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인가? 거짓인가?
세계사 속에 숨겨진 미스테리한 사건들..
세계사를 배우면서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흥미로움속으로 빠져보자.
아이에게 "먼나라 이웃나라"책을 사주었더니,
어렵다며 책꽂이 구석에 꽂아두고는 보지않는다.
만화로 되어있지만, 솔직히 만화(?)처럼 재미있지않기 때문이란다.
더군다나, 어려운 단어만 수두룩...하니 더욱이 싫단다.
초등학생에겐 좀 어려운가?
더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책은 어디없나?
요즘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재테크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소비가 다른 만큼 그에 따른 재테크 방법도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자들만 아는, 여자들만의 재테크!!
이러다가 여자들만 부자되는거 아닌지 은근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