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구입하고 선물로 나눠주면서 너무 좋은 반응을 얻었답니다

이 책은 스티커 북인데요

다른 스티커 북과 다르게 스티커를 붙이는 배경이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요

숲에서 살아요

나무에서 살아요

밀림에서 살아요

땅에서 살아요

늪에서 살아요

초원에서 살아요

그리고는 엄마랑 함께 읽어요에는 동물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싶게 적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스티커에 해당하는 동물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엄마랑 이 설명을 읽고 스티커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삼형제가 이 책을 받고 동시에 스티커 작업을 했는데요

각자 너무 나도 다른 곳에 동물들들 놓았더라구요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 각자 만들 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책에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이렇게 알게 된 동물들에 관심을 더욱 높여 줄 수 있도록 한편에 ?을 달아 주었는데요

동물의 위장술이나 땅 속은 내 고향! 체온이 변하는 동물들등 엄마가 아이들에게 더 큰 흥미꺼리를 줄 수 있도록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단순 스티커 책으로가 아니라 내가 만드는 책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과 활동하고

이야기를 꾸며보며 스티커 붙이기와 이야기나누기를 하니 아주 풍성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주 중요한 책으로 이 책을 혼자서도 가끔 보고 있답니다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되려고 하는지 막내는 자리를 바꾸고 싶어 하는데

그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살려주며

다른 책들과의 관계에 큰 도움이 되어지는 이 책은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명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였는데

모두 너무 반가워하네요

모두 좋았다고 합니다

 

 

드라마나 각종 매체로 전해지는 달콤하고도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이 현실에 결혼생활의 독이 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그래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남편은 자신을 아내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드라마에서 아름답게만 그려지는 것과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없을까 생각하게 되고

문제가 생길 때의 반응은 그 어떠한 문제보다 더욱 크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면

누구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무언의 다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이 강한 다짐을 이루려고 열심히 달려가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은 바로 이런 다짐과도 같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문제를 보면서 차분하게 생각하고

어떤 식의 반응으로 답을 찾을까 생각하도록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는 존중하는 마음이 결혼생활을 견고하게 하는 접착제이자 보존제로 남편의 도리와 아내의 도리를 말하며

주의 사항과 같이 피해야 할 것들을 말합니다 바로 심리적 별거, 전통과 관습의 치중하는 생각들에 빨간불을 켜내요

또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고 합니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인데요

무엇이 다른가 하면 바로 살아온 환경, 사랑이라는 개념을 소유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나누려고 하는가의 차이, 원하고 있는 모습등

그리고 부부에게 특별한 대화로  몸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부부 상담 전문가로 부부 상담 심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부부 중심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셨는데요 결혼생활을 회복하고 싶어 하는 부부들만이 아니라 결혼이 무엇인지 어떠한지 적날하게 알고 싶어하는

예비부부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회는 너무나도 과장되고 비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결혼의 환상을 전해주고 있지 않는가 생각되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일부 가정에서만 이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혼률이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에 제발 이런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결혼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발칙한 계획이 필요하다

발칙한 계획이란 일과 사랑을 하나로 합체시키는 작업이라고 말하네요

당신은 현재 일과 사랑을 하나로 합체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라는 이 물음을 가지고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토대로 하여

40가지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이 책에 올렸는데요

이 책의 저자 휴 메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블로그이 운영자로 실직이후 카툰과 함께 사랑과 일, 미래와 성공에 관한 촌철살인의 글을 올려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폭팔적인 호응을 얻어 지금은 10여가지 발직한 계획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는데요 사실 제목이 조금은 좋은 느낌이 아니여서 책에 대한 선입견이 생겼던 것 같은데요

카툰의 경우 굉장히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답니다

이 책을 카툰부터 전부 읽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읽기 시작하였는데요

카툰의 짧은 메시지가 내용을 요약해서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갈망의 세계, 믿음을 줄 수 있는 시장은 무한하다, 당신만의, 진리다, 순간, 최고의 물건, 매일을 예술로, 짜릿한 스토리, 진짜모습, 함께 나눌 가치있는 모험, 성공의 복잡함, 고생각오, 만들관계, 굴려, 뻔한것 사절, 순간, 크로프팅방식, 공급부족의 법칙, 예매한 자석 관리자?, 글로벌 미디어추천, 대화주도자, 독창성은 필수, 서로다른영역의 배움, 욕심버리기, 회사때려치기, 다른사람이 시기하는 사람, 시간을 훔쳐, 망쳐도 돼, 좋은 고객이 마케팅의 최고방법, 지속성, 표현이 자산, 아무리해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 지금, 알맹이만, 통계아닌 시장, 시작전 걱정은 안됨,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말라, 재능기부, 동기 부여자, 평등한 인간인식등  40가지 방법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자가 되어서 여러가지 자신의 신념을 기부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대로 자신이 실천하여서 얻고 있는 발칙한 계획을 물질과 연결시키지 않고 일과 사랑을 묶어 놓았다고 생각하며

결국 개성적인 자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되었네요

이 책에서 특별한 것들은 바로 고정관념을 깨뜨리기가 아니였는가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 무모를 나는 구매했다는 내용에는 세계의 유명기업인들이 얼마나 무모함속에 이루어낸 사업을 다루고 있었답니다

40가지 방법안에 이렇게 많은 개념을 다른 시선으로 보도록 풀이하고 있네요

뭔가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자신에게 이런한 시각을 확보하도록 도와준 아버지에게 바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이 사회에서 익숙해지는 일반적인 생각의 틀에 확장을 외쳐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발칙한 계획이라고 사용하며 시작된 글로 자신의 일반적인 생각의 틀을 확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확장시켜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기부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