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비법]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가지게 될 부동산.
결혼하고 10년을 넘게 살면서
저는 그야말로 부알못.
부동산이라고는 1%도 모르는 바보였어요.
예적금만 주구장창 성실히 해오던 바보.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던,
관심 없던 제가 부동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첫 전세계약을 맺게 되면서 부터였답니다.
결혼과 동시에 운이 좋게도 대출없이 내집을 가질 수 있었고, 크게 욕심도 없었기에 그런가보다 해오던 차 였죠.
지방 발령으로 잠시 저 혼자 2년 타지 나가 생활하게 되었는데 기존 집은 유지하며 전세집을 얻어야는 상황이 오게 된거죠.
서른중반이 되어서야 처음 공인중개소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고 난생 처음 듣는 낯선 단어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답니다.
텔루스 [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비법]은
100세 시대, 은퇴 후 남은 노후생활을 보다 여유있게 누리기 위해 활용해볼 수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매년 은행 금리는 낮아져가고
의학기술 발달로 우리네 수명은 늘어가는데
직장생활하는 정년은 정해져있고.
은퇴 후 20년, 30년을 잘 살려면 결국은 돈인데 부동산 관리를 통한 수익창출을 누구나 한번쯤 꿈꿔볼테지요.
투자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있는 걸 지키는거거든요.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관리하면 좀 더 나은 효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한번 고민해보고 방향을 생각해보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당장의 매수보다 어떻게 관리해서 얼마나 잘 매도할런지에 대한 공부도 해볼 수 있었구요.
이렇게 또 한걸음 배워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