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학기... 이번에도 딸아이는 우공비를 사 달라고한다.

매년 무슨 문제집을 사줄까? 물었지만, 자기에게는 우공비가 잘 맞다나 뭐라나.... 그 이유는 설며이 잘 되어있단다.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도 그렇게 우공비로만 공부하더니, 지금도 우공비로 공부를 한다.

아이마다 자기 성향에 맞는 책이 있기마련.

방학 시작하면서 새로 개편된 책을 기다리가 샀다.​

책 표지에 이번에 이벤트가 걸려있던데... 컬러링... 아직 한 권도 안 했지만 해보고 싶다.

책의 시작 부분에 이렇게 그림이.

이 내용은 실제 과학이 현실에서 어떻게 접목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

아~ 그래서 그렇구나....

단순히 과학만 배우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듯, 그리고 이해도 더 잘 되는 듯.​

왼쪽에 개념쏙눈에쏙

단순히 사진으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가운데 용어사전-모르는 단어의 뜻을 알려준다.

그리고 도움-개념 부분에서 조금 더 알려주려고 도움을 적어놓았다. 아마 이 부분이 다른 문제집과 다른 점?

개념정리와 개념 확인하기-우공비의 ​핵심부분이다.

자세한 설명과 도식, 그리고 알맞은 문제풀이​

핵심탐구로 기본 다지기

​탐구 파트별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되어있고, 여기서 문제 풀이가 안 되면 다시 피드백으로 개념을 정리..

알짜 문제로 실력 올리기

문제 ​마다 중요해요, 어려워요...이렇게 표시를 해 줌으로써 더 집중할 수 도 있고, 반드시 알아야한다는 맘이 들어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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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요즘은 학교마다 서술형 평가에 목을 메는 경향이... 그래서 반드시 연습해야하는 것.​


단원정리- 한 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정리하는 단계.

시험 대비할 때도 좋은 정리인 듯.​

단원평가.1회, 2회

단원 마무리하면서 확인과정... 1회는 지금 2회는 시험치기전에... 이렇게 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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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가 푼 것을 보고 있으니, 이번 학기도 잘 넘어갈 듯...

혹시라도 우공비를 경험하지 못 했다면 한 번은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예전에 누가 무슨 책이 좋다고 해 보고, 넘 싫어서 담 부터는 절대 선택 안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절대 하지말라고 얘기하는데, 우공비는 좋다 싫다얘기보다는 우리 딸이 한다고 얘기한다는...ㅋㅋㅋ​

우공비참고서, 우공비문제집, 우공비

매 학년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이 수학이라 수학에 투자하지만, 그와 더불어 늘 한 권씩 더 풀어보는 과목이 과학이다.

지난 학기까지는 해법 스토리텔링 과학으로 공부했는데. 이번 학기는 문제짱이다.

물론 문제짱이 본 책은 아니다.

이미 우공비 과학으로 공부를 한 상태.

​먼저 우공비 과학으로 공부를 하면...

​

​과학과 실제 생활에 쓰임에 대해서 잘 보여준다.


개념 설명이 확실하다.개념쏙 눈에쏙 을 통해서 개념 정리를 하고 용어사전을 보면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한다.

이런 과정을 마친 후에 문제짱을 보면...

​

깔끔한 정리 단계에 들어간다.핵심 부분만 요약해서 정리를 해 놓아서 시험 대비로 알맞다.

그러나 만약 미리 학습이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푼다면 조금 어려울 수 도 있다. 물론 개인차는 있을 수 있다.​

우공비 과학으로

개념 정리가 끝났으면 이제부터는 기본 다지기.

바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어느 정도 기억하는지, 이해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 만약 오답이 나온다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정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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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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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고, 탐구 잡고...

우공비 보다 다지기 부분이 더 많다.

아무래도 개념 이해 부분이 정리 형식이다보니, 이렇게 설명이 들어가는 듯...

이런 부분이 많다보니 선행학습이 조금 부족하다 해도 괜찮은듯...

​

​우공비 과학으로

​

​기본 다지기가 끝나면 그야말로 실력 다지기...

좀 더 어렵고 생각해야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중요한 문제에 별이 달려있는데....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

​문제짱은​

​


서술형 문제와 기본 문제유형이 함께 들어있는데, 스스로 정리하는 단계.

우공비 과학으로

단원이 끝나는 단계.

단원정리와 단원평가로 마무리....​

문제짱은 따로 시험대비 문제는 없어서 ​선행 학습이 되어지고 문제짱을 보면 그야말로 정리이지만, 문제짱만으로는 좀 문제양이 부족하지 않나?란 생각이 들고, 시험 바로 직전에 푼다면 시간대비 양으로는 괜찮은 듯.

문제짱의 좋은 점을 해답지에서 찾아봤다.

1)보통 ​오지선다형의 경우는 답만 확인 시켜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문제짱의 경우 각 문향에 대한 이유를 들어 정확히 인지 시켜준다.

