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낯선 당신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은 가까운데 있는데 이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책인 것 같네요.

자신의 삶의 가치를 찾는 법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시작으로 행복으로 가는 다양한 길을 통해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행복감을 느끼는 중요한 요소인 사랑을 어떻게 해야 되지는 통해서 더 행복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외모, 변화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한 불안감을 이겨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통해서 행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이별, 타인과의 관계 등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일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스스로의 화해를 통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책에서 다루어진 다양한 행복으로 가는 조언을 30개로 요약하여 다시 한 번 독자로 하여금 행복으로 가는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네요.

돈, 명예 등도 살아가는 데 중요하지만 오히려 이런 것이 만족이 되면 공허함을 통함 우울증으로 인하여 더 행복해 지지 않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스스로 행복하길 원한다면 지금 자신의 환경을 돌이켜보고 다시 생각해 본다면 자신이 원하는 행복에 좀 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네요.

'하루에 한번 마음 돌아보기'를 읽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고 하지만 정작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하네요.

먼 과거를 후회하고 반성을 하지만 정작 오늘 하루는 반성을 해본 일은 적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평범함, 실패, 스트레스, 슬픔 등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것이 없다면 행복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내 인생의 마지막 날, 현재에 얼마나 충실한가, 그때 그랬더라면 하고 후회하지 않는 것을 통해서 지금의 소중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지금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후회를 하고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지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만약 사흘 뒤에 인생이 끝나는 것을 가정하고 해보아야 될 일을 통해서 지금의 다양한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었네요. 그러한 것을 가정한 뒤 지금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 보니 너무나 소중한 순간임을 알 수 있었네요.

뒤늦게 후회 하지 않을 삶의 자세를 통해서 지금에 어떻게 충실할지를 생각해보고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다양한 관련된 사례를 통해서 지금의 중요성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대신에 스스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네요.

하루하루가 무료하다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앞으로의 삶을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노크 없이 문을 열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라'는 진정한 소통을 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의 대화와 생각을 고유하지만 정작 진정한 소통을 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고 하네요.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하여 일단은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네요. 배려하는 방법, 상대방의 차이를 인정하는 방법 등을 통하여 조금이나 상대방과의 거리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방법도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방법이 있어서 앞으로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실제로 행동에 옮겨 보아야겠네요. 각각의 방법에 대한 사례가 제시되어있어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책을 읽는 재미도 있고요.

단지 상대방과의 대화를 넘어서서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상대방과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네요.

쉽게 소통할 거 같지만 어려운 것이 세대 간의 소통인 것 같네요. 같은 상황이지만 서로 다른 환경 다른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대처하는 자세가 틀려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을 어려운 것 같은데 이러한 세대 차이를 여러 가지 이해를 통해서 극복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생활을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을 통하여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해와 존중을 통한 소통을 통해서 이런 것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누군가와 소통하거나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소통방법을 통한 진정한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