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에 관련된 도서를 다시 구입하게 되어 기쁘다. 저자인 니키 검볼은 영국 홀리 트리니티 브롬프턴교회의 고육목사로 사역하고있고, 그는 이사야서의 부흥의 개념을 현대교회와그리스도인들이 새로워 져야할 갱신의 필요성과 연결하여 본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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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목사의 신정주의 사상이 마음에 든다' 교회가 세속화되어 인본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는 때에 신정주의를 외치는 저자의 외침은 매우 필요하며 많은이들에게 도전을 줄것이다. 맨발 맨손으로 믿음과 헌신으로 개척교회에 도전하여 하나님 중심의 목회에 승리한 그의 신정주의로 복귀에 대한 그의 외침은 이시대의 사람들에게 도전과 비전을 전해준다.
원 베네딕트의 마태복음 설교를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 힘과 열정이 넘치는 파워설교가 언제 들어도 좋다. 그의 메시지는 언제나 믿음위에 서있고 확신에 차있으며, 읽는이들을 결단으로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