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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플루의 공포로 많이 두려우시죠?
신종플루로 인해 죽는 사람보다 한해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 놓고 있을 수도 없죠..
매스컴에서는 신종플루에 대한 기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경계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무서운 것은 우리 주변에 늘 함께 하고 있는 위협들이겠죠!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도 있듯이..

제 기억으로는 라면에 우지를 사용한다고 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렸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때가 먹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한 출발선이 아닌가 싶네요..

그 이후로도 많은 먹을거리에 대한 위협들이 많았습니다.

3백은 피하라..(3백 : 흰설탕, 밀가루, 우유),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등등...

이러한 늘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해 경계심을 갖게 해주는 책들을 골라봤습니다.

여러분들도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