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되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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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을 돌이켜 보았을때, 걱정과 근심은 나이에 따라 다양한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젊었을때 걱정은 안해도 될 추상적인 것들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지금의 나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 걱정과 근심도 역시 불필요하게 내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속에 현재 발생되지 않은 걱정도 있을거고 삶에 맞닿드린 근심도 있을거다.

결혼이후 남편의 사업, 아이의 진학,등 생활과 맞닿트린 걱정

그리고  삶의 윤택함을 잃어가면서 외부와의 차단된 생활 그리고 심기 불편함과  만족스럽지못한 삶의 질과 

더불어  나이가 들어감에 오는 비애는 나를

 화려했던 시절을 되돌아 보게 하는 습관을 만들게되었는지도 모른다.

현재의 나의 삶과 비교해 보고 그때 '그시절이 지금 보다 훨씬 좋았어' 하면서

 현실을 더 부정하고 불편해 하며 내심으로 누군가를 끝도없이  원망하면서

알지 못할 미래에 대한 온갖 걱정을 있는대로 쓸어 안아 가슴에 모아두고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 폭탄같은 답답함으로  우울해지고 스트레스는 더 심해져

없던 스트레스성 질환을 앓게되기도 하는거 같다.

 

'무언가를 해야하는,  매일 같이 해야할 다양한 것들...정작 그중의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내일로 넘기게 될때가 다반사지만. 그래서 근심은 매일 하나두개씩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거 같다.

 그계획이 구체적인것과 언젠간 해야만 하는 막연한것들까지 지극히

사소한 근심과 걱정을 내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거 같다.

​ 

' 여자의 사랑은 평범한 꽃과 같다. 남자의 관심과 인정을 받아야 비로소 화려하게 피어날 수 있다.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의 대부분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남자의 성숙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에 여자의 마음에 사랑이 싹트는 1단계, 헤어져 있는 기간 동안 혼란스러웠던 감정이

정리되고 비로소 진짜 마음을 깨닫는 2단계, 다른 남자와 있으면서 그에게서 자기도 ㅗ르게 옛사랑의 흔적을 찾으려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원래의 연인과 재회하는 3단계

중략

사랑은 마치 생명체와 같다. 생명이 그러하듯 사랑도 발산과 소진, 재생의 과정을 겪는다.

온갖 고난을 겪은후 새롭게 피어나는 여인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누가 감히 부정할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사랑은 끊임없는 성숙을 거듭하는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마음에서 우러난 자연적감정이었고, 아ㅜ런 조건도 목적도 방향도 고려되지 않은

가치 판단이 배제된 사랑이었다. 사랑은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오직 사랑을 하고 받고 있다는 느낌만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을 부정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하략

본문 123~124p

'이또한 지나가리라'

한번 흘러간 강물은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듯이

이미 지나간일을 담아둘 필요도 없을뿐더라, 안되었을때 될수 있는 다른 방향을 모색해보고

보다더 진취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케 해보는 긍정적인 사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임을

그리고 지금의 나의 걱정 근심은 부질없음을

더불어 자신의 걱정을 사랑하고 정면으로 바라보며 좀더 세심한 관심과 위험이나 불안에 대처하는

자세는 더할 나위없는 바람직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단지 이순간에 충실하면 된다. 그리고 앞날은 계획하고 추친해 나가면서

걱정은 정면으로 응시하고 이를 줄여나가거나 해결방만을 모색해보는 삶의 자세가 바람직하다는것을

 한정된 나의 사고에서 벗어나 넓은 시각으로

다양성을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과잉근심]을

걱정 근심이 많은 현대인들이 한번쯤은 잃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현대인,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은 스트레스다. 요즘 삶의 키워드는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서

혹은 치율해서 건강한 삶을 살다 가는거냐가 아닐까 싶다

하루 10분의 마법은 다각도로 전급하는거 같다. 어제과 같은 일상이 이어지는 나날속에서

하루 10분을 달리 쓴다는것은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다.

그런데 그 십분이 마음 수양뿐만아니라

집중력 기억력이 좋아질뿐만아니라 지친 하루의 일과로 잠자리에 들었을때

눈의 피로와 두통증세가 사라지고 개운해지고 더 나아가 몸의 중심선도 살아나고 하루종일 좋은 컨디션이

유지되는등 사례자들의 다양한 글을 보니

자못 기대도 된다

무엇보다도 하루 일과에 쉽게 지치기 잘하는 나에겐

꼭 도전해 봐야할 숫자 리딩이 아닌가 싶다.

 

12개의 숫자가 우리몸에 반응을 하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유형별(찌뿌둥한 아침, 깊은 잠을 위한 수면 디톡스,스트레스와 우울함과 화를 다스리는 코드등)

효과를 높이는 터치 포인트와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숫자 읽기를 10분정도 꾸준히 해보면

좋은 효과가 있을거란 기대가 된다.

오감이 오장육부를 관장하듯 숫자 리딩을 통해 찌뿌둥한 아침이 해결되고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게되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몸과 눈의 피로를 풀고 트러블과 뷰티까지 잡을 수 있다는것은

결국 우리몸은 하나의 조직으려 연결되어 있다는것이다.

출퇴근시간, 근무보는 중간 휴식시간에 혹은 잠들기 전이나 후 시간대 하루 10분을 투자해서 얻는

내몸의 건강!! 비싼돈 들여 먹을 보약이 따로 없다.

쉴틈없는 일과를 소화해내야하는 고2 딸아이 아침기상시간마다 치러야 하는 전쟁~

숫자 리딩으로 한방에 해결해보고저 한다.

더불어서 무료해지는 오후시간 10분의 시간을 내어  숫자리딩을 통해

생활개선에 도전해보고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