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보면 항상 4~5등급이 떠서

언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때 언기는 안 좋다고 하는 사람들 믿고 안봤고요

결국 제대로된 공부방법 못찾고 수능때 5등급이 떴어요

 

그리고 재수를 하면서야 언기를 보게됐습니다

사실 돈 적게 들이면서...하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언기 n회독하면서, 기출풀고,

언기닷컴에 올려주시는 자료도 프린트해서 몇번 봤더니 

안될거라 생각했던 언어를 1등급까지 올렸고

수능 10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이책을 살때 출판사가 김영사라는 점

왼쪽상단에 서울대선정 인문고전50선

이라는 문구를 보고 결정을 했다

예림당에서 출판한 목민심서가 있지만 둘째아이에게 만화를 먼저 읽고 장문의 목민심서를

읽게하려는 의도에서 구입을 했는데 무척 실망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흥미롭게 전개한 과정은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36쪽 성호사설을 집필한 이익에 대해 나왔는데  이름  翊(도울익)으로 잘못 되어있다.

한길그레이트북스에서 출판한 성호사설엔 瀷(강이름익)으로 표기되어 있고 강이름익자가 맞다

출생연도와 세상을 떠난해도 틀리다

이 책엔 1629~1690으로 되어있으나 1681~1763년 ..83세까지 ,그 당시엔 장수하신 분이시다

물론 이 책이 정약용에 관한거라 정약용에대해 중점을 두었겠지만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자취

를 남기시고 평생을 학문에 뜻을 두고 사신 성호 이익에 관한 소개를 어긋나게 하다니...

이렇게 엉터리로 출판하고 12000원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라 생각한다.

아직 50쪽밖에 안 읽었지만 하나하나 확인하며 읽어야할 일이 스트레스다.

글쓴이들이 역사에 관한 책을 쓸때에는 철저한 역사고증을 거쳐 써주길 바라며  어린 후손들

읽힐 책은 더 유의해서 출판하기 바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선, 내가 알 지못했던 정보가 가득했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사람으로서 반성해야할 점과 고쳐서 실천할 점을 신속하게 분석을 했다.가장 먼저 실천함것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이웃 지인에게도 이 책의 정보를 알렸다. 또한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한살림에 가입했고 텃밭을 일궈 고추와 상추 부추 오이 가지등은 일체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키웠다.우유대신 요거트를 직접 발효시켜 과일과 야채에 드레싱으로 사용했고,무농약 콩을 사용한 두부와 청국장, 된장을 이용했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것은 소에서 꽃등심을 얻기 위하여 소를 꼼짝못하게하고 사육하고 소를 도살하는 장면에서 해머로 소 머리를 내리친다는 점은 소름을 돋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무시하는 일부 경제 대국들이 한심했다. 소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았는가? 소가 팔려갈 때에 그 커다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았는가?아무리 육류용으로사육한다고 해도 소, 돼지 , 양등도 개와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요즘 철 새들의 분비물로 인한 조류독감도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육류를 소비하기 때문에 대량의 동물들을 사육하기 때문에 조류독감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인스턴트 될 수있으면 아니,이젠 의도적으로 줄이고, 육류소비도 줄여서 그야말로 우리 조상들이 드시던 전통요리를 만들어서 먹어야 하지 아니한가 라는 결론이 나왔다.과유불급이라고 요즘은 너무나 영양과다로 소아비만과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젊은 사람도 많다.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고 참 살이과정의 지도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나는 이 책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선, 내가 알 지못했던 정보가 가득했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사람으로서 반성해야할 점과 고쳐서 실천할 점을 신속하게 분석을 했다.가장 먼저 실천함것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이웃 지인에게도 이 책의 정보를 알렸다. 또한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한살림에 가입했고 텃밭을 일궈 고추와 상추 부추 오이 가지등은 일체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키웠다.우유대신 요거트를 직접 발효시켜 과일과 야채에 드레싱으로 사용했고,무농약 콩을 사용한 두부와 청국장, 된장을 이용했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것은 소에서 꽃등심을 얻기 위하여 소를 꼼짝못하게하고 사육하고 소를 도살하는 장면에서 해머로 소 머리를 내리친다는 점은 소름을 돋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무시하는 일부 경제 대국들이 한심했다. 소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았는가? 소가 팔려갈 때에 그 커다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았는가?아무리 육류용으로사육한다고 해도 소, 돼지 , 양등도 개와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요즘 철 새들의 분비물로 인한 조류독감도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육류를 소비하기 때문에 대량의 동물들을 사육하기 때문에 조류독감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인스턴트 될 수있으면 아니,이젠 의도적으로 줄이고, 육류소비도 줄여서 그야말로 우리 조상들이 드시던 전통요리를 만들어서 먹어야 하지 아니한가 라는 결론이 나왔다.과유불급이라고 요즘은 너무나 영양과다로 소아비만과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젊은 사람도 많다.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고 참 살이과정의 지도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