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건강 브리태니커'는 작가인 제이콥스씨가 직접 각 신체에 대하여 다양한 음식, 운동, 기구 등을 통하여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일기 같은 보고서네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건강에 대하여 좀 더 심도 있고 다양하게 접근을 하여 독자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가질 수 있게 하네요.

위부터 시작하여 손, 발, 귀, 신 경계등 신체의 모든 부분에 대하여 직접 궁금했던 점을 알려져 있는 속설이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서 직접 그 사실에 대하여 확인하고 하는 점이 대단하면서도 읽는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해결 하는 동시에 많은 점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몸소 실천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신체의 변화를 세세하게 측정을 하여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네요. 즐겁게 다양한 방법을 실험해 봐서 읽는 사람도 즐겁게 건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통하여 그러한 방법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통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러한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신체의 구석구석에 대하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인 동시에 각 부분에 대한 좋은 방법과 잘 못 알려진 사실을 확인 하는 동시 자신의 생활에 맞추어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네요.

잘 알려지지 않는 방법과 지식들을 알 수 있었으며 도움을 주는 기구 또한 많이 알 수 있었네요.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네요.

 

'광수 생각 : 오늘, 나에게 감사해'는 오랜 만에 만나는 광수 생각이라 너무 반갑게 읽었던 것 같네요. 예전에 광수 생각을 통해서 많은 생각과 작가의 좋은 생각과 관점들을 통해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 더 기대하면서 읽었던 것 같네요.

이번 책에서는 스스로에게 하고자 하는 말, 지나면 알게 되는 것들, 나를 부탁해 라는 큰 틀로서 책이 이루어져 있네요.

뉴스를 통해서 작가인 박광수씨가 조금은 힘든 날들을 지내온 것을 안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간의 힘든 점들도 책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하지만 예전 보다 더 좋은 관점과 생각, 우리가 조금은 지나칠 수 있는 생각들을 콕콕 집어서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좋은 생각으로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만화를 통해서 웃어보고 글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우리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글들이 많아 좋은 책이라 생각이 되네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실을 지나치지 않고 그 사실에서 의미를 찾아내어 독자에게 전해주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은 책을 읽으면서 감탄을 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관점으로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공부와 일과 삶에 조금은 지쳤다고 생각이 든다면 광수생각을 읽어보면 웃고 다시금 생각을 해본다면 공부, 일, 삶을 살아가는데 활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 또한 다양한 생각을 통해서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다음 책에서 사람의 이야기와 행동에서 많은 생각과 좋은 글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타력'을 읽고 나닌 삶을 살아가는 데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누구나 성공을 하면 자신이 열심히 그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자신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환경이나 주위사람들의 탓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고요.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의 노력과 결정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데에는 다른 힘 '타력' 또한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가 있었네요. '타력'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아니기에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과 결정도 있었겠지만 알게 모르게 주위의 환경이라던 지 다른 사람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자신의 성공에 심취해서 그러한 것들을 쉽게 잊어버리는 것 같네요.

다양한 사회문제들도 이러한 '타력'을 인지하지 못하기에 생겨나고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의 행동도 중요하지만 나의 삶을 지탱해주고 있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며 나 스스로의 힘을 해내는 것이라 생각보다 커다란 힘에 편승되어서 이룰 수 있었다는 깊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들과 관계도 원만해지고 사회적으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일본의 사회적인 분위기에 대하여 글이 써졌지만 비슷한 맥락이 많아서 공감하는 데는 문제없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