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엄마는 선생님이라는 카페에서 책을 받았어요... 신입이다 보니 서평도 어디에 써야 하나 한참 돌아다니다가 알아내서 이렇게 씁니다.  여기에 쓰는 것 맞지요????????????

 

저는 [엄마가 콕콕! 짚어주는 과학2  지구 이야기] 를 받았어요.

 

출판사는 해솔이구요..

 

내용은 생물, 하늘, 바다, 땅, 화산, 이렇게 다섯가지의 이야기로 되어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 생물

지구이야기,

생명이 생겨난 이야기

공룡 이야기

인류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하늘

공기 이야기

바람 이야기

날씨 이야기

오로라 이야기

자연 재해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바다

최초의 바다 이야기

지구가 태어날 때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물의 순환 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땅

땅이 만들어진 이야기

움직이는 대륙 이야기

지구 속 이야기

직 자기 이야기

섬 이야기

사막 이야기

빙하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 화산, 산

화산과 지진 이야기

산이 만들어진 이야기

암석 이야기

화석 이야기

천연자원이야기

 

 

저희 딸6살 아들 4살 이다보니... 아직 이책을 읽을 나이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읽었어요. 도움 되는 것이 많더라구요.. 아들이 왜 비가 오느냐고 할 때 단순히 하늘에서 물이 많이 생겨져서 내리는 거야!! 물론 틀리지야 않지만 이책에서는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이책은 제가 읽어본 바로는 초등학교 4,5학년에게 아주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져요. 내용이 아주 깊게 들어가지 않고 아이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정도까지 딱 고까지만 들어가 있어요.

 

저처럼 과학에 무지한 엄마들이 아이들의 질문에 쉽게 대답해주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쓰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다보면 더 늘겠죠.. 조금더 잘 해서 동영상이나 사진도 같이 첨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