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재테크의 서적, 자기 개발서적, 기타 등등의 책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선택을 강요하는 경우의 서적들이 많다. 예를 들어 보자. 이번 부자의 조건 금융 IQ는 금융에 관한 서적이므로 부동산, 주식에 관한 이야기로 해보자.. 어떠한 주식에 관한 서적은 자신의 투자 방법을 예를 들어 자신이 성공한 투자 방법을 중심으로 책에 내용을 담고 있다. 실패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다. 또한 그 방법으로 주식에 투자한다면 100% 성공을 가지고 올수 있는 방법인듯한 설명으로 독자를 유한한다. 하지만 실전에서 그 방법을 선택하여 투자를 한다면 100% 모두 투자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생각을 조금 해보면 책을 한권을 읽고 투자에 성공한다면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책한권에 목숨을 걸어 읽고 투자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 있어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누릴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대부분 투자에 실패하여 자신이 투자한 금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회수하여 다시는 주식투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여 주식 시장을 떠난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부통산은 법적인 문재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 경매는 더욱 그렇다. 권리 분석에 따른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숙제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책 한권으로 어떠한 투자를 해도 성공한다고 자신감을 책 속에 담고 있는 서적들이 너무나도 많다.. 모두 속임수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의 조건 금융 IQ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선택은 강요하지 않는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개념을 잡아 주는 가장 기초적인 서적이 하지만 이부분을 소홀이 한다면, 기초가 다져지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는 무너지기 마련이다. 금융 IQ를 로버트 기요사키의 이번책에서 찾는 중요한 선택일 것이다.

저자는 금융 IQ의 다것가지의 내용으로 이번책을 탈고 하였다.

1. 더 많은 돈을 벌어라. 2. 벌어 놓은 돈을 보호하라. 3. 예산을 세워라. 4.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5. 재무 정보를 개선하라.. 제목만으로도 베이스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런 내용을 베이스에 깔지 않는다면 짧은 성공에 길나긴 실패를 가지고 오리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덥었다.

 

가까운 과거에 우리는 아주 커다란 세계 경제 위기를 겪었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없다라는 사람들도 느낄 만큼 아주 초 위기의 경제의 위기였습니다. 그 발단은 미국이였습니다. 왜 그들의 위기를 겪으면 전 세계의 경제는 더욱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될까요..(경제 분야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미국이 제채기를 하면 독감에 걸린다") 그것은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력을 가지고 있고 그 내면에는 달러라는 무기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와(모든 화폐와 관련이되어있지만) 관계를 맺고있는 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하자면 1914년 영국에서 금본위제의 폐지 하였습니다. 이는 금을 중심으로 화폐의 기준.. 즉 물건 값의 기준(가치)을 정하는데 근본위제도를 이용하였습니다. 이것을 영구에서 폐지하였고 미국은 1971년 닉슨대통령이 금태환을 완전히 폐지 하였습니다.  세계의 경제 강국인 미국의 이같은 행동은 전세계의 금의 교환이 거의 대부분 힘들어 진다라고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닌 곳도 있겠지만) 달러는 전세계의 핵심통화인 달러는 이 금본위제의 폐지로 가치를 상실해간다고 합니다. 미국의 달러를 마구잡이로 찍어내서 소비하는 미국의 국민들의 생활과 국채를 발행하여 자신들의 부채를 상환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셰계의 국가들은 달러를 보유하게 되고 이는 현재의 중국의 경제 강국으로 급 부상하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일본이 재치고 2위자를 차지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달러의 보유가 그중에서도 으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금본위제의 폐지와 마구잡이로 찍어내는 달러의 가치하락은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서브프라임사태)로 한층 높은 달러가치 하락을 불러오는 듯합니다. 많은 은행과 경제의 위기로 달러는 막우 찍어져나왔고 이는 달러가 가치 하락 뿐만아니라 전세계의 경제에 크나큰 하락을 가져왔습니다. 그로인하여 불어오는 인플레이션 사태를 볼러올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돈의 흐름이 바뀌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 개인이 노력해서 얻은 재화, 화폐, 이것들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는 결과를 갖어오는 투자는 어떤것이 있는지 이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금본위제도 폐지에 따른 효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투자 방법을 이 책에서 찾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저자는 '배고픈 젊은 음악가에서 억대 연봉자'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음악을 통하여 자신의 길을 가려 했지만 자신의 길이 경제적인 현실로 다른 길을 택한듯 하다. 그의 선택이 경제적인 현실때문이나 또는 그 길을 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음악을 뒤로한 후 부동산 자산관리를 하는 일로 또다른 경험을 한다. 그는 이 일을 통하여 음악의 길에서 얻어지지 못한 경제적인 이로움을 느껴고 이것을 다른이들에게 알리고 또한 자신의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로 이 책을 탈고 한다고 책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저자가 7년동안에 부동산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얻은 자신의 경험과 그것을 바탕으로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기 좋은 방법을 택하고 있는데 그것은 한 가정의 3대, 즉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이 들의 세대에서 부동산을 통하여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지만 이것은 이 책을 재미를 가미하기 위한 수단이고 이를 통하여 부동산 투자의 3가지의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각각의 세대에서 부동산 투자에 관한 고민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이는 각각의 세대에서의 재택크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타이틀을 들어보면 확실이 느낄 수가 있을것이다. 할아버지 세대는 '해방둥이 할아버지 재테크 전략', 아버지 세대는 ' 386 세대, 아버지의 재테크 전략' 아들 세대는 ' 88만 원 세대 아들의 재테크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공감이 가는 부분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서의 투자의 자세가 이책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부동산 투자의 얼음판임은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상황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