​

2)틀린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보통 아이들은 틀린 문제를 또 틀리기 마련인데... 다시 틀리면 안되니..약점을 정확히 지적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3)이 부분은 순전히 엄마의 몫인듯... (엄마가 채점을 해 주는 경우만, 아이가 스스로 채점을 한다면 ... 아이에게도 좋은 부분이지만...)

서술형의 경우 애매한 정답이 있을 수 있는데, 정확히 어떤 단어가 들어가야 정답이 되는지를 알려주니 채점할 때 힘들지 않고, 아이도 답을 쓸때 꼭 필요한 단어를 알 수 있겠다.​

4) 더 나가서 응용부분이다. 서술형 문제가 바로 이런 확장형 문제가 많이 나온다. 더 알아보기...

​문제짱-핵심쏙 개념짱

마지막 개념짱의 야심작...

시험 치는 날 아침에 마지막으로 읽어보면 좋을 책.

정리의 마무리.

​

시험 대비 문제집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문제짱...

아직 학기 초라서 많이 풀어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매력이 많은 책이다.

미리 우공비로 공부하고 시험 이 주일 전쯤에 확인 차원에서 보는걸로...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문제집, 초등참고서, 초등시험대비

5학년 1학

5학년 1학기... 첨으로 셀파로 문제집을 정했다.

여태 수학을 여러 문제집을 풀어봤지만, 그리고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100점 맞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방학동안 개념클릭으로 기초를 다지고 시작한 셀파...

학기 시작과 같이 했는데, 늘 한 단원 정도는 빠르게 나갔다.

그리고 중간중간 일등수학 심화도 풀고, 어문풀도 풀면서 서술형 대비도 하고...

그리고 기말고사 결과가 나왔다.

학년 전체 평균이 70점... 그래도 아이는 100점...

넘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2학기도 셀파로...

근데 이번에는 개념클릭은 건너뛰고 바로 셀파로 시작을 했다.

아이가 조금 수학을 쉽게 느끼는 듯...

방학과 같이 시작하고 휴가때 놀기도 했지만 어느덧 4단원이다.

책의 구성은 본 책과 해설책 그리고 시험대비 평가책이다.

자기 주도학습서라서 이렇게 게획표가 있다.

그날 그날 학습할 양이 적혀있지만, 난이도에 따라서 조금 더 하기도 조금 덜 하기도 하면서 공부하면 될 듯...

새로운 단원이 시작되면 기본 개념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온다.

우리 아이는 이 단계에 만화가 나왔으면 하지만...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본격적인 단원의 시작이다.

무슨 책이든 개념 정리가 제일 중요한 듯...

보통 아이들이 개념 정리 부분의 빈 칸 채우기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아랫쪽에 답이 다 나와있기 때문이다.

안 하고 건너뛰는 경향이 있는데... 개졈 정리가 제일 중요하다.

우리 아이는 이 페이지를 제일 오래보는 듯...

자신이 이해를 다 할 때까지...



개념 정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문제를 만난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유형별로...

셀파에서 제일 좋은 부분이 바로 여기인 듯...

문제를 접근 하는 방식이 좋다.

교과서 문제인지 표시도 해 놓고, 비법풀이도 있고, 다양한 해법만의 노하우를 중간중간 보여준다.

기본 과정이 끝나고 이제는 응용 다지기...

스토리텔링과 연계해서 나오기도 하고, 여러 형태로 접근하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지루하거나 밋밋하지 않아서 좋은 듯...

모든 단계가 끝나고 단원 정리...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저 문제만... 아니라 난이도를 조절하여 실제 시험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까지가 기본 적인 셀파구성에 대한 얘기...

이제부터 세세한 부분도 보고 넘어가야...

비법풀이란 것이 셀파엔 있다.

그야말로 비법이다.

잘 이해하고 넘어가면... 넘 좋은 것인데...

해법만의 특징 2... 동영상 강의...

요즘은 스마트폰이 워낙 좋아서... 조금 어려운 듯한 서술형 문제는 이렇게 동영상 강의가 준비되어있으니... 이용하면 넘 좋을 듯... 엄마의 수고가 많이 줄어든다.

익힘책 유형이다. 교과서에 우선 적으로 나오는 문제란 뜻... 그러니 반드시 알아야하는 문제...

난이도를 보여주고, 서술형, 특강, 스토리텔링... 다양한 문제의 정보를 보여준다.

우리 아이는 아직도 서술형의 경우 정리하는 습관이 부족해서 늘 정신없이 답만 다는 경우가 많다.

엄마로서 잡아줘야할 부분이기도...








한 참을 들여다 본 듯....

아이가 다른 책은 우공비 문제집을 사 달라고 하는데, 유독 수학만은 셀파란다..

예전엔 우공비를 했지만...

이 번 학기도 수학은 그리 쉽지 않을 듯...

그러나 우리 아이는 잘 할 것같다.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셀파로 잘 버틸듯..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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