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외국어 공부를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을까..
나도 물론 영어공부를 해볼까 하고 생각했었지만 단순히 사람들이 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가 잘될리 없다.
우연히 친구를 통해 알게 된 ’ENGLISH ICE BREAK’ 책은 다른 교재와는 달랐다.
단순한 그림들로 가득한 이 책은 공부라는 의미보단 놀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귀여운 그림들과 쉬운 내용 덕에 한권을 구입했다.
공부든 일이든 자신이 정말 즐기면서 할줄 알아야 자신의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하면서 정말 거부감없이 쉽게 영어에 재미를 갖게 됐다.


큰 맘 먹고 열심히 해 보겠다고 어려운 교재를 선택해서 작심삼일로 끝내느니
차라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저녁시간에 동생과 함께 영어공부를 한다. 
한권의 책으로 여러사람과 함께 할수 있어서 혼자서 하는 공부보단
조금더 재미있고 쉽게 할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으나 영어에 거부감이 강한사람이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공부라기보단 조금더 웃으면서 즐기면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무슨일이든 즐기면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나는..
’ENGLISH ICE BREAK’ 이 책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이 책을 통해 조금더 영어에 살짝 다가가보길 기대한다.





ENGLISHICE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