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라

좋은 수학동화를 읽혀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엔 와이즈만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인 마지막 수학전사 다섯번째 이야기를

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평범한 초등학생이 ‘고대 이집트 신화’의 주인공이 되어 생각과 논리가 깊어지는 성장 스토리인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고 수학의 개념까지 이 동화안에

녹아있어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매 순간마다 스펙터클하게 주어지는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며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판타지 수학 이야기랍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아주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에 빠져들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책 같아요..

역시 와이즈만 시리즈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이 책에 나오는 인물소개인데요..

등장인물들이 모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답니다.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들이 같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스토리에 녹아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금 두껍지만 아이가 정말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기존 수학동화 시리즈보다 한층 스케일이 커지고 숨 가쁘게 전개되어,

수학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들이나, 수학만 좋아하고 인문 영역에는 큰 관심이 없는

초등학생들 모두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수학+인문 융합 동화랍니다.

신화 속 인물들과 에피소드가 수학과 어우러져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되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를 찾을 수 있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또 신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수학은 물론이고 몰랐던 고대 신화의 정보와 역사적 의미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저자는  아파트, 빌라, 상가 투자와 분양권, 경매낙찰 등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방법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이를 바탕으로 일반 서민들도 소액으로 얼마든지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투자 컨설팅과 코칭을 해 주고 있는데요.

저자의 부동산 투자 인생 20년의 모든 노하우를 정리한 이 책은

앞으로 5년동안 부동산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고 정말 답답한 저같은 분들은

이 책을 읽고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소액으로 부동산투자를 해도 평생수입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제가 바라는 바인데....열심히 이 책을 일고 공부해서

저도 그렇게 하고싶어요.

매달 월세를 받는 부동산 투자가가 되고싶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어요.

이 책은 소액 부동사나 투자로 평생 수입 만드는 9가지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특색을 파악하여 맞춤 투자처를 찾고

20대는 부동산 소액투자가 답이라고 하고

금액에 맞게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소액으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해요..

부동산이라고 하면 자금이 풍부해야지 부동산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이 책은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을 소개하니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이 더 오를지 폭락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불경기에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투자를 하기위하여 이런 부동산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축척해가며

조금씩 부동산투자를 해야하는것이 답인것 같아요.

항상 평소에 소방관에 대한 막연한 감사하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더욱 더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도 이 책을 읽은 후 소방관아저씨 정말 멋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멋진 소방관의 활약상이나 화재 및 구호현장의 이야기가 나와있지만 않아요

하지만 소방관이 왜 우리에게 진정한 영웅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진심으로 감사해야하는 것은

이 책은 우리와 똑같은 위험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이웃 아저씨 같은 존재지만

그분들은 한계를 뛰어넘어서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이 있음을 어린이들에게

알고자 함이 참 큰 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미래에 소방관이 되고자 꿈꾸는 아이들이 있을거에요..

이 책을 읽는다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죠..소방관분들도 마찬가지겠지죠..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분들의 희생으로 여러 사람들이 구조되고 도움을 받고 하는 점은

누구보다 이 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소방관은 아이들에게는 슈퍼맨 같은 영웅이라고 생각될거에요

하지만 실제는 슈퍼맨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임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슈퍼맨같은 존재로 우리 곁에 있어 주시는 소방관님들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슈퍼맨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듯한 그림책이지만 무게감 있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구조를 위해서라면

출동해서 구해주시는 119 구조대여러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