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기술'은 심리학을 통하여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원만하게 도와주기위한 책이네요.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기본개념, 뇌 과학의 개요, 마음과 정신건강에 대한 내용이며 2부는 작가가 경험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하여 건가한 마음을 만들며 그러한 것을 통한 마인드사이트 기술을 통한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는 단계로 이루어져 있네요.

사람의 뇌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뇌가 손상을 입으면 쉽게 회복되는 것도 어렵고 자신의 삶에 많은 변화를 야기한 것 뿐 만 아니라 주위사람에게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그림과 설명을 통하여 뇌에 관한 다양한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마인드 사이트를 통한 자신의 삶에서 발생하다는 다양한 감정에 관한 문제로 부터 자유롭게 하여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다양한 감정에 압도당하기 보다는 그러한 감정을 길들이므로 써 자유로워 질수 있다고 하네요.

나아가 친구, 동료, 배우자, 자녀와의 관계, 자기 자신과의 관계까지도 개선을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거나 타인과의 관계 유지를 잘 못하시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여성을 위한 데일카네기'는 누구나 한번쯤을 읽어보거나 들어봤을 법한 인간 관계론으로 알려진 데일카네기가 현대 여성을 위하여 지은 책이네요. 직장생활을 하는 현대여성에게는 직장문제뿐만 아니라 육아, 가정 등 많은 부분에서 활동을 해야 하기에 그만큼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 등에 많이 노출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이러한 스트레스 등은 정신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후에 육체적인 고통도 가져올 수 있기에 올바른 처리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생활을 하다가 보면 이러한 점을 간과하기 쉽기에 후에 커다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그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젊고 건강한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시작하고 있네요. 그밖에 현대 여성이 갖춰야 될 지적매력, 자신감, 강인함, 가정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타인의 경험담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려주고 자신의 상담내용을 토대로 그러한 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간접적으로 여자친구, 어머니, 여동생에게 볼 수 있었던 점들에 관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놀라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 지는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남자도 알아야 될 점들이 많이 있어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또한 여성분들의 많은 고민과 행동에 대한 이유 등을 알 수 있어서 가족관계, 연인관계, 동료관계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주변에 생활을 하는데 힘들어하는 여성분들에게 선물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면 앞으로 윤택한 삶을 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명쾌한 논어'는 20편 600여 문장 중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67문장을 추려놓고 해설한 책이네요. 원문을 통하여 논어를 접해보는 것도 좋지만 작가가 언급한 '마음의 인스턴트'처럼 필요하고 좋은 문구만을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책인 것 같네요.

논어를 처음부터 다 읽어보면 좋지만 방대한 양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사정으로 읽을 시간을 만들기 힘든 분들에게는 편안하게 논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네요. 특히 공감할 수 있고 현대사회에 필요하다고생각하는 부분을 추려놓았기에 더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배움, 도리, 이치, 인간관계 등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7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거기 관련된 문장으로 구성하였네요. 그 문장에 대한 해설을 통하여 현대사회에 어떻게 필요한지 작가의 생각을 전달하려 하였으며 관련된 고전 글 등을 통하여 그 당시 시대상과 그 글이 전하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며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제 원문과 해석을 첨부하여 독자 스스로가 읽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네요.

현대 사회에서 유교문화 때문에 사회가 극복해야 될 문제점들이 제기가 되고 있지만 500년 동안 그 문화가 유지되어 왔다면 좋은 점들도 있었기에 그러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만 좋은 점들을 현대 사회에도 적적이 잘 적용하여 사용한다면 좋은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전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작가의 해설을 통해서 전반적인 이해를 해보고 스스로 생각을 해본 뒤 원문을 읽는 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