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의 아리아 4권
월래 간간히 재미있다거나 유명한 라이트노벨은 읽고 있던 중
애니로 비탄의 아리아를 보고 나서 뒷 이야기가 궁금한데 이런생각에
책도 읽어 볼까 하고 구입했습니다.
애니로 12화가 끝난 후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항상 애니를 접하고 소설로 읽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애니의 내용과 소설의 차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4권까지 읽은 느낌이랄까? 머 라이트 노벨의 특성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비탄의 아리아 가면 갈수록 이야기는 커지는데
이리 저리 띄엄띄엄 지나간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머라고 할까 총이라는 아이템이 나오는
소설인 만큼 액션씬이 필수 적으로 나오는데 대충 대충 표현한다고 할까?
그래도 머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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