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타일 연주를 하는 기타리스트라면 한권쯤 갖도 있어야 할 책!!
비싼 일본판을 구입하던 세상은 가라!!
이제 한국판이다!!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이제 기타를 시작하여 한곡도 제대로 완주 하지 못한 분에게 필요한 악보집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초를 다지기에 충분한 악보집
자기가 고수라고 생각한다면 구매를 하지 않는게 좋다.
고수보다는 중하급의 기타리스트를 위한 악보집이다. 즉, 중하급의 기타리스트가 조금만 연습하면 연주 할 수 있게 해놨기 때문에 멜로디는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정직한 멜로디가 아름다울때도 있다.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있을때, 회사일에 지쳐 있을때, 학업에 지쳐있을때, 목적의식이 불문명 할때에 읽어야 할 도서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나아가야 할 방법을 찾게 해주는 책!
나는 지금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지고 무료한 생활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아직은 혼에 대한 부분먼저 실천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