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움 456 수학동화 <다시 재 볼까?>
요즘 둥이군은 이모가 만드는 리본 재료를 줄자로 재어가며 36이라고 외치곤 해요..
이건 30,50 혼자서 길이를 재는 놀이에 흠뻑 취해서 놀곤 하는데요..
456수학동화 임의단위측정 다시 재 볼까를 보고 난 후론 자로 모든 사물을 재 보고 있어요..ㅎㅎ
다시재 볼까는 엘리와 셀리가 왕자님이 여는 무도회에 가기 위해 시합을 하는 이야기에서
단위 사용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옷감을 더 길게짜고 발을 더 넓게 갈고, 물을 더 많이 길은 사람이
무도회에 가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가질수 있지요..
처음에는 항상 셀리가 이긴것 같지만 다시재면 엘리가 이기지요..
엘리와 셀리의 팔기리이 달랐기 때문이지요..
서로다른 물건의 크기를 잴 때에는 한가지의 단위를 사용해야해요..
측정을 할때는 동일한 크기이면서 대상에 적합한 단위를 사용해야하고요..
임의 단위나 표준단위의 편리성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었어요..
나도 해볼래 권말 부록인데요..
붙임딱지를 이용해 긴 물건과 짧은 물건에 대해서 알아 보며 길이를 측정해 볼수 있고요..
어떤 방이 넓은지도 알아 볼수 잇는 활동을 할수 있어요..
우유자기 대회에서 통에 담긴 우유를 보고 등수를 연결해 보며 측정에 대해서 함번더 알아보는 활동을 해 볼수 있답니다..
길이를 재 보자 활동에 필요한 재료가 들어 있어요..
아직 둥이군이 어려서 혁이랑 함게 해 보려고 개봉하지 않았어요..
다음번에 9살 혁이가 함게 하는 모습 담아 볼께요..
아직 4살인 둥이군이 이해하기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수학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알료주어야 할까..간혹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 계시죠..?
456수학동화를 통해..재밌고 쉽게 알려줄수 잇는것 같아요..
막연히 설명하려면 힘들잖아요..
456수학동화를 함게 보면서 활동해 보시면..어려운 수학적 개념을 쉽게 금방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