주영 회장 - 길이 없으면 닦아가면서 나가라

LG 구이노히 회장 - 남들이 생각지 못한 것을 하라

SK 최종건/최종현 회장 - 불가능한 목표에 도전해 성과를 내라

두산 박두병 회장 - 근자성공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한화 김종희 회장 - 화약사업의 리더들은 인간성 중시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한진 조중훈 회장 - 공간의 이동은 삶의 필수적 요소이고, 시간의 단축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이다

효성 조홍제 회장 - 회사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정당하게 벌 수 있는가이다

코오롱 이원만 회장 - 개인적인부를 축척하되 국가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야 한다

대림 이재준 회장 - 시간 약속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큰 일을 하겠는가

동양 이양구 회장 - 시멘트를 위해 생애를 바치는 데 조금의 후회도 없다

대한전선 설경동 회장 - 판단이 빨라야 실기 하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 -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창조해 세계와 소통하겠다

동국제강 장경호 회장 - 대장부에 걸맞은 사업을 하라

교보생명 신용호 회장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매일유업 김복용 회장 - 사업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유한양행 유일한 회장  기업을 통한 봉사, 이것이 나의 기업정신이다

남양유업 홍두영 회장 - 기업하는 사람은 기업만 바라봐야 한다

삼양사 김연수 회장 - 기업의 사명은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지은이 "대프니 로즈 킹마"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삶에 있어서 생길수 있는 힘들고 고달픈일을 겪게 된다면 우리가 갖어야 할 마음갖임을 10가지의 큰 틀을잡고 세부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정말내가 극단적인 상황에 놓여있다면.. 정말 이책에서 나오는 마음 갖임을 생각할 수 있는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하지만 그런 상황 자신에게 현실로 다가 온다면 나의 생각들은 온통 부정적인 사상으로 변질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그 타이밍에 마인드 컨트럴를 하지 못하고 감정에만 치우친다면 상황은 더욱 극단적으로 흘러 버리게 되어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본인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이상황을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현명한 대응 방향이지만 결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이다. 이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바로 본인 스스로의 마음갖임 마인드 컨트럴 능력을 갖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분들에게 이성적인 판단이 설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런 상황에 놓여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내가 그런 상황이 될수 도 있고(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 처해 진다라면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기억에 저장해 놓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은이 "대프니 로즈 킹마"의 마음이 담겨 있는 도서라고 생각하며 읽어 내려 갔습니다.

 

시작의 글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그리고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다고 해도,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순간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무게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이 책이 너무 버거워서 차라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를 위한 책이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다고, 어깨에 놓인 짐을 지고 있을 기력이 다했다고 느껴지는 순간 말이다."

 

본인에게 놓여진 이상황이 부적정인 삶이라도 극단적인 삶이라도..포기해서는 안된다. 모든걸 놓아 버리기 전에.. 자신의 뒤를 돌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짐 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나에게 주워진 삶의 일부분이고, 나의 삶의 과정이라고..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현명하게 삶을 살아간다면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책의 내용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들이 글을 읽으며 잠시 쉬어 갈 수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느낌을 받았고.. 명언들이 장의 첫머리에 담겨져 있어서 좋은 내용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갖어 보았습니다...

 

인생은 채워져 있는것이 아님니다. 처음부터 비어 있는것에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 것입니다. 채워 나가다가 비게 되면 다시 채우면 되는게 인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뜻으로 나아닌 이외의 사람의 강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그리고 나의 약점과 강점을 잘 활용 할 수 있다면 싸움에서 위태로움을 격지 않다라는 말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꿰뚫어 보려면 디테일이 답이다"에서는 63가지의 심리학적인 근거를 바탕 두고 있으며,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대방의 행동을 미리 파악 하고 이를 활용하여 인간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유지 하도록 도움을 주는 저자의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상대를 꿰뚫어 보려면 디테일이 답이다"에서 중요한 부분은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보다는 사람과의 대화나 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라려는 마음을 갖고 상대가 더욱 기뻐하는 마음을 들도록 하므로 원만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의 인간관계에서 중점을 두는것이 "적을 두지 말자"입니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 상당히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를 맺다보면 아무리 착하고 긍정적으로 살아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든 한사람이라도 있는게 인간 관계입니다. 이유야 어찌됬든 그 사람이 나를 싫어 하는건 그 사람에 몫이지 내 몫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싫어 하는 사람은 좋지 않은 행동과 언어가 오가는게 보통이지만 그렇지 않게 대해야되 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상대방이 나에게 그런 사람이 였다면 이 책에서 나온 내용으로 마음을 읽어 보고 그사람이 나에게 않좋은 감정으로 나를 대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마음을 헤아려 주고... 상대방이 기쁨으로 전환 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나의 인간 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유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 았습니다.

 

내용 중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을 나열 하겠습니다.

1. 결론을 들으려면 말꼬리를 흐려라..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방법

2. 웃음소리가 큰 사람을 리더로 선출하라.. 웃는 것만으로 인맥의 깊이를 파악할 수 있다

3. 호감을 보이려면 상대를 따라하라..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상대의 행동을 따라하면 호감이 생긴다

4. 여성의 직감은 통계보다 정확하다..

5. 병가를 자주 내는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6. 진정한 승리를 원한다면 목소리를 높여라..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

7. 제스처가 커지면 인상도 좋아진다.. 오바는 금물^^;;

8. 모르겠다는 싫다는 말